마누라가 일하고 제가 전업남편입니다

ㅇㅇ2017.08.18
조회2,841

안녕하세요 33살 무능력남입니다

결혼한지 벌써5년차에요.. 애기두 무럭무럭 크고있구요

다른게 아니라 아무래도 마누라가 일을하고 제가 집안일을 하니 주변에서 시선이 안좋아서요

확실히 마누라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 제가 일을 안해도 집이 돌아갈정도로

잘버는데요 제가 체면을 차리는건 아니지만 주변 시선이 너무 따갑습니다

친구들이야 절 부럽다고 하는데 시선이 조금 그렇더라구요

 인터넷 찾아가면서 여러가지 공부도하고 집안일도 척척해내고 마누라도 좋아하고

게임도 잘안해서 여러모로 육아에도 신경쓰고 잘하고있지만 이게 과연 맞는일인지..

주위에나 여러 상황을 보면 저희와 같은 생활을 하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좀 그렇긴해요..

엄마손타서 자라야된다는 어른들 말씀도 그렇고 애기도 아빠만 찾는것도 고쳐야되는데

커가면서 고쳐질까요..

그냥 아싸리 돈도 많이 버는데 가정부 들이고 저도 밖에나가서 일하는쪽으로 할까요..

근데 결혼 초부터 계속 집안일을 해와서 밖에서 일하기도 좀 두렵고 걱정되네요

남자가 뭐 이런 고민을 하나 하지만 .. 집안일만 해와서 그런가.. 좀 그렇네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