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여상 다니는 고1이야.
음 나는 중학교 때부터 대인관계가 좋지 않았어.
그냥 매일 버림 받고... 뭐든 부모님도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내 편을 들어주시지 않고
난 잘 나가는 애들이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 심지어 날 왕따 시켰던 애들까지 그래서 인문계 가면 그 왕따 시켰던 애들이랑 같은 학교를 다니는 거잖아? 그게 너무 싫었어 그래서 특성화고인 여상을 간 거고... 근데 여기와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 애들이 내 욕을 하는데 난 얼마나 그게 힘든지 모르겠어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무시가 되지 않아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눈물이 나는 걸 숨겨 그리고 집에 와서 엄청 울지 그러면 또 부모님이 너가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거니까 애들이 날 만만하게 보는 거라고...
난 그냥 그 애들이 무서워 날 어떻게 또 왕따를 시킬까 이런 걱정 뿐이야 학교도 다니기 싫고 이젠 정말 사람을 못 믿을 거 같아 부모님도 너무 미워 거의 3년 내내 힘들게 지냈어 지금도 힘들게 지내는 중이고 다음주에 편입기간이다 애들아? 근데 난 전학 못 갈 거 같아 부모님이 왜 또 잘 다니다가 그러냐고 하시더라고 난 잘 다니는 게 아닌데... 너무 힘든데 개학 했는데 다시 애들 그 분위기를 보자니 너무 무섭고 괴롭더라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그 선택이 뭔가 자살인 거 같고 내가 계속 이렇게 지낼 거 같으면 차라리 난 죽는 게 옳은 거 같은데 아무한테도 못 말하겠어 괜히 관종처럼 보일까 봐 무서워서 애들아 나 진짜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 나 좀 살려줘 애들아...
그냥 아무나 그냥 내가 힘든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음 나는 중학교 때부터 대인관계가 좋지 않았어.
그냥 매일 버림 받고... 뭐든 부모님도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내 편을 들어주시지 않고
난 잘 나가는 애들이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 심지어 날 왕따 시켰던 애들까지 그래서 인문계 가면 그 왕따 시켰던 애들이랑 같은 학교를 다니는 거잖아? 그게 너무 싫었어 그래서 특성화고인 여상을 간 거고... 근데 여기와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 애들이 내 욕을 하는데 난 얼마나 그게 힘든지 모르겠어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무시가 되지 않아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눈물이 나는 걸 숨겨 그리고 집에 와서 엄청 울지 그러면 또 부모님이 너가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거니까 애들이 날 만만하게 보는 거라고...
난 그냥 그 애들이 무서워 날 어떻게 또 왕따를 시킬까 이런 걱정 뿐이야 학교도 다니기 싫고 이젠 정말 사람을 못 믿을 거 같아 부모님도 너무 미워 거의 3년 내내 힘들게 지냈어 지금도 힘들게 지내는 중이고 다음주에 편입기간이다 애들아? 근데 난 전학 못 갈 거 같아 부모님이 왜 또 잘 다니다가 그러냐고 하시더라고 난 잘 다니는 게 아닌데... 너무 힘든데 개학 했는데 다시 애들 그 분위기를 보자니 너무 무섭고 괴롭더라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그 선택이 뭔가 자살인 거 같고 내가 계속 이렇게 지낼 거 같으면 차라리 난 죽는 게 옳은 거 같은데 아무한테도 못 말하겠어 괜히 관종처럼 보일까 봐 무서워서 애들아 나 진짜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 나 좀 살려줘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