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죽이고 나도 죽을까?

죽지못해사는놈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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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중딩이야 내가 지금 이야기 꺼내려고 하는건 십몇전인 내가 5살때인데 난 이때부터 내가 저주받았음을 알았어...
흔히 지금 말하는 내용이 시시하고 뭐 이딴 정도로 죽고싶나 할 수 있지만 난 이 사건 이후에도 여러 일이 있어서 십몇년전 이야기하고 또다른 이야기들을 해볼게.일단 난 4살 차이나는 형이 있어 그리고 난 어릴때부터 갈비를 좋아했어 그런데 사건은 발단은 오직 첫째만을 좋아하시고 형하고 싸울때면 꼭 형 편이 되주는 할머니가 형한테 냄비채로 형한테 건네주는거야 그래서 난 그때는 이게 무슨일인지 몰라 그냥 멀리있는 갈비를 집으려 팔을 뻗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냄비가 텅 비어있는거지 결국 난 갈빗대 2대 뜯고 말았어.그때는 잘 몰랐지만 이건 편애라는걸 두번째 사건이후 알았지...현재진행형으로 아까 언급했던건데 다시 말하자면 형이 나한테 선시튼 상황인걸 안봐도 누구나 형이 먼저 때렸구나,건드렸구나 라는걸 알아.근데 할머니는 내가 잘못했데 그때마다 어렸을때는 방에가서 문잠그고 울었어 지금은 "그냥 원래부터 난 태어났으면 안될 종자니까"하면서 무시해버리거든 그래서 이제는 할머니가 형을 편애해도 할머니니까 하면서 넘어가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야 왜냐하면 이제 엄빠 이야기거든.
우리 엄빠는 보통 부모들과 달라 두분다 고졸이고 엄마가 좀 더 집안사정이 좋았어 그런데 그래도 고졸은 고졸이지 근데 출신 고등학교 성분은 누가 뭐래도 명문이구나 할 정도로 좋아...근데 이게 또 발단이 되었고 난 가출까지 하게 된 사건을 만들었고 평생 나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만들었어 아빠는 한 시골 농업고에서 입학을 요청 받을 정도로 전교 동급생600명 중 10등을 하며 집안의 자랑거리였고 엄마는 엄마의 다른 형제들에 비해 약력은 비할데가 없지만 상위권이었던건 확실해 그래서인지 두분다 우리 형제들에게 대리만족을 하실려해서 형은 선수학습을,나는 적기학습을 시키셨어 그런데 웃긴겤ㅋㅋ이게 반대로 학습일정을 설정해버린거지 원래 우리 형제 성격상 형은 적기학습,난 선수학습이 맞아 근데 반대로 되버리니까 서로 형제끼리 충돌해버라면서 엇나가버렸어 형은 결국 지방대를 가고 난 초2때 엄마한테 영어학원을 보내주라고 했다가 맞았어 그 뒤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렸지 다른 사람들은 이 얘기가 자기중심적 사고라고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내 생각은 그래 결국 나는 지금까지 전교에서 절반의 등수도 안된채 책상을 침대 삼아 자고 있어  이제 가출한 얘기를 해볼게 나는 솔직히 성격이 좋은편이 아니야 아빠를 닮아서.근데 아빠는 이걸 인정 안해 그래서 엄빠가 서로 자기 안 닮았다고 싸워 그런데 난 누가봐도 성격은 아빠 닮았어 가출한 얘기를 본격적으로 하자면 난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편은 아니야.그래서 학원도 최장 2년 다녔어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가출하게 되었던 이유 중 하나야 내가 다니는 학원에는 날 무시했던 선생님이 한분 있었어 그래서 난 그 수업을 안 들었고 잤어 근데 이 선생이 이젠 대놓고 얘들 앞에서 까는거야 "00아 넌 000보다 시험 잘 볼거야"이렇게 말이지 순간 화가 나서 학원을 나가서 집에 와서 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는 니가 뭘 잘못했겠네 하며 움직이지 않으셨는데 엄마는 다음날 학원에 찾아가 해당 선생을 불러 세워서 따졌는데 자기는 안했다고 끝까지 잡아땠데 그래서 엄마는 원장한테 이번달부터 이 수업 안듣겠다하고 해당 수업은 환불시키고 다른 수업만 들었는데 아빠는 못마땅해하며 급기야 폭력을 휘둘렀어 발로 내 얼굴을 밟으면서 말이야 난 이 순간을 잊지 못해 다음날 학원간다하고 지갑을 들고 타 지역으로 가서 새벽 2시까지 돌아다녔는데 검정색 승합차가 오더니"000씨 맞으시죠'하면서 나보고 차에 타래 그래서 차안을 슬쩍 봤더니 경찰 특공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6명 정도 타고 있었어,그래서 무서워서 탔더니 엄빠가 날 가출 신고를 했데 난 깜짝 놀라서 어떻게 날 찾았냐 했더니 형한테 공중전화기로 5분 정도 전화를 했는데 그 공중전화기 번호를 확인하고 경찰 특공대가 출동한거였어...결국 난 잡혀서 다음날 집에 와서 학교를 갔고 원하던 것을 아빠에게 얻었지 근데 이 한번의 가출로 가출이 끝나지 않았어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때도 아빠가 문제였어 무슨 이유 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빠가 원인이었어 이때는 내가 돈이 떨어져서 가출 4시간만에 집에 제발로 들어왔지.아까 내가 평생 상처로 남을 만한 일이 있었다 했는데 지금도 또렸하게 사건이 기억나서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가출할만한 일이야.그 일은 이 글을 쓰는 나도 도저히 써지지 않는데 아빠가 나와 길을 걸으면서 "도저히 너힌테는 정이 안가"라 말한것이다.그래서 그말을 처음 들은 나는 뭐지?하며 했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엄마도 아빠가 이해 안된다 하였다.결국 난 그 의미를 찾지 못했지만 드러난 뜻 그대로 받아들인 나는 지금도 아빠만 보면 숨이 막힌다.
또 하나의 사건이 있는데 이것은 나의 운명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 기회를 엄빠가 반대해서 물거품이 된거다.그 이유는 형 때문이었다.내 형은 초등학생때 축구를 좋아했던 사람이고 그만큼 축구도 잘했다.그런데 대인관계가 비주류여서 그런지 많이 하지는 못했다.그런데 주류와 비주류가 중학교를 갈라지면서 다니게되어 형이 기회를 잡고 중학교 축구부에 참여신청을 했고 엄빠에게 축구장비를 사주라고 졸랐다.결국 엄빠는 첫째인 형에게 모든 기회를 몰아주며 장비를 사주었고 형은 축구부 오리엔테이션 날 한 다리를 못 쓰게 됬다.그리고 훗날 또 다른 한 다리마저 못 쓰게 되었고 지금까지 여러번의 수술을 거듭한 끝에 군대를 면제받고 학교를 다닐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내가 형 때문이라며 형에 대해 길게 얘기한것은 나는 축구를 못하는 개발이지만 초등학교때 항상 키순으로 뒤에서 1~2번째였을 만큼 키가 컸다.그래서 인지 인근 학교 농구부 감독이 나와 다른애 한명을 스카웃했고 전학까지 엄빠에게 제의했다.하지만 엄빠는 내가 체력이 약하다며 거절했지만 나는 그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형처럼 될까바라고 1:99로 비중을 크게 두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생각한다.난 솔직히 축구가 개발이지만 공격형 수비수로 인정을 받고 있을만큼 체력이 좋았다.그래서 공부와 마찬가지로 체육활동이 이 사건 이후 싫어졌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도 긴 얘기였지만 나의 현재상황을 설명하고싶다.나는 속히 말해 은따다.찐따보다 더 무섭다는 은따말이다.이 은따가 된 이유도 엄빠 때문이다.난 중학교 입학때부터 애들과 사소한 다툼이 많았고 결국 상담실이라 불리는 위클래스에서 상담까지 받으며 죽고싶은 학교생활을 하였다.학교에서는 그땐 은따가 아닌 찐따였고 그때 상황은 사물함이 털리고 책상에 낙서되있고 담임이 안보이는데서 애들에게 성희롱까지 당했다.결국 애들의 악행은 담임에게까지 알려졌고 해당 애들은 담임에게 간단한 상담과 가볍다 못해 솜방망이 같은 징계를 받은채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그래서인지 또 다른 괴롭힘이 있었고 가벼운 폭행까지 이어졌고 이 사건은 학폭위에 회부될뻔 했으나 학생부장쌤의 만류 아닌 만류로 경고만 받고 징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이렇게 1년은 지나갔고 또다시 1년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시작되었다.이때는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서까지 갔다.왜냐 그 사건은 폭행예고 문자였기 때문이다.경찰서에서는 해당 학생에게 경고를 하였는데 이 사건이 다음날 등교전에 해당 경찰기구의 의경(?)의 지인이 우리학교 애들과 관계가 있어 당일 저녁에 전교생에게 알려졌고 묵인 같은 분위기에 나의 중학교 생활은 은따로 변질되어 갔다.
그래서 그냥 다죽이고 나도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