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월급 130으로 충당되냐고 말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주작이였음 차라리 좋겠네요.
130에서 140 왓다갓다 합니다. 100만원정도 충당하고 나면 30만원으로 한달을 살아갑니다.... 어쩔수있나요.....
충당안될거라 생각하시는분들...
제가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참고 집회사집회사만 하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게 억울한거에요...내돈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한다는게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욕은 제발 안해주셧음 좋겠구요.
호구같아 보이신다고하는데....알아요 저도...
근데 무섭습니다. 그냥 도망쳐 나오기도 짐만 싸놓고 나중에나중에 이러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1도 모르겠구요...
누가 절 데리고 도망가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22살 직장인입니다.
횡설수설 해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에대한 기억이 좋진않습니다.
술먹고 불지르고 돈달라고 칼로 문 부시고 집어던지고 막장이였습니다. 할머니는 저 두고 도망다니시고...집에대한 트라우마가 엄청 큽니다 지금도 사람이 소리지르면 심장이 터질거같고누군가.내곁에서 없어지면 펑펑울고 불안해하고 그랬습니다
할머니랑 아빠랑 둘이 사는 집안이였는데 못사는집안에 속했습니다. 아빠도 할머니도 지병이있어서 기초생활로 살아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키워오면서 한번도 부모님의 힘을 빌려본적이없었습니다.
어쩔수없지 재수도 포기하고 제가 성인이된이상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생겨서 수급자도 끊기더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교다닐땐 눈치 보며 살았거든요 .
생리대사는것도 눈치보여서 돈달라 못하고 샴푸도 못사서 친구들한테 집에 샘플남는거 있냐 구걸하면서 살고 정말 제 나름대로 부모님께 부담되는행동을 안했습니다.
학교 교재비 낼돈없어서 마음고생하다가 어렵게 할머니한테말해서 받았구요. 학원다니고 싶단 얘기도 전혀 하지못했습니다.
우연치 않게 가요제나가서 일등한걸로 학원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막판에는 제사정을 아시고 레슨비도 안받아가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만원 이라는 돈으론 대학입시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군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0원에 입시보앗고 전문대 두곳을 5만원정도 내고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집안처럼 잘 보라고 다독여주고 밥이라도 챙겨주실줄 알았으나 그런거 일절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비 10번과 예비4번으로 아쉽게 진학하지 못하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 저는 따로 나와살게되었습니다.
그놈의 수급자가 뭔지 ....
일을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집에 독촉장이 날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캐피탈 어디 대부 하면서 200만원 300만원씩
아빠이름으로 날라오더라구요 ....
아버지는 방값 20만원 제가 10만원내고 나머지 공과금을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이번달만 돈좀 내달라며 방값을 두달씩이나 안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130정도 벌고 있습니다.... 30만원씩 에 공과금 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정도 까진 괜찮았는데 처음에.300만원만 대출해달라해서 해주거 두번째때 100만원 해달라기에 해줬습니다 연체없이 잘 내셔서 신용카드 하나만 만들어달라시기에 일부러 한도 50짜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그랬더니 6월달에 갑자기 일을 안나가시더니 무작정 집도안들어오시고 연락도없고 일도 안나가시고 하더니 결국 두달치 카드값 50씩 방값 30씩 대출금 20씩.... 100만원씩 제가.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돈좀 달라 ...10만원만 달라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사정사정 정말 마지막부탁이라고 이거 대출받은 이자 먼저 다 내자 해서 400만원 대출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돈가지고 바로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
그이후로 어제 연락한번왔습니다. 10만원만 보내달라고 ...
제가 저 죽눈꼴 보고싶으면.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카드를 정지시켜버렸습니다. 대금은 그냥 제가 내버렸구요. 그러자 오늘 다시연락와서 정지를 풀어달라고 하십니다.
30만원만 쓰자고....
펑펑울면서 돈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고 악을 지르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나를 왜 키웠냐고 그러자 아빠가 까불지말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지쳐 버렸습니다.이런 생활에...
돈모아서 제주도 가서 첫 운전하는데도 전화한통없다가
새벽 다섯시에 십만원만 보내달라고 연락오고
일하다가도 십만원 오만원씩 가지고가고...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아버지가 싫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월급 130으로 충당되냐고 말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주작이였음 차라리 좋겠네요.
130에서 140 왓다갓다 합니다. 100만원정도 충당하고 나면 30만원으로 한달을 살아갑니다.... 어쩔수있나요.....
충당안될거라 생각하시는분들...
제가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참고 집회사집회사만 하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게 억울한거에요...내돈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한다는게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욕은 제발 안해주셧음 좋겠구요.
호구같아 보이신다고하는데....알아요 저도...
근데 무섭습니다. 그냥 도망쳐 나오기도 짐만 싸놓고 나중에나중에 이러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1도 모르겠구요...
누가 절 데리고 도망가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22살 직장인입니다.
횡설수설 해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에대한 기억이 좋진않습니다.
술먹고 불지르고 돈달라고 칼로 문 부시고 집어던지고 막장이였습니다. 할머니는 저 두고 도망다니시고...집에대한 트라우마가 엄청 큽니다 지금도 사람이 소리지르면 심장이 터질거같고누군가.내곁에서 없어지면 펑펑울고 불안해하고 그랬습니다
할머니랑 아빠랑 둘이 사는 집안이였는데 못사는집안에 속했습니다. 아빠도 할머니도 지병이있어서 기초생활로 살아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키워오면서 한번도 부모님의 힘을 빌려본적이없었습니다.
어쩔수없지 재수도 포기하고 제가 성인이된이상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생겨서 수급자도 끊기더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교다닐땐 눈치 보며 살았거든요 .
생리대사는것도 눈치보여서 돈달라 못하고 샴푸도 못사서 친구들한테 집에 샘플남는거 있냐 구걸하면서 살고 정말 제 나름대로 부모님께 부담되는행동을 안했습니다.
학교 교재비 낼돈없어서 마음고생하다가 어렵게 할머니한테말해서 받았구요. 학원다니고 싶단 얘기도 전혀 하지못했습니다.
우연치 않게 가요제나가서 일등한걸로 학원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막판에는 제사정을 아시고 레슨비도 안받아가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만원 이라는 돈으론 대학입시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군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0원에 입시보앗고 전문대 두곳을 5만원정도 내고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집안처럼 잘 보라고 다독여주고 밥이라도 챙겨주실줄 알았으나 그런거 일절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비 10번과 예비4번으로 아쉽게 진학하지 못하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 저는 따로 나와살게되었습니다.
그놈의 수급자가 뭔지 ....
일을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집에 독촉장이 날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캐피탈 어디 대부 하면서 200만원 300만원씩
아빠이름으로 날라오더라구요 ....
아버지는 방값 20만원 제가 10만원내고 나머지 공과금을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이번달만 돈좀 내달라며 방값을 두달씩이나 안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130정도 벌고 있습니다.... 30만원씩 에 공과금 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정도 까진 괜찮았는데 처음에.300만원만 대출해달라해서 해주거 두번째때 100만원 해달라기에 해줬습니다 연체없이 잘 내셔서 신용카드 하나만 만들어달라시기에 일부러 한도 50짜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그랬더니 6월달에 갑자기 일을 안나가시더니 무작정 집도안들어오시고 연락도없고 일도 안나가시고 하더니 결국 두달치 카드값 50씩 방값 30씩 대출금 20씩.... 100만원씩 제가.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돈좀 달라 ...10만원만 달라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사정사정 정말 마지막부탁이라고 이거 대출받은 이자 먼저 다 내자 해서 400만원 대출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돈가지고 바로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
그이후로 어제 연락한번왔습니다. 10만원만 보내달라고 ...
제가 저 죽눈꼴 보고싶으면.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카드를 정지시켜버렸습니다. 대금은 그냥 제가 내버렸구요. 그러자 오늘 다시연락와서 정지를 풀어달라고 하십니다.
30만원만 쓰자고....
펑펑울면서 돈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고 악을 지르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나를 왜 키웠냐고 그러자 아빠가 까불지말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지쳐 버렸습니다.이런 생활에...
돈모아서 제주도 가서 첫 운전하는데도 전화한통없다가
새벽 다섯시에 십만원만 보내달라고 연락오고
일하다가도 십만원 오만원씩 가지고가고...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따로 나가 살자니 아빠 혼자인게 거슬리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떤게 제인생에 답이 될지
저 정말 우울해서 죽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