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인 평범한 재수생입니다 (다들 요렇게 시작하길래..) 제 네이트아이디를 까먹어서 부득이하게 삼촌아이디를빌려서..ㅋㅋ(이해해줘) 자 이제본론으로.. 이야기의 발단은 3주전 제가병원에입원했을때부터 시작됩니다. 제친구중에는 입만벌리면 온갖뻥과 말도안되는판타지소설지어내기 그리고 이상한 신음?효과음?몹쓸짓? 으로인해 주변사람들에게 신뢰감 정상인일까에대한믿음 -500% 를 자랑하는한놈이있는데 이제 제가입원하고수술을받은뒤 친구들에게 입원했다고말을했죠 그리고나서 한 3일뒤 아침새벽 6시쯤에병실에 그놈이오더군요 또 요상한 괴음을내면서 알아듣지는못하시겠지만 뭐 용꼬꼬 용꼬꼬 꺄꺄꺄 뭐 대충이런.. 그러더니 다짜고짜 뭐 신검을 받으로 병무청을가야한다나? 그래서 갔다오라고하고 신경안쓰고 텔레비전보고있는데 갑자기 무게를 잡더니 " 야 나 x 됐다.. 아진짜 어떻게하지 " " 또 뭔 개소리야 빨리신검이나받으러가 " " 아니야 진짜 .. 후.. 00야 너 동거해봤냐 ? " "...." 처음에는 뭔일있나..싶어 진지하게 얘기를들어주려고했으나 더이상 말을이어가기싫어서 그냥 대화의 끄나풀을 놓아버린채 텔레비전을보다가 신검받으러가는 놈을보내고 전 그냥자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오후 4시쯤인가 신검을받고 당당히 병실을들어와서는 지방간 때문에..-_-;;3급을받았다고 좋아하면서 군대안가야지 안가야지 하면서 쓰잘때가리없는 얘기만늘어놓고 여자친구를 만나러간다고하고 나갔습니다. 한 오후 10시쯤이됐을까 그날따라 좀피곤하길래 에덴의동쪽을 재방으로 미루고 자려는찰나 핸드폰에 발신자번호제한으로 전화가한통왔습니다. "누구여" " im 얼짱 >_< " " 누구라고..? " " 나야..00 .. 술이나한잔할래..?" (순식간에 놈이였음을 알아차림.. ) " 아 나졸린데 담에먹자 " " 얼짱이먹자고하면 먹는거야 병원앞으로나와 그리고할얘기가있어" - 뚝 - 나가기싫었지만 할얘기가있다는말에 별거아닐거라는걸알면서도 궁금해진저는 나가서 그놈과 병원앞 술집을가게됐습니다. 그리고 나름진지한얘기를하게되는데.. " 야 너 동거를 어떻게생각하냐 " " 미친놈아 넌아침부터 왜 동거타령이야 " " 후.. 아니야..넌 또다말하고다닐꺼여" (이러면 사람조카궁금해짐진짜 ) " 왜 ㅡㅡ 말해봐 또뭔 헛짓하고다녔어 " " 아진짜.. 너이거말하지마라.. 휴.. 너랑지금 악마밖에몰라.. " (악마는제친구의별명임) " 뭔데 말을해봐 " " c팔 나 몇달전에 만나던여자애있다고했잖아..근데 걔가 임신했대 " " .... 흠 " " 나는 내애가아닌거같은데.. 자꾸 오빠애라구하면서 질질짜.. " (여자의나이는 고2였던것..-_-) " 아니 니애기가아닌데 니애기라고하겄냐? 애새끼완전 싸가지없는놈이구먼 " " 아.. 어쩌지.. " " 근데 그래서 걔랑 동거할라고 ? " " 아니 미쳤냐내가 ?ㅡㅡ 나지금 걔 애기 지워줄라고 돈모으고있어.." " 그럼 동거는뭐야 " " 그냥 궁금해서 동거하면 좋을까 ? "(동거는 여자뱃속의 아이와는 전혀 무관한 자기만의 호기심..) " 이런 미친놈 아니 그건 그렇고 여자친구도 지운다고 말했어? " " 아니.. 근데 정말내애면 낳고싶기도해..아니 진짜 난 정말 실수안했어 " ( 여기서 실수란 뭐 c돔을 안끼고한적이없어 뭐 이런식으로 해석됨 ) " 야 그래도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 여자친구랑 잘말해봐.." " 휴.. 나이제진짜 착한여자만나려고했는데.. " "..." 또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수가없어 그날의 얘기는 그렇게 끝이나고말았습니다 그로부터 3주후 퇴원을하고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마시고있는데 한친구가 " 어 00다 " 놈의 이름을 부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앉아서 술을마시는데 또 혼자 궁시렁 궁시렁 대더니 또 ㅡㅡ 분위기에 맞지않는 동거얘기를끄내더니 저에게는 저와 친구한명밖에 모르니 말하지말고 비밀을지켜달라던 여자친구의 임신얘기를 꺼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전 아 이놈이 드라마나 만화책을보고 또 거짓말을했구나.. 역시 그럼그렇지.. 라는생각에 " 야 너그때말했던거 거짓말이지 ㅡㅡ 아니면 뭐좋다고 니입으로 떠벌리고다녀 " " 으음~~~ nono 오늘은 따끈따끈한 뉴 톡 얘기야 들어봐바 " -_- 어이가없었지만 얘기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놈의 얘기인즉슨 그놈 : 야 솔직히 정말내애냐 궁금하다 여친 : 아정말 오빠애라구... 흑흑 ? 그놈 : 아 잠깐만.. (동네친구에게 전화를함 ) 야 얘가 내애래 넌 어떻게생각해? 거봐 야야 니가생각해도아니지? 아아 알겠어 고마워 끊어~ .... 또 지어내는얘기일거라고 생각을했지만 상황이 나름좀 웃기길래 계속들어주었습니다 여친 : 아정말오빠애야 오빠애라구!!!!!!!!!!!!! 그놈 : 아 진짜 내애면 병원가보자 - 여기는병원.. 믿기진않지만 지금은 초음파검사중 그놈 : 헐 손가락 발가락다있네 심장 쿵쾅쿵쾅대네 여친 : .... 의사 : 출산예정일은 내년 3월 중순쯤 넘어서일거같네요 ^^ 라고했답니다. "그래서 그게뭐 이제 애기도못지우고 천상낳아서 길러야하는데 그게기분좋아?" "으음~~nono 내가 걔 만난지이제 몇달인데 애기가6개월이다됐어 유노? 언더스텐? " " 헉 그럼 걔 진짜 아빠는 누구야? " 몰러 나도몰라 걔도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나와서 미안하다고 또질질짜더라 " " 미친놈아 웃음이나냐? " " 거봐 내가모라고했어 난딱 병원문앞에서 들어가기전에 그임신주기는 내주기가아니야 라고 확신하고 들어갔었어!! 왜? 난 얼짱이거든! 난 실수를안하거든! 난 천재니까! 그임신주기가 내주기가 아니라는것은 대번에알아차릴수있었거든ㅋㅋㅋㅋㅋ " "......" 아무렇지 않게말하는 놈을보면서 솔직히 그러면안되는데 많이웃어버렸습니다.. 그임신주기는 내주기가아니야 이말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않아서.. 뭐 그래서 결론은 친구는 여자친구와헤어지고 여자친구는 울고 제친구는 웃은 울고웃은 어쩌라고같은이야기입니다... 마무리 ㅈㅅㅈㅅ
제친구의애인이 임신을했어요.. 하지만 ?
저는 올해 20살인 평범한 재수생입니다 (다들 요렇게 시작하길래..)
제 네이트아이디를 까먹어서 부득이하게 삼촌아이디를빌려서..ㅋㅋ(이해해줘)
자 이제본론으로..
이야기의 발단은 3주전 제가병원에입원했을때부터 시작됩니다.
제친구중에는 입만벌리면 온갖뻥과 말도안되는판타지소설지어내기 그리고
이상한 신음?효과음?몹쓸짓? 으로인해
주변사람들에게 신뢰감 정상인일까에대한믿음 -500% 를 자랑하는한놈이있는데
이제 제가입원하고수술을받은뒤 친구들에게 입원했다고말을했죠
그리고나서 한 3일뒤 아침새벽 6시쯤에병실에 그놈이오더군요 또 요상한 괴음을내면서 알아듣지는못하시겠지만 뭐 용꼬꼬 용꼬꼬 꺄꺄꺄 뭐 대충이런..
그러더니 다짜고짜 뭐 신검을 받으로 병무청을가야한다나? 그래서 갔다오라고하고
신경안쓰고 텔레비전보고있는데 갑자기 무게를 잡더니
" 야 나 x 됐다.. 아진짜 어떻게하지 "
" 또 뭔 개소리야 빨리신검이나받으러가 "
" 아니야 진짜 .. 후.. 00야 너 동거해봤냐 ? "
"...."
처음에는 뭔일있나..싶어 진지하게 얘기를들어주려고했으나
더이상 말을이어가기싫어서 그냥 대화의 끄나풀을 놓아버린채 텔레비전을보다가
신검받으러가는 놈을보내고 전 그냥자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오후 4시쯤인가 신검을받고 당당히 병실을들어와서는
지방간 때문에..-_-;;3급을받았다고 좋아하면서 군대안가야지 안가야지 하면서 쓰잘때가리없는
얘기만늘어놓고 여자친구를 만나러간다고하고 나갔습니다.
한 오후 10시쯤이됐을까 그날따라 좀피곤하길래 에덴의동쪽을 재방으로 미루고 자려는찰나
핸드폰에 발신자번호제한으로 전화가한통왔습니다.
"누구여"
" im 얼짱 >_< "
" 누구라고..? "
" 나야..00 .. 술이나한잔할래..?" (순식간에 놈이였음을 알아차림.. )
" 아 나졸린데 담에먹자 "
" 얼짱이먹자고하면 먹는거야 병원앞으로나와 그리고할얘기가있어" - 뚝 -
나가기싫었지만 할얘기가있다는말에 별거아닐거라는걸알면서도
궁금해진저는 나가서 그놈과 병원앞 술집을가게됐습니다.
그리고 나름진지한얘기를하게되는데..
" 야 너 동거를 어떻게생각하냐 "
" 미친놈아 넌아침부터 왜 동거타령이야 "
" 후.. 아니야..넌 또다말하고다닐꺼여" (이러면 사람조카궁금해짐진짜 )
" 왜 ㅡㅡ 말해봐 또뭔 헛짓하고다녔어 "
" 아진짜.. 너이거말하지마라.. 휴.. 너랑지금 악마밖에몰라.. " (악마는제친구의별명임)
" 뭔데 말을해봐 "
" c팔 나 몇달전에 만나던여자애있다고했잖아..근데 걔가 임신했대 "
" .... 흠 "
" 나는 내애가아닌거같은데.. 자꾸 오빠애라구하면서 질질짜.. " (여자의나이는 고2였던것..-_-)
" 아니 니애기가아닌데 니애기라고하겄냐? 애새끼완전 싸가지없는놈이구먼 "
" 아.. 어쩌지.. "
" 근데 그래서 걔랑 동거할라고 ? "
" 아니 미쳤냐내가 ?ㅡㅡ 나지금 걔 애기 지워줄라고 돈모으고있어.."
" 그럼 동거는뭐야 "
" 그냥 궁금해서 동거하면 좋을까 ? "(동거는 여자뱃속의 아이와는 전혀 무관한 자기만의 호기심..)
" 이런 미친놈 아니 그건 그렇고 여자친구도 지운다고 말했어? "
" 아니.. 근데 정말내애면 낳고싶기도해..아니 진짜 난 정말 실수안했어 " ( 여기서 실수란 뭐 c돔을 안끼고한적이없어 뭐 이런식으로 해석됨 )
" 야 그래도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 여자친구랑 잘말해봐.."
" 휴.. 나이제진짜 착한여자만나려고했는데.. "
"..."
또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수가없어 그날의 얘기는 그렇게 끝이나고말았습니다
그로부터 3주후 퇴원을하고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마시고있는데 한친구가
" 어 00다 " 놈의 이름을 부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앉아서 술을마시는데
또 혼자 궁시렁 궁시렁 대더니 또 ㅡㅡ 분위기에 맞지않는 동거얘기를끄내더니
저에게는 저와 친구한명밖에 모르니 말하지말고 비밀을지켜달라던
여자친구의 임신얘기를 꺼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전 아 이놈이 드라마나 만화책을보고
또 거짓말을했구나.. 역시 그럼그렇지.. 라는생각에
" 야 너그때말했던거 거짓말이지 ㅡㅡ 아니면 뭐좋다고 니입으로 떠벌리고다녀 "
" 으음~~~ nono 오늘은 따끈따끈한 뉴 톡 얘기야 들어봐바 "
-_- 어이가없었지만 얘기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놈의 얘기인즉슨
그놈 : 야 솔직히 정말내애냐 궁금하다
여친 : 아정말 오빠애라구... 흑흑 ?
그놈 : 아 잠깐만.. (동네친구에게 전화를함 ) 야 얘가 내애래 넌 어떻게생각해?
거봐 야야 니가생각해도아니지? 아아 알겠어 고마워 끊어~
.... 또 지어내는얘기일거라고 생각을했지만 상황이 나름좀 웃기길래 계속들어주었습니다
여친 : 아정말오빠애야 오빠애라구!!!!!!!!!!!!!
그놈 : 아 진짜 내애면 병원가보자
- 여기는병원.. 믿기진않지만 지금은 초음파검사중
그놈 : 헐 손가락 발가락다있네 심장 쿵쾅쿵쾅대네
여친 : ....
의사 : 출산예정일은 내년 3월 중순쯤 넘어서일거같네요 ^^
라고했답니다.
"그래서 그게뭐 이제 애기도못지우고 천상낳아서 길러야하는데 그게기분좋아?"
"으음~~nono 내가 걔 만난지이제 몇달인데 애기가6개월이다됐어 유노? 언더스텐? "
" 헉 그럼 걔 진짜 아빠는 누구야?
" 몰러 나도몰라 걔도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나와서 미안하다고 또질질짜더라 "
" 미친놈아 웃음이나냐? "
" 거봐 내가모라고했어 난딱 병원문앞에서 들어가기전에 그임신주기는 내주기가아니야 라고 확신하고 들어갔었어!! 왜? 난 얼짱이거든! 난 실수를안하거든! 난 천재니까!
그임신주기가 내주기가 아니라는것은 대번에알아차릴수있었거든ㅋㅋㅋㅋㅋ "
"......"
아무렇지 않게말하는 놈을보면서 솔직히 그러면안되는데 많이웃어버렸습니다..
그임신주기는 내주기가아니야 이말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않아서..
뭐 그래서 결론은 친구는 여자친구와헤어지고 여자친구는 울고 제친구는 웃은
울고웃은 어쩌라고같은이야기입니다... 마무리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