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결시친 눈팅만 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맞벌이 부부고 이제 결혼한지 1년 넘었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편이랑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가 며느리 도리를 한게 뭐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에 제가 나서서 내일 아침 식사 어떻게 하실건지 아버님에게 여쭈어 보지 않고 주말에 음식 한번 안한다구요 항상 안한 건 아니고 예전에 종종했었구요 요즘엔 주말에 학원 다니느라 생각을 못했어요 솔직히 저도 직장인인데 주말 아침엔 맘 편히 자고 싶어요 정말 궁금한게 내일 식사 어떻게 하실 것인지 여쭤보는 것이 며느리의 도리고 해야할 일인가요? 이게 여기 시집 왜 왔냐고 시어머니까지 화내실 일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2004
며느리의 도리란 뭔가요?
저는 맞벌이 부부고 이제 결혼한지 1년 넘었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편이랑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가 며느리 도리를 한게 뭐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에 제가 나서서 내일 아침 식사 어떻게 하실건지 아버님에게 여쭈어 보지 않고 주말에 음식 한번 안한다구요
항상 안한 건 아니고 예전에 종종했었구요 요즘엔 주말에 학원 다니느라 생각을 못했어요
솔직히 저도 직장인인데 주말 아침엔 맘 편히 자고 싶어요
정말 궁금한게 내일 식사 어떻게 하실 것인지 여쭤보는 것이 며느리의 도리고 해야할 일인가요?
이게 여기 시집 왜 왔냐고 시어머니까지 화내실 일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