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교회에 맞겨지다시피 하는 남자아이였는데 우리 아빠 엄마가 그남자아이에 입양을 원해서 우리가족이 됐어요.
7살에 나이로 우리집에 왔는데 오빠가 집에 온후 얼마후에 우린 이사를 갔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19년을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고 있어요.
다른집처럼 엄마는 오빠랑 매일 싸우고 잔소리하시고 빨리장가가서 집에 오지말라고도 하시고
다음날엔 언제 그랬냐는듯 웃고 떠들고 다른집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지냈어요.
오빠가 입양아라서 내가 친딸이라서 날더 편애하거나 오빠를 더 편애하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정말 오빤 아빠엄마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친오빠예요.
오빠도 갓난아기때 우리집에 온게 아니기 때문에 오빠자신이 입양아라는거 예전집이 어디라는거.
다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근데 오빠가 우리집에 온후론 암묵적으로 입양이란말은 금지가 되서 아무도 꺼내지 않았어요.
그렇게 지냈는데..
오빠한테 3년좀 안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우리집에도 몇번놀러와서 밥도 먹고 가고 저하고는 따로 만나서 밥도같이먹고 술도 같이 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언제가부터 오빠가 여자친구얘기도 하지 않고 집에 데려 오지도 않더라고요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밥을먹다 물어봤는데 헤어졌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당시엔 넘어갔어요.
근데 얼마전에 제친구한테서 친구는 장난으로 썼겠지만 전 그걸 보고 정말 심장이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미니홈피에 가족사진 올린 폴더에 오빠사진을 퍼와서 올렸는데 그밑에 친구가 ㅋㅋㅋ를 붙여가며 오빠 주워왔다면서요 입양아라는 소문이 있어요란 식의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왠지 대놓고 그댓글만 지우면 남들이 의심을 할껏만 같았어요 그래서 사진첩 전체를 닫아 버리고
계속 맘에 담아뒀다가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는 자리에 그친구가 있길래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어요. 근데 그친구말이 오빠예전 여자친구한테 들었데요. 그언니가 제친구 마트화장품 코너에서 일할수 있게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둘이 좀 친해졌는데 그언니가 그러더래요. 제친구한테요.
오빠가 입양아라고요.
둘이 헤어진거 알았는데 그언니도 워낙 장난식으로 지나가는식으로 얘길했다면서 오빠한테 심하게 데였나보다고 오죽했으면 그런말까지 하겠냐며 장난식으로 말하고 막 웃더라고요.
당연 친구는 그언니가 자기한테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말할수도 없고 혼자 고민 많이 했어요 어떻게 해야되나.
그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해볼까. 괜히 부탁한다고 전화했다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오빠나 아빠엄마귀에도 들어가는게 아닌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그리고 금요일새벽에 전화를 했어요. 정말 천번이 넘게 통화키를 눌렀다 종료키를 눌렀다 반복만 하다가 용기내서 걸었어요. 그리고 언니가 받길래 혹시 오빠가 입양에 대해서 무슨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말해줬데요. 자기 입양아라고 가끔 친엄마가 궁금하다고도 했데요. 더 물어볼꺼 있냐고 정말 차갑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부탁했어요 그말 언니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요. 근데 이 언니말이 오빠랑 자기랑 어떻게 헤어진줄 아냐고 묻더라고요 저야 모르죠
오빠가 언니한테 뭘 얼마나 잘못해서 헤어지게 된건지 전 몰라요. 그래서 모른다고 했더니 정말 더럽게 헤어졌데요 오빠 이름석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더럽게 헤어졌다고 하면서 오빠가 받을 상처만 상처냐며 언니가 받은 상처는 그말을 전국민이 다알게 된다고 해도 씻을수가 없데요
그렇게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오빠가 언니한테 사귀는 동안 우리가족한테 못한얘기 언니한테 한모양인데 아무리 더럽게 헤어졌더라도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우리오빠 공개입양도 아니였어요. 우리엄마 오빠 입양하고 누가알기라도 할까봐 나중에 오빠한테
해가 될까봐 입양하고 바로 이사까지했어요.일가친척들 몇몇 아빠엄마 지인들 빼곤 오빠 입양사실 몰라요. 엄마는 죽을때까지 숨기고 싶어 하세요. 아마 지금 이거 엄마가 아시면 기절하실지도 몰라요.
우리집가정사예요.
아무도 맘대로 짓껄일수없는 우리집가정사예요
근데 왜 저언닌 아무렇지 않게 도마위에 생선마냥 우릴 올려 놓고 오빠맘을 아빠엄마맘을 제맘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왜 저렇게 잔인한걸까요.
제가 전화한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더 말을 하고 다녔는지
그언니 싸이며 친구들 싸이까지 싹다 뒤져가면서 방명록 샅샅히 보고 있는데 다이어리에 어제 공개로 자기 건들지 말라고 내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니 니눈에선 더 많은 피눈물 흘리게 해줄꺼라고.
입양사실을 두고 협박하는 이여자 어떡하면 좋을까요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억울해서 속상해서 맘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어요.
저한테는 오빠가 있어요.
제가4살때 오빠가 우리집으로 입양을 왔어요.
엄마가 다니시는 교회에 할머니가 혼자 키우시다 할머니가 몸이 안좋아 지셔서
매일같이 교회에 맞겨지다시피 하는 남자아이였는데 우리 아빠 엄마가 그남자아이에 입양을 원해서 우리가족이 됐어요.
7살에 나이로 우리집에 왔는데 오빠가 집에 온후 얼마후에 우린 이사를 갔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19년을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고 있어요.
다른집처럼 엄마는 오빠랑 매일 싸우고 잔소리하시고 빨리장가가서 집에 오지말라고도 하시고
다음날엔 언제 그랬냐는듯 웃고 떠들고 다른집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지냈어요.
오빠가 입양아라서 내가 친딸이라서 날더 편애하거나 오빠를 더 편애하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정말 오빤 아빠엄마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친오빠예요.
오빠도 갓난아기때 우리집에 온게 아니기 때문에 오빠자신이 입양아라는거 예전집이 어디라는거.
다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근데 오빠가 우리집에 온후론 암묵적으로 입양이란말은 금지가 되서 아무도 꺼내지 않았어요.
그렇게 지냈는데..
오빠한테 3년좀 안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우리집에도 몇번놀러와서 밥도 먹고 가고 저하고는 따로 만나서 밥도같이먹고 술도 같이 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언제가부터 오빠가 여자친구얘기도 하지 않고 집에 데려 오지도 않더라고요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밥을먹다 물어봤는데 헤어졌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당시엔 넘어갔어요.
근데 얼마전에 제친구한테서 친구는 장난으로 썼겠지만 전 그걸 보고 정말 심장이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미니홈피에 가족사진 올린 폴더에 오빠사진을 퍼와서 올렸는데 그밑에 친구가 ㅋㅋㅋ를 붙여가며 오빠 주워왔다면서요 입양아라는 소문이 있어요란 식의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왠지 대놓고 그댓글만 지우면 남들이 의심을 할껏만 같았어요 그래서 사진첩 전체를 닫아 버리고
계속 맘에 담아뒀다가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는 자리에 그친구가 있길래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어요. 근데 그친구말이 오빠예전 여자친구한테 들었데요. 그언니가 제친구 마트화장품 코너에서 일할수 있게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둘이 좀 친해졌는데 그언니가 그러더래요. 제친구한테요.
오빠가 입양아라고요.
둘이 헤어진거 알았는데 그언니도 워낙 장난식으로 지나가는식으로 얘길했다면서 오빠한테 심하게 데였나보다고 오죽했으면 그런말까지 하겠냐며 장난식으로 말하고 막 웃더라고요.
당연 친구는 그언니가 자기한테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말할수도 없고 혼자 고민 많이 했어요 어떻게 해야되나.
그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해볼까. 괜히 부탁한다고 전화했다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오빠나 아빠엄마귀에도 들어가는게 아닌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그리고 금요일새벽에 전화를 했어요. 정말 천번이 넘게 통화키를 눌렀다 종료키를 눌렀다 반복만 하다가 용기내서 걸었어요. 그리고 언니가 받길래 혹시 오빠가 입양에 대해서 무슨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말해줬데요. 자기 입양아라고 가끔 친엄마가 궁금하다고도 했데요. 더 물어볼꺼 있냐고 정말 차갑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부탁했어요 그말 언니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요. 근데 이 언니말이 오빠랑 자기랑 어떻게 헤어진줄 아냐고 묻더라고요 저야 모르죠
오빠가 언니한테 뭘 얼마나 잘못해서 헤어지게 된건지 전 몰라요. 그래서 모른다고 했더니 정말 더럽게 헤어졌데요 오빠 이름석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더럽게 헤어졌다고 하면서 오빠가 받을 상처만 상처냐며 언니가 받은 상처는 그말을 전국민이 다알게 된다고 해도 씻을수가 없데요
그렇게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오빠가 언니한테 사귀는 동안 우리가족한테 못한얘기 언니한테 한모양인데 아무리 더럽게 헤어졌더라도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우리오빠 공개입양도 아니였어요. 우리엄마 오빠 입양하고 누가알기라도 할까봐 나중에 오빠한테
해가 될까봐 입양하고 바로 이사까지했어요.일가친척들 몇몇 아빠엄마 지인들 빼곤 오빠 입양사실 몰라요. 엄마는 죽을때까지 숨기고 싶어 하세요. 아마 지금 이거 엄마가 아시면 기절하실지도 몰라요.
우리집가정사예요.
아무도 맘대로 짓껄일수없는 우리집가정사예요
근데 왜 저언닌 아무렇지 않게 도마위에 생선마냥 우릴 올려 놓고 오빠맘을 아빠엄마맘을 제맘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왜 저렇게 잔인한걸까요.
제가 전화한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더 말을 하고 다녔는지
그언니 싸이며 친구들 싸이까지 싹다 뒤져가면서 방명록 샅샅히 보고 있는데 다이어리에 어제 공개로 자기 건들지 말라고 내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니 니눈에선 더 많은 피눈물 흘리게 해줄꺼라고.
써있더라고요 거기에 그언니친구들 스티커 붙여놓고 알수없는 말들 써놓고..
불안해 죽겠어요 불안해서 잠도 안와요. 잘수가 없어요
제가 괜히 전화해서 그언니 들쑤신 일꺼요?저때문에 저보라고 저렇게 공개로 일기를 써놓은걸까요?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짜 제가 바보 멍청이 머저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