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4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봐요. 현재 성격차이와 폭력, 폭언으로 이혼 생각 중에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편한테 재산이든 양육비든 아무것도 원하는 것 없습니다. 남편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대로 다 해준다더니 법무소사무실에서 양육비 얘기에 태도를 싹 바꾸더군요 도우미를 쓰겠다느니 차라리 딴여자를 만나서 애를 키우겠다느니.. 제 남편은 39 저랑 11살 차이나네요.
솔직히 경제적으로 저보다 훨씬 능력이 좋은건압니다 저는 임신하고 지금까지 계속 전업주부이니까요 그런데 양육권 결정시에 경제적인 환경이 제일 중요시 되는건가요? 제가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치우치는걸 아니 소송진행하든 하라며 협박하네요..
이사람 아기 세제는 뭘 쓰는지 빨래는 어떻게돌리는지 손톱은 어떻게 깍이는지 목욕은 어떻게 시키는지 조차 몰라요.. 아픈 아기 면회다니고 하느라 몸조리 못해서 태반박리술하고 누워있는중에도 부산에계신 저희 어머니가 장사접고 오셔서 애기 봐주셨구요. 병원은 세브란스 시댁은 일산입니다. 저는 친정엄마밖에 없는데 시댁은 두분 같이 꽃집하시면서 아기 간병 한번 도와준적없어요. 그리고 퇴원당일날 제가 거기서 또 저희 엄마랑 애기 같이 병간호했구요.. 이런사람 이런시댁에 저희 아기 절때 못줘요 그런데 어떻게 아기를 줘야하나요? 경제적요건이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집나가면 언니집으로가서 언니가 아기를 봐주고 저는 일 나갈껍니다 도와주세요..
양육권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갓 4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봐요. 현재 성격차이와 폭력, 폭언으로 이혼 생각 중에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편한테 재산이든 양육비든 아무것도 원하는 것 없습니다. 남편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대로 다 해준다더니 법무소사무실에서 양육비 얘기에 태도를 싹 바꾸더군요 도우미를 쓰겠다느니 차라리 딴여자를 만나서 애를 키우겠다느니.. 제 남편은 39 저랑 11살 차이나네요.
솔직히 경제적으로 저보다 훨씬 능력이 좋은건압니다 저는 임신하고 지금까지 계속 전업주부이니까요 그런데 양육권 결정시에 경제적인 환경이 제일 중요시 되는건가요? 제가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치우치는걸 아니 소송진행하든 하라며 협박하네요..
이사람 아기 세제는 뭘 쓰는지 빨래는 어떻게돌리는지 손톱은 어떻게 깍이는지 목욕은 어떻게 시키는지 조차 몰라요.. 아픈 아기 면회다니고 하느라 몸조리 못해서 태반박리술하고 누워있는중에도 부산에계신 저희 어머니가 장사접고 오셔서 애기 봐주셨구요. 병원은 세브란스 시댁은 일산입니다. 저는 친정엄마밖에 없는데 시댁은 두분 같이 꽃집하시면서 아기 간병 한번 도와준적없어요. 그리고 퇴원당일날 제가 거기서 또 저희 엄마랑 애기 같이 병간호했구요.. 이런사람 이런시댁에 저희 아기 절때 못줘요 그런데 어떻게 아기를 줘야하나요? 경제적요건이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집나가면 언니집으로가서 언니가 아기를 봐주고 저는 일 나갈껍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