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에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약 두달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즉슨 제가 채팅만남하는 어플을 사용한걸 여자친구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화는 커녕 놀라고 무서워하고 얼굴이 하얗게 질린 여자친구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앞에서는 말 못하고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해서 바래다주었더니 바로 카톡으로 불문으로 해주겠다고.. 제가 찬걸로 해달라고..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던 저는 담담하게 그자리에서 이별을 받아들이고 집에서 술로 속을 달랬는데 술을 마셔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고 더욱 그렇게 착한 여자에게 상처준걸 생각하면 숨쉬는 순간순간이 괴롭습니다. 평생 이 죄책감은 가지고 살테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다만, 전 여자친구에게 제가 만회할 기회를 구걸한다면 그또한 민폐일까요??? 아니면 자살이 답일까요??? 정말 시간이 지나도 죽고싶단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5
자살이 답일까요???
저는 29살에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약 두달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즉슨 제가 채팅만남하는 어플을 사용한걸 여자친구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화는 커녕 놀라고 무서워하고 얼굴이 하얗게 질린 여자친구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앞에서는 말 못하고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해서 바래다주었더니
바로 카톡으로 불문으로 해주겠다고.. 제가 찬걸로 해달라고..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던 저는 담담하게 그자리에서 이별을 받아들이고 집에서 술로 속을 달랬는데
술을 마셔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고 더욱 그렇게 착한 여자에게 상처준걸 생각하면 숨쉬는 순간순간이 괴롭습니다.
평생 이 죄책감은 가지고 살테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다만, 전 여자친구에게 제가 만회할 기회를 구걸한다면 그또한 민폐일까요???
아니면 자살이 답일까요???
정말 시간이 지나도 죽고싶단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