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애 예지몽

예쁠혜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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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지하게 좋아하면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초등학생 때는 5년동안 짝사랑한 적 도있었지..

어쨋든 1년 전에 전학온 애가 있어 그때는 그냥 다른 반이라 근데 같은 동아리라 어찌어찌 하다 인사 아주 가끔하는 사이지


그러다가 내가 걔를 1년 좋아했었는데 너무 하얗고 잘생겨서 너무 설레는거야 별거 아닌거에..

그렇게 난 고백을 못하는 스타일인지라.. 1년후 지금은 반배정이 다시 됬을 거 아니야

근데 걔랑 같은 반이 된거고


언제는 우리반에 진짜 예쁜애가 있는데 남자애들도 걔 좋아하는 거 같고... 그래서 떠보는겸 짝남한테 물어봤어(그 예쁜애를 김연아라고 할께) " 야 쟤 김연아 이쁘지 않아.. 눈도 크고...." 이랬더니 걔가 아 난 저런 스타일 별로.. 이러더라 마음이 놓였어

그리고 몇달전에 꿈을 꿨어







어떤 꿈이냐면

내가 체육시간에 다리를 다쳤는데 머리에도 열나고 그래서 보건실에 가서 자고 있는데 걔가 와서 내

침대 앞에 앉아 있었는데 조그만하게 " 나 너 좋아하는데.........." 이런 꿈이 었어. 분명 기억나


근데 진짜로 정확히 2일 후에 내가 체육시간에 피구하다가 다리를 다쳤어 그리고 열도 많이 나고..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친구랑 보건실에 가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익숙한 느낌? 그래서 뭐지 이랬는데 딱 생각났지 그 꿈이랑 비슷하다는걸 그래서 뭔가 괜히 두근거리고 기대하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어



+ 곧 이어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