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주의 사항이 없었고, 고기굽는 공간이 있어 직접 고기를 사서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의 조카분이 저희 가족에게 와서
'고기 구울 때 밑에 뭐 까시고 구우셔야 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굽고 있던 도중이었고, 정말 뜨거운 불판이었기에 불판을 들고 밑에 무언갈 깔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닦고 다 치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 아무말 없이 가시더군요 (그렇게 가신 뒤에 조카분이 사장님에게 저희 상황을 다 말씀드린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오셔서 이거 밑에 뭐 까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위에 쓴 바와 같이 불판이 달구어져있던 상황이기에 어머니께서는 직접 닦고 다 치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은 '기름기를 다 제거하기 힘들고 물청소까지 해야되서 힘든데 그러면 손님들을 욕하실 수 밖에 없죠' 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다 구운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저희 부모님께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큰 싸움이 날거같아 중학생인 저희 동생이 '저희 지금 다 구웠고 저희가 다 치울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며 제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어린애가 어른들 말하는데 왜 끼어드냐 참' 이라며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여기 블로그 후기보고 사장님 친절하다해서 왔는데 기분나쁜 티내면서 말씀하시면 안되죠' 라고 했고, 사장님께서는 '불만있으시면 블로그에 글 올리세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까지 제가 8월 20일 석모도 자연휴양림에 가서 직접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쓴 내용입니다. 사람의 기억이라 대화내용이 완벽히 정확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왜 끼어드냐, 블로그에 올리세요 등 손님에게 절대 해선 안되는 말들을 직접 내뱉은 것은 정확히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분명 버젓이 바베큐 하는 곳이라고 써져있었고, 고기사는곳, 숯 등 고기 굽는 공간에서 저희 고기를 사서 구웠고, 휴양림에서 직접 고기를 사서 구우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기 거기서 사서 굽는 손님들이랑 저희가 직접사서 고기를 굽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기름기는 다 튀는데 같은 기름아닌가요?
근데 그렇게 나중에 오셔서 여기서 구우시면 안된다는 주의를 주실 때 하시는 어투가 손님을 대하는 전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 그 뒤로 저희가 고기 구웠던 곳을 닦아보니 기름기가 쉽게 제거 되기도 했고, 기름기보다 먼지가 훨씬 더 많이 나왔습니다.
강화도에 있는 '석모도 자연휴양림' 정말 불친절하네요
이번주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석모도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그에서 본 후기들이 꽤 좋길래 그것만 믿고 다녀왔습니다.
아무런 주의 사항이 없었고, 고기굽는 공간이 있어 직접 고기를 사서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의 조카분이 저희 가족에게 와서
'고기 구울 때 밑에 뭐 까시고 구우셔야 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굽고 있던 도중이었고, 정말 뜨거운 불판이었기에 불판을 들고 밑에 무언갈 깔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닦고 다 치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 아무말 없이 가시더군요 (그렇게 가신 뒤에 조카분이 사장님에게 저희 상황을 다 말씀드린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오셔서 이거 밑에 뭐 까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위에 쓴 바와 같이 불판이 달구어져있던 상황이기에 어머니께서는 직접 닦고 다 치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은 '기름기를 다 제거하기 힘들고 물청소까지 해야되서 힘든데 그러면 손님들을 욕하실 수 밖에 없죠' 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다 구운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저희 부모님께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큰 싸움이 날거같아 중학생인 저희 동생이 '저희 지금 다 구웠고 저희가 다 치울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며 제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어린애가 어른들 말하는데 왜 끼어드냐 참' 이라며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여기 블로그 후기보고 사장님 친절하다해서 왔는데 기분나쁜 티내면서 말씀하시면 안되죠' 라고 했고, 사장님께서는 '불만있으시면 블로그에 글 올리세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까지 제가 8월 20일 석모도 자연휴양림에 가서 직접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쓴 내용입니다. 사람의 기억이라 대화내용이 완벽히 정확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왜 끼어드냐, 블로그에 올리세요 등 손님에게 절대 해선 안되는 말들을 직접 내뱉은 것은 정확히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분명 버젓이 바베큐 하는 곳이라고 써져있었고, 고기사는곳, 숯 등 고기 굽는 공간에서 저희 고기를 사서 구웠고, 휴양림에서 직접 고기를 사서 구우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기 거기서 사서 굽는 손님들이랑 저희가 직접사서 고기를 굽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기름기는 다 튀는데 같은 기름아닌가요?
근데 그렇게 나중에 오셔서 여기서 구우시면 안된다는 주의를 주실 때 하시는 어투가 손님을 대하는 전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 그 뒤로 저희가 고기 구웠던 곳을 닦아보니 기름기가 쉽게 제거 되기도 했고, 기름기보다 먼지가 훨씬 더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