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올해 32살 유치원교사입니다.교사생활 6년차 결국 스트레스로 정신과치료받다가 일을 그만뒀습니다.경기도권 국립유치원에서 근무하던 와이프는 결혼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지금처럼 심해지진 않았습니다.대략적인 내용으로는...유치원 방학때 국립유치원은 방학이 1달입니다. 방학에 관련된 내용도 다 안내드립니다.근데 이놈의 동네는 어떻게된건지 (경기도 신도시입니다.)분명 맞벌이 부부도 아닌데도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단합해서 방학 한달내내 애들을 보냅니다.. 방학때 애들 출석률이 90~100%입니다.학부모들에게 방학때 정부 예산편성된것도 없어서 수업진행 안되고 급식이 지원안된다 하니사립은 방학이 짧은데 국립은 왜이리 기냐면서 애들은 어디가서 노냐고합니다..;;방학때 맞벌이부부 부모님들은 국가지원받아서 돌봄이 쓰면 되고 맞벌이 부부 아닌 학부모는 당연히 애를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자기 자식인데..애들 사회성을 위해서? 어울려 놀으라고 보내는거랍니다....그리고 졸업 후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무료로.. 애를 봐달랍니다. 연간계획 다음 입학할 애들을 위한 준비기간이다 얘기를 해도 그럼 애를 어디다 봐달라고하냐고 합니다.. 맞벌이 아니시잖아요.. 직접 보셔야죠라고 와이프가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교육청에 신고해서 교감 교육감한테 욕먹고 징계로 감봉3개월 당하고 심지어 이게 3년째 계속됩니다. 이지역 맘카페 와이프가 가입이 되어있습니다.국립유치원 방학 혹은 졸업식 후 무료로 애보게 하는법이라고 글을 올려놨더군요..그리고 cctv 설치했는데.. cctv를 각반에 학부모들이 하루씩 번갈아가며 체크합니다.그래요 애 때리고 이런사건 많았으니 그런거로 보면 이해하겠는데청소상태검사도 매일하고 심지어 장모님 위암때문에 병원에서 온 전화받은건데..애안보고 전화받았다고 교육청에 신고해서.. 핸드폰도 반납하고 일한적도 있습니다..애가 넘어져서 무릎이라도 까지면 대역죄인 되고 병원비 물어주고애 옷에 흙이라도 묻으면 세탁비 달라하는사람도 있고크리스마스날 부부데이트한다고 애를 저녁11시에 데리러와서 퇴근도 못하게하고연말 연시에 회식이다 뭐다하면서 새벽1시에 데려가는경우도 있고심지어.. 남의 집 애를 우리집에서 4일 봐준적도 있습니다.. 부모가 해외여행가는데애맡길데가 없다고 무작정 우리집으로 애한테 편지한통이랑 짐챙겨서 보냈더군요..두서없이 적긴했는데 책임감이 없으면 애낳지마세요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야 하는겁니다.교육청에 민원 10번도 넘게 넣어봤습니다. 왜 방학때 선생님 사비들여가며 애 밥사줘가며봐야하는지 졸업식 이후에 왜 무료봉사를 강요받는지 애옷에 흙이 묻은게 어떻게 선생님책임인지.. 교육청에선 사교육 절감을 위해서 봉사정신을 가지라는 답변만 받고민원 넣었다는 이유로 찍혀서 교감한테 시달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도 사람입니다.학부모가 그렇게 갑질해대면 두번 눈길갈거 솔직히 한번밖에 안갑니다.사람인데 기분좋게 계속 그애를 봐줄수 있을거 같습니까??제발 부탁인데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님들 애보는거 엄청 힘든 일입니다.자기애가 소중한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도 소중한 사람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602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의 갑질과 횡포..
경기도권 국립유치원에서 근무하던 와이프는 결혼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지금처럼 심해지진 않았습니다.대략적인 내용으로는...유치원 방학때 국립유치원은 방학이 1달입니다. 방학에 관련된 내용도 다 안내드립니다.근데 이놈의 동네는 어떻게된건지 (경기도 신도시입니다.)분명 맞벌이 부부도 아닌데도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단합해서 방학 한달내내 애들을 보냅니다.. 방학때 애들 출석률이 90~100%입니다.학부모들에게 방학때 정부 예산편성된것도 없어서 수업진행 안되고 급식이 지원안된다 하니사립은 방학이 짧은데 국립은 왜이리 기냐면서 애들은 어디가서 노냐고합니다..;;방학때 맞벌이부부 부모님들은 국가지원받아서 돌봄이 쓰면 되고 맞벌이 부부 아닌 학부모는 당연히 애를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자기 자식인데..애들 사회성을 위해서? 어울려 놀으라고 보내는거랍니다....그리고 졸업 후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무료로.. 애를 봐달랍니다. 연간계획 다음 입학할 애들을 위한 준비기간이다 얘기를 해도 그럼 애를 어디다 봐달라고하냐고 합니다.. 맞벌이 아니시잖아요.. 직접 보셔야죠라고 와이프가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교육청에 신고해서 교감 교육감한테 욕먹고 징계로 감봉3개월 당하고 심지어 이게 3년째 계속됩니다. 이지역 맘카페 와이프가 가입이 되어있습니다.국립유치원 방학 혹은 졸업식 후 무료로 애보게 하는법이라고 글을 올려놨더군요..그리고 cctv 설치했는데.. cctv를 각반에 학부모들이 하루씩 번갈아가며 체크합니다.그래요 애 때리고 이런사건 많았으니 그런거로 보면 이해하겠는데청소상태검사도 매일하고 심지어 장모님 위암때문에 병원에서 온 전화받은건데..애안보고 전화받았다고 교육청에 신고해서.. 핸드폰도 반납하고 일한적도 있습니다..애가 넘어져서 무릎이라도 까지면 대역죄인 되고 병원비 물어주고애 옷에 흙이라도 묻으면 세탁비 달라하는사람도 있고크리스마스날 부부데이트한다고 애를 저녁11시에 데리러와서 퇴근도 못하게하고연말 연시에 회식이다 뭐다하면서 새벽1시에 데려가는경우도 있고심지어.. 남의 집 애를 우리집에서 4일 봐준적도 있습니다.. 부모가 해외여행가는데애맡길데가 없다고 무작정 우리집으로 애한테 편지한통이랑 짐챙겨서 보냈더군요..두서없이 적긴했는데 책임감이 없으면 애낳지마세요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야 하는겁니다.교육청에 민원 10번도 넘게 넣어봤습니다. 왜 방학때 선생님 사비들여가며 애 밥사줘가며봐야하는지 졸업식 이후에 왜 무료봉사를 강요받는지 애옷에 흙이 묻은게 어떻게 선생님책임인지.. 교육청에선 사교육 절감을 위해서 봉사정신을 가지라는 답변만 받고민원 넣었다는 이유로 찍혀서 교감한테 시달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도 사람입니다.학부모가 그렇게 갑질해대면 두번 눈길갈거 솔직히 한번밖에 안갑니다.사람인데 기분좋게 계속 그애를 봐줄수 있을거 같습니까??제발 부탁인데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님들 애보는거 엄청 힘든 일입니다.자기애가 소중한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도 소중한 사람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