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것만 같은 여름날이 잦은 비로 인하여 퇴색되어점점 우리들 곁으로 가을이라는 놈이 다가오네요. 항상 느껴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바라보게 되는 복잡한 세상과어지럽도 혼돈스러운 세상을 마주하며 조금이나마계절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사계의 모든 제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내게는 가을이란놈이 가장 많이 다가오는거 같아요. 가을이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저녁노을빛 따라서 피어오르는 저녁무렵의 초가삼간에 피어오르는 연기 ~~그 연기와 더불어 찾아와서 나의 코 끝을 자극하는 가을만의 향기가 그립고 또 그립네요. 어느 새 머리엔 새치가 한둘씩 늘어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맘 편하게 터놓고 편지나 메일로 이야기 나눌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인생의 절반 가량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의 모든 자연과 더불어 나만의 향기를 찾아 무던히도 찾아헤매이던 그 말동무가 한번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랍니다. 삶을 이야기 하고 서로의 편에 서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곧 가을이겠지요. 세상의 묻혀 살아가다 느껴보지 못한 아주 먼 옛날같은 가을 코스모스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이 가을 맞아서 말동무, 인생이야기를 나눌 친구를 찾아봅니다. fog0799@naver. com -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메일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릴것이며. 편안한 대화 원합니다. 장난 사절이구요.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더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
편지
길것만 같은 여름날이 잦은 비로 인하여 퇴색되어
점점 우리들 곁으로 가을이라는 놈이 다가오네요.
항상 느껴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바라보게 되는 복잡한 세상과
어지럽도 혼돈스러운 세상을 마주하며 조금이나마
계절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사계의 모든 제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내게는 가을이란놈이
가장 많이 다가오는거 같아요.
가을이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저녁노을빛 따라서 피어오르는
저녁무렵의 초가삼간에 피어오르는 연기 ~~
그 연기와 더불어 찾아와서 나의 코 끝을 자극하는 가을만의 향기가 그립고 또 그립네요.
어느 새 머리엔 새치가 한둘씩 늘어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맘 편하게 터놓고 편지나 메일로 이야기 나눌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인생의 절반 가량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의 모든 자연과 더불어
나만의 향기를 찾아 무던히도 찾아헤매이던 그 말동무가
한번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랍니다.
삶을 이야기 하고 서로의 편에 서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곧 가을이겠지요.
세상의 묻혀 살아가다 느껴보지 못한 아주 먼 옛날같은 가을
코스모스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이 가을 맞아서 말동무, 인생이야기를
나눌 친구를 찾아봅니다.
fog0799@naver. com -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메일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릴것이며. 편안한 대화 원합니다.
장난 사절이구요.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더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