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때 남녀차이

익명2017.08.20
조회1,164
안녕하세요 좀 궁금해서 여기다 글을 써봐요.
소개팅을 하면은 상대방이 자신의 타입이 아닐수있자나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자들은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비용 부담 안하고 얻어먹는다는 여자들이 많던데
근데 여자들이 그렇게하면 잘한거고
남자들이 상대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자기가 먹은것만 계산했다하면 왜 욕을 먹어야하나여?
사실 제가 겪었던 일인데
지난주 토요일에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는데요.
일단 저로 말씀드리자면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며
회사 물려받을 예정이구요.
집안도 부유한편이고 차도 좋은겁니다.
소개팅 여자가 알고 왔는지 다른건 물어보지도 않고
회사 언제 물려받냐 집은 얼마나 잘사냐
차종은 뭐냐 이런것만 묻더라구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그딴건 묻지도 않고 돈에 관한것만 묻길래
아 김치년이구나 하고 화장실간다하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제가 먹은것만 계산하고 갔어요.
그랬더니 소개팅 주선해준 애 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미친놈이라네요.
상대방이 맘에안들면 안들었지 니가 먹은것만 계산하고가냐고 쪼잔한 새1끼라네요 저보고.
그래서 제가 여자들은 상대방이 지 타입이 아니면 비용 부담도 안하면서 남자들은 왜 무조건 다 내야되냐.
남자들도 상대방이 맘에 안들면 그럴수도있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여?
왜 사회는 남자들이 항상 희생하고 여자들에게 맞춰줘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