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가위로머리를 짤랐습니다

피눈물나는역사2017.08.20
조회1,735
안녕하세요 제가 재미로 읽기만 읽다 집적 쓰는 날이올줄은
몰랐네요 ; 이게 울화통이 터지는데 집구석일이라 하나하나 주변에 말하기도 뭐같고 엄마도 말이안통하는 상황이라 끄적거려봅니다 거짓 과장없이 ㄹㅇ 실화구요 띄어쓰기나
맞춤법 오타 양해부탁
엄청욱하는 동생이잇습니다 넘순하구요 착한편인데 어릴때도 싸우거나 욱하면 집안 유리부순적도 잦고 칼도 든적있습니다
때는 ..또 열받네요 어제 8월19일아침 이구요 새벽에 제가 밥을먹고 드라마를보다가
열심히보다가 (원래 거희 제가쇼파에서 잡니다 ) 쇼파에서 곤히자는애를 방에가서 자라고 자꾸 깨웟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잘못한거맞구요 . 그 자리 뺏으려고
의도 한거 맞습니다 근데 억양이나 화를 내는 어투 전혀
아니었고 달래듯이 방에 가서 자라고 깨워서 방으로 오만 방문을 차면서 가더군요 ?자랑은 아니지만 무서운아버지밑에서 찍소리 못하고 자라서 엄마는 감싸주고 오냐오냐 키워서 막말이나 물건을 부스는게 버릇과 예사에요 무튼
화가나면 바로 저이게 뭐라하면 덜이상하지
자기방에간지 20분 정도 잇다가
드라마 품위있는그녀 재방 신나게보는데
갑자기 욕하더니 머리를자른다고 가위를 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저도 성격도 성격인대다 3살어린 동생한테 머리채 잡혀서 누가 좋은말 나옵니까 해보라니까
씩씩거리면서 짜르더군요 그때부터
그 싹둑 소리를 두번 째다 현실 단념하고 내머린
이미 잘렷다. 이생각으로 눈깔 뒤집혀서 뒤엉켜 싸웟습니다 꼴에 고3남자라고 제 양팔을 꽉잡고 자기못때리게 죽을 힘을다해 꽉잡는데 힘들어보이는데 애써 막 빠개더군요 진짜 역겨웠습니다 표정 하 누가봐도 홧김에 짤라놓고 지가 더 겁에 질려서 억지로 빠개는데 아 애 정신병 확실히 있구나 싶었어요 근대 여자가 머리잘리면
그 상태는 여자만 감흥할수있을겁니다 저도 오열을하면서
내머리 내머리울고 죽여버리려고하는데 이미친놈이 무릅을
꿇고 누나 내가 미쳣다면서 자기가 이건 아니였다면서
비는데 말리던 친언니에게 이새끼 미쳤다고 이중인격이라고 병주고 약주고 이미 내머린 다짤렸다 뭐 소리질러댓죠 태세변환해서 비니까 진짜 허파가 뒤집어 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기리기리 날뛰다 경찰이왔는데 왠걸? 저를 수갑
채우려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많이 흥분된 상태였던거 인정하는데 내가 흉기를 든것도아니고 소리지르고 악쓴다고 양팔로 한명씩 붙들고 수갑을 채워서 지구대로 대려가는겁니다 그러다 지구대에서 제가 눈이 제대로 돈게
진정하고 조용히 있는데 저를
체포해온 나이많은 순경이 순경들
향해서 재가 하는말을 따라하고 흉내내고 4명정도에서
웃는겁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 느낀게 아니라 남동생조차 누나비웃은거라고 맞다구하고 뭐그러다가 경찰관이랑 서로 지금 문제 걸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러고 경찰서로 이동해서 조사받고 집에가서 한숨 쉬엇는데 남동생이 카톡이 오는겁니다 반성하는카톡같은 건데 첨부 해놓앗습니다 진짜 악마를
보았다면 그느낌일걸요 미안해하는게 진심인걸 알아서 더
미치광이 같더군요 이중인격도아니고 그렇게 일요일 오늘이왔고 저는 도저히 한공간에 있을수가없어서
친구집에 짐을 싸서 왔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성질좀 죽이라고 뭐라하는데 하 엄마도 머리한번 잘려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진지하게 남동생 컴퓨터 다 못부셔버린게 한이맺히네요 배고픈데 밥이 안넘어가요 밥 떠먹는
상상을 햇는데 눈물이 납디다 하 오버아니고 진짜또르륵ㅋㅋㅋㅋ웃음만나네요 ..저 어쩧게하죠 정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