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는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엄마의 행동 그리고 언니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제가 이상한건지 불효자식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릴때 엄마랑 아빠랑 많이 싸우고 가정폭력이 심했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물론 집도 너무너무 가난했던 기억은 있구요.아빠가 술주정뱅이에 도박에 여자문제에 정말 제가 보고 들은것만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중2때, 엄마, 저 위로 5살많은 언니, 저, 그리고 1살터울 여동생 데리고외가친척들이 사는 지방에 와서 살게 되었는데 제가 그때 중2 였고 언니는 이제 막 20살이였어요언니가 20살이 되고 집이 어려운데도 대학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대출받아가면서학비 대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가 학업포기 하고 생계를 위해서 일을 했었어요.여기까지는 제가 너무 고마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나와 동생때문에 일을 하면서 고생한것도 이해하구요.그리고 제가 집이 너무 어려운거 알고 고3 가을부터 직장다녔고 19살겨울에는 삼성에 합격되서삼성에서 2교대로 주야근무를 했었어요. 생각보다 돈 많이 벌었어요.처음에는 이 돈 번거 엄마한테 주는거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엄마가 저어릴때 노가다로 일하면서 많이 다치시는것도 봤고여자 혼자서 딸 셋을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삼성에서 돈벌면 곧이 곧대로월급을 통채로 다 갖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용돈 20만원이 다였어요.폰값, 차비, 식비, 등등 쓰고 나면 한달에 3~5만원 남았나? 삼성에서 2년반정도 그후 다른직장 다니면서 5년 꼬박 일을 다 하고 다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뒤로도 20만원의 용돈으로 생활했었구요 정말 부족할땐 엄마한테 만원 이만원 정도 타쓰구요.제가 삼성에서 일할때 모은 월급 한 1년정도 돈으로 전세로 국민아파트로 이사했었거든요?2700만원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 갔고 집명의는 엄마로 해드렸습니다. 그뒤로 월급다 드렸는데대체 어디다 쓴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말을 안해주니까요. 전세자금 중 500만원은 언니가 보태준걸로 아는데 언니가 하도 내가 돈보탰으니이 방은 자기방이라 우겨서 그냥 싸우기 싫어서 작은방은 언니가 쓰게해줬고큰방에 엄마 저 동생 셋이서 살았었습니다. 그후에 제가 27살쯤에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혼자 호구같이7년동안 월급을 다 갖다 바치고 언니는 집에 한푼도 안줬다고 하네요. ㅎ제가 20살 되자마자 (언니 25살) 앞으로 내 월급은 내가 관리하겠다고 했는데그동안 집에 한푼도 안줬다고 해요. 더 웃겼던거는 제가 중고등학교때도 언니가 일을 할때 다 생활비로 드렸냐.. 것도아니더라고요. 엄마한테 생활비하라고 반은 드리고 나서 반은 용돈으로 가져가고거기에 부족하면 엄마한테 돈 부족하다 달라 달라 해서 실제로 엄마한테 준거는 얼마 안되고요.네~ 이거는 하도 언니가 "내가 너네 내가 힘들게 동생 둘을 키웠지 않냐" 해서 여기서는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이해도 해줬구요. 27살까지 저 용돈 20만원 받아가면서 생활하는거 비해 저 20살 이후부터 언니는 7년넘게 집에 한푼도 안보탰고동생도 일하면 거의 엄마한테 줬다고 하지만 저보다는 용돈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ㅎㅎㅎㅎ 그걸 전 27살에 처음 알았어요. 그럼 생활비 10만원도 안주냐 아무도 안준다네요.안준지 오래됐다면서 저한테 엄마가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ㅎㅎㅎㅎ;;제 월급으로 모든 생활비로 했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그때 엄마도 일하고 계셨어요.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엄마 내 적금은 5만원이라도 넣은건 있지? " 하고 물어봣어요.큰 금액도 아니고 매달 5만원요.근데 없답니다. 그돈이 왜 니돈이냐면서. 왜 니돈이냐고?? 여기서 너무 화가 나서 정말 제어가 안되더라고요. 진짜우리 엄마가 맞나 싶었구요.안그래도 언니랑 엄마랑 어릴때부터 사이가 안좋았지만 다 참고 넘어갔는데이거는 정말 아니잖아요?그래서 엄마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 월급 제가 관리 할꺼고 용돈으로 드리겠다고그러면서 엄마한테 한달에 생활비하시라고 30만원 1년동안 드렸고500만원 전세자금 모아서 집 나왔습니다.전세사는 아파트는 엄마명의로 되있으니 그냥 드렸고 그동안 엄마한테 월급갖다바친돈 10원 하나 달라고 한적 없었습니다. 아무소리 안하고 자취생활했었어요. 그후 동생이 결혼했는데 동생 결혼할때 물론 보태달라 혼수해줘라 이건 아니지만적어도 잘살아라 신혼여행에 보태라 등 만원 한장 줄수 있지 않나요?10원한장 안보태주고 결혼시키면서 시댁에는 내딸결혼자금 하나 못보태준다고 떵떵대며 말했답니다.돈은 못보태줄망정... 시댁에 흠잡히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게다가 언니는 엄마한테 동생한테 돈보태주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고요.. 저 그말듣고 진짜 너무 기도 안차고 어이가 없어서 동생결혼식 끝나고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용돈 안드리겠다고.저 이제 혼자 살꺼라고. 나한테 바라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후로 저는 돈 착실하게 제 힘으로 모아서 엄청 저렴하게 전세집으로 이사왔구요.전세이사후에 언니가(사이버대학교 다닌다고 4년동안 무직) 엄마 건강보험든게 없으니 6만원씩 딸3명이서 통장만들자해서 그거 하나는 해주고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있지만. 다 제껴두고..1년반쯤 전회사에서 1년 근무하다가 부당해고로 짤렸는데 알고보니 사장이 나랏돈으로 사기친 회사더라고요. 제가 임금체불과 퇴직금 안주면 고용센터에 신고하고 노동청 간다니까 저한테 협박, 집에 찾아와서 계란 다 던지고 애기똥귀저기 집에 뿌리고, 물건 파손, 하고 갔네요.혼자사는 여자 집에 이런일 당하면 누구라도 겁먹습니다.네. 저 엄청 불안증세 심했고요. 그날 당일 그래도 가족이라고 엄마집에 찾갔었네요.울고 불고 무섭다고 벌벌벌 떨었는데 핏줄이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갑자기 잘해주더군요.(이것도 제가 사장한테 받을돈이 얼만지 알고 잘해준거였음)사정 다 이야기 하면서 정신과상담도 받았구요 그후에 노동청, 형사, 민사, 다 고소하고 나니까 사건만해도 11개더라고요.11개면 얼마나 복잡하고 심란했는지 아시겠죠? 고소한 사건은 다르지만한사건 끝나는거에 최소한 4개월 길면 6개월입니다. 물론 현재도 다 끝내고 3개는 진행중이구요제가 약간 청력이 태어날때부터 난청이 있기도 했고, 혹시나 판사님 말 못들을까 걱정도 되고또 그 사장ㅅㄲ가 너무 무서워서 혼자 법정가기 싫어서 우리 언니보고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기꺼이 도와준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고마워서 그날당일 말은 안했지만끝나고 나서 5만원 쥐어줄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어요.나름 언니가 와서 안심도 되고 괜찮았는데 언니는 왜그리 짜증을 내는지...재판중간에판사님이 서로 합의 보라고 조정실에 가게 되었는데 사장새끼가 200만원 아니면 합의안한데요근데 그 200만원은 임금체불도 안되는거거든요? 임금체불만 200에, 부당해고 임금 580만원인데조정해주는 판사는 서로 합의니까 저보고 임금체불은 걍 200에 봐주고 합의하라고 하고..( 원래 사장새끼한테 받아야 하는 총금액이 1200만원 입니다. )언니는 저보고 이딴 감정싸움 하지말고 그냥 좋게 합의하라면서 계속짜증내더라고요.그냥 도와주러 왔는데 제가 화내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그전에도 말많았지만)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 일단 합의 거부 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 문제 아닌가요? 물론 가족이라서 답답하기도 하고 제가 안쓰러워보였을수도 있죠저 돈안받았으면 안받았지 200에 합의 못한다고 했는데 그거에 왜 합의 안하냐고 짜증계속내더라고요합의가 안되서 다시 재판장에 들어갔고요. 판사님이 그럼 22일에 판결납니다 하면서 끝냈는데제가 난청이 있어서 날짜를 20일로 들었어요. 그리고 돌아가셔도 좋다고 판사님이 이야기 했는데첫재판이기도 했고, 잘 못듣기도 해서 어벙벙하게 자리에 5초 정도 당황했었거든요?그때 언니가 오더니 " 야~!! 일나라~ 가라잖아! 거기앉아서 머하는데? " 이러는겁니다사람들도 많았는데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래도 참았습니다.법정에 제가 부탁해서 언니가 도와주러온거니까 참았어요! 그러고 밖에 나오면서 언니한테 "언니 판결이 20일이라고 한거 맞지? " 라고 물었는데완전 어이없다는 표정.. 정말 누가봐도 표정관리안되는 얼굴로 " 니 이때까지 뭐들었냐 22일이라잖아 그거하나 못듣냐 " 이러네요.전부다 합쳐서 20분도 안되서 모두 끝났습니다.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요?저 어릴때부터 난청있는거 제 친 언니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이런 소리 하네요.ㅎ..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한소리 했습니다."내가 청력이 좋으면 너 불렀겠냐? 날짜 22일 대답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래도 ㅎ 저도 호구같이 같이 가준게 어디냐..하면서 그래도 가족이니 여기까지 와주지 싶어서3만원 넣어주니까 또 바로 태도가 바뀌더라고요..ㅎㅎㅎㅎ;;그뒤로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설날이 다가와서 엄마집에 갔는데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언니가 엄마 용돈 드리자고 그러는겁니다.네 그때도 우리언니 일안하고 있을때였어요.각자 8만원씩 통장에 넣으라고 하더라고요.저는 직장도 안다니고 있기도 하고 또 주고 싶지도 않아서 저 못준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 집전세 해줬고 엄마 내 월급 다 가로챈거 모으면1억도 넘는 돈 다 어디갔냐고. 내가 그돈 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내 이름앞으로 적금하나 넣었냐고10원한장도 안줬는데 내가 왜 줘야 하냐고 했어요. 사실 엄마 통장에 돈 없는것도 아닙니다. 있어요!! 근데 그돈은 안쓰겠답니다.ㅎ아파트 전세금 매년마다 200만원 오르는데 그걸로 쓸꺼라나요?저는 설날에 그렇게 말하고 집에 왔고 첫 8만원 넣는 날이 온거예요~(심지어 넣어야하는 날짜까지 지정 ㅎ)그래서 저 못준다고 안드리겠다고 하고 연락끊었습니다.그때 회사랑 소송중이라 저도 직장 못다니고 있었고,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태였거든요.넣으라는 날짜에 돈이 안들어가자 그 날짜 지나자 마자 전화문자 계속오고심지어 그런후에 이틀뒤에 6년동안 딸집 어딘지 생전 한번 안찾던 우리집에 왔다네요?그러면서 언니가 " 내가 너 소송으로 힘들까봐 과일이랑 고기왔는데 니가 없어서 지금 엄마랑 집근처 롯데리아에서 기다리고 있어. " 하더라고요. 그래도 문자 씹었습니다. 그뒤 문자로 하는 소리가 그 추운 겨울에 엄마가 롯데리아 기다렸는데얼굴 한번 안비추냐고 문자오더라고요? 제가 심한건가요? 엄마도 장문의 문자와서 딸자식 다 키워놨더니 엄마 효도안한다고 그러고언니도 저보고 성격이상하다고 그러고.... 그러면서 더 충격적인 말.. " 니가 정말 돈이 없어서 8만원 못주는거면, 전세자금빼서 엄마집에 와서 같이 살면서 8만원 내라 "이러네요...ㅎㅎ 내가 내돈으로 집나와서 사는데 왜 제 전세금으로 엄마용돈 드려야 되나요?동생은 그냥 싸우기 싫어서 8만원 주고 만다고 하는데 무직자인 언니도 8만원내겠다고 하고.동생도 낸다는데 저혼자 안낸다고 하기에 제가 불효자식 인건가요?사실 이 8만원이 뭔 큰돈이라고 이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주기는 싫고 제가 정말 불효자식인걸까요? 1
저는 할만큼은 했다고 보는데 불효자식인가요?
제가 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는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엄마의 행동 그리고 언니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이상한건지 불효자식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릴때 엄마랑 아빠랑 많이 싸우고 가정폭력이 심했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집도 너무너무 가난했던 기억은 있구요.
아빠가 술주정뱅이에 도박에 여자문제에 정말 제가 보고 들은것만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중2때, 엄마, 저 위로 5살많은 언니, 저, 그리고 1살터울 여동생 데리고
외가친척들이 사는 지방에 와서 살게 되었는데 제가 그때 중2 였고 언니는 이제 막 20살이였어요
언니가 20살이 되고 집이 어려운데도 대학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대출받아가면서
학비 대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가 학업포기 하고 생계를 위해서 일을 했었어요.
여기까지는 제가 너무 고마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나와 동생때문에 일을 하면서 고생한것도 이해하구요.
그리고 제가 집이 너무 어려운거 알고 고3 가을부터 직장다녔고 19살겨울에는 삼성에 합격되서
삼성에서 2교대로 주야근무를 했었어요. 생각보다 돈 많이 벌었어요.
처음에는 이 돈 번거 엄마한테 주는거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엄마가 저어릴때 노가다로 일하면서 많이 다치시는것도 봤고
여자 혼자서 딸 셋을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삼성에서 돈벌면 곧이 곧대로
월급을 통채로 다 갖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용돈 20만원이 다였어요.
폰값, 차비, 식비, 등등 쓰고 나면 한달에 3~5만원 남았나?
삼성에서 2년반정도 그후 다른직장 다니면서 5년 꼬박 일을 다 하고 다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뒤로도 20만원의 용돈으로 생활했었구요 정말 부족할땐 엄마한테 만원 이만원 정도 타쓰구요.
제가 삼성에서 일할때 모은 월급 한 1년정도 돈으로 전세로 국민아파트로 이사했었거든요?
2700만원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 갔고 집명의는 엄마로 해드렸습니다. 그뒤로 월급다 드렸는데
대체 어디다 쓴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말을 안해주니까요.
전세자금 중 500만원은 언니가 보태준걸로 아는데 언니가 하도 내가 돈보탰으니
이 방은 자기방이라 우겨서 그냥 싸우기 싫어서 작은방은 언니가 쓰게해줬고
큰방에 엄마 저 동생 셋이서 살았었습니다.
그후에 제가 27살쯤에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혼자 호구같이
7년동안 월급을 다 갖다 바치고 언니는 집에 한푼도 안줬다고 하네요. ㅎ
제가 20살 되자마자 (언니 25살) 앞으로 내 월급은 내가 관리하겠다고 했는데
그동안 집에 한푼도 안줬다고 해요. 더 웃겼던거는 제가 중고등학교때도
언니가 일을 할때 다 생활비로 드렸냐.. 것도아니더라고요.
엄마한테 생활비하라고 반은 드리고 나서 반은 용돈으로 가져가고
거기에 부족하면 엄마한테 돈 부족하다 달라 달라 해서 실제로 엄마한테 준거는 얼마 안되고요.
네~ 이거는 하도 언니가 "내가 너네 내가 힘들게 동생 둘을 키웠지 않냐" 해서 여기서는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이해도 해줬구요.
27살까지 저 용돈 20만원 받아가면서 생활하는거 비해
저 20살 이후부터 언니는 7년넘게 집에 한푼도 안보탰고
동생도 일하면 거의 엄마한테 줬다고 하지만 저보다는 용돈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걸 전 27살에 처음 알았어요.
그럼 생활비 10만원도 안주냐 아무도 안준다네요.
안준지 오래됐다면서 저한테 엄마가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제 월급으로 모든 생활비로 했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그때 엄마도 일하고 계셨어요.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엄마 내 적금은 5만원이라도 넣은건 있지? " 하고 물어봣어요.
큰 금액도 아니고 매달 5만원요.
근데 없답니다. 그돈이 왜 니돈이냐면서. 왜 니돈이냐고??
여기서 너무 화가 나서 정말 제어가 안되더라고요. 진짜우리 엄마가 맞나 싶었구요.
안그래도 언니랑 엄마랑 어릴때부터 사이가 안좋았지만 다 참고 넘어갔는데
이거는 정말 아니잖아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 월급 제가 관리 할꺼고 용돈으로 드리겠다고
그러면서 엄마한테 한달에 생활비하시라고 30만원 1년동안 드렸고
500만원 전세자금 모아서 집 나왔습니다.
전세사는 아파트는 엄마명의로 되있으니 그냥 드렸고 그동안 엄마한테 월급갖다바친돈
10원 하나 달라고 한적 없었습니다. 아무소리 안하고 자취생활했었어요.
그후 동생이 결혼했는데 동생 결혼할때 물론 보태달라 혼수해줘라 이건 아니지만
적어도 잘살아라 신혼여행에 보태라 등 만원 한장 줄수 있지 않나요?
10원한장 안보태주고 결혼시키면서 시댁에는 내딸결혼자금 하나 못보태준다고 떵떵대며 말했답니다.
돈은 못보태줄망정... 시댁에 흠잡히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언니는 엄마한테 동생한테 돈보태주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고요..
저 그말듣고 진짜 너무 기도 안차고 어이가 없어서
동생결혼식 끝나고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용돈 안드리겠다고.
저 이제 혼자 살꺼라고. 나한테 바라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후로 저는 돈 착실하게 제 힘으로 모아서 엄청 저렴하게 전세집으로 이사왔구요.
전세이사후에 언니가(사이버대학교 다닌다고 4년동안 무직) 엄마 건강보험든게 없으니 6만원씩 딸3명이서 통장만들자해서 그거 하나는 해주고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있지만. 다 제껴두고..
1년반쯤 전회사에서 1년 근무하다가 부당해고로 짤렸는데 알고보니 사장이 나랏돈으로 사기친 회사더라고요.
제가 임금체불과 퇴직금 안주면 고용센터에 신고하고 노동청 간다니까
저한테 협박, 집에 찾아와서 계란 다 던지고 애기똥귀저기 집에 뿌리고, 물건 파손, 하고 갔네요.
혼자사는 여자 집에 이런일 당하면 누구라도 겁먹습니다.
네. 저 엄청 불안증세 심했고요. 그날 당일 그래도 가족이라고 엄마집에 찾갔었네요.
울고 불고 무섭다고 벌벌벌 떨었는데 핏줄이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갑자기 잘해주더군요.
(이것도 제가 사장한테 받을돈이 얼만지 알고 잘해준거였음)
사정 다 이야기 하면서 정신과상담도 받았구요
그후에 노동청, 형사, 민사, 다 고소하고 나니까 사건만해도 11개더라고요.
11개면 얼마나 복잡하고 심란했는지 아시겠죠? 고소한 사건은 다르지만
한사건 끝나는거에 최소한 4개월 길면 6개월입니다. 물론 현재도 다 끝내고 3개는 진행중이구요
제가 약간 청력이 태어날때부터 난청이 있기도 했고, 혹시나 판사님 말 못들을까 걱정도 되고
또 그 사장ㅅㄲ가 너무 무서워서 혼자 법정가기 싫어서 우리 언니보고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기꺼이 도와준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고마워서 그날당일 말은 안했지만
끝나고 나서 5만원 쥐어줄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어요.
나름 언니가 와서 안심도 되고 괜찮았는데 언니는 왜그리 짜증을 내는지...재판중간에
판사님이 서로 합의 보라고 조정실에 가게 되었는데 사장새끼가 200만원 아니면 합의안한데요
근데 그 200만원은 임금체불도 안되는거거든요? 임금체불만 200에, 부당해고 임금 580만원인데
조정해주는 판사는 서로 합의니까 저보고 임금체불은 걍 200에 봐주고 합의하라고 하고..
( 원래 사장새끼한테 받아야 하는 총금액이 1200만원 입니다. )
언니는 저보고 이딴 감정싸움 하지말고 그냥 좋게 합의하라면서 계속짜증내더라고요.
그냥 도와주러 왔는데 제가 화내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그전에도 말많았지만)
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 일단 합의 거부 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 문제 아닌가요? 물론 가족이라서 답답하기도 하고 제가 안쓰러워보였을수도 있죠
저 돈안받았으면 안받았지 200에 합의 못한다고 했는데 그거에 왜 합의 안하냐고 짜증계속내더라고요
합의가 안되서 다시 재판장에 들어갔고요. 판사님이 그럼 22일에 판결납니다 하면서 끝냈는데
제가 난청이 있어서 날짜를 20일로 들었어요. 그리고 돌아가셔도 좋다고 판사님이 이야기 했는데
첫재판이기도 했고, 잘 못듣기도 해서 어벙벙하게 자리에 5초 정도 당황했었거든요?
그때 언니가 오더니 " 야~!! 일나라~ 가라잖아! 거기앉아서 머하는데? " 이러는겁니다
사람들도 많았는데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래도 참았습니다.
법정에 제가 부탁해서 언니가 도와주러온거니까 참았어요! 그러고 밖에 나오면서 언니한테
"언니 판결이 20일이라고 한거 맞지? " 라고 물었는데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 정말 누가봐도 표정관리안되는 얼굴로
" 니 이때까지 뭐들었냐 22일이라잖아 그거하나 못듣냐 " 이러네요.
전부다 합쳐서 20분도 안되서 모두 끝났습니다.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저 어릴때부터 난청있는거 제 친 언니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이런 소리 하네요.ㅎ..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한소리 했습니다.
"내가 청력이 좋으면 너 불렀겠냐? 날짜 22일 대답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래도 ㅎ 저도 호구같이 같이 가준게 어디냐..하면서 그래도 가족이니 여기까지 와주지 싶어서
3만원 넣어주니까 또 바로 태도가 바뀌더라고요..ㅎㅎㅎㅎ;;
그뒤로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설날이 다가와서 엄마집에 갔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언니가 엄마 용돈 드리자고 그러는겁니다.
네 그때도 우리언니 일안하고 있을때였어요.
각자 8만원씩 통장에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직장도 안다니고 있기도 하고 또 주고 싶지도 않아서 저 못준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 집전세 해줬고 엄마 내 월급 다 가로챈거 모으면
1억도 넘는 돈 다 어디갔냐고. 내가 그돈 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내 이름앞으로 적금하나 넣었냐고
10원한장도 안줬는데 내가 왜 줘야 하냐고 했어요.
사실 엄마 통장에 돈 없는것도 아닙니다. 있어요!! 근데 그돈은 안쓰겠답니다.ㅎ
아파트 전세금 매년마다 200만원 오르는데 그걸로 쓸꺼라나요?
저는 설날에 그렇게 말하고 집에 왔고 첫 8만원 넣는 날이 온거예요~
(심지어 넣어야하는 날짜까지 지정 ㅎ)
그래서 저 못준다고 안드리겠다고 하고 연락끊었습니다.
그때 회사랑 소송중이라 저도 직장 못다니고 있었고,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태였거든요.
넣으라는 날짜에 돈이 안들어가자 그 날짜 지나자 마자 전화문자 계속오고
심지어 그런후에 이틀뒤에 6년동안 딸집 어딘지 생전 한번 안찾던 우리집에 왔다네요?
그러면서 언니가 " 내가 너 소송으로 힘들까봐 과일이랑 고기왔는데 니가 없어서 지금 엄마랑 집근처 롯데리아에서 기다리고 있어. " 하더라고요.
그래도 문자 씹었습니다. 그뒤 문자로 하는 소리가 그 추운 겨울에 엄마가 롯데리아 기다렸는데
얼굴 한번 안비추냐고 문자오더라고요? 제가 심한건가요?
엄마도 장문의 문자와서 딸자식 다 키워놨더니 엄마 효도안한다고 그러고
언니도 저보고 성격이상하다고 그러고....
그러면서 더 충격적인 말..
" 니가 정말 돈이 없어서 8만원 못주는거면, 전세자금빼서 엄마집에 와서 같이 살면서 8만원 내라 "
이러네요...ㅎㅎ 내가 내돈으로 집나와서 사는데 왜 제 전세금으로 엄마용돈 드려야 되나요?
동생은 그냥 싸우기 싫어서 8만원 주고 만다고 하는데 무직자인 언니도 8만원내겠다고 하고.
동생도 낸다는데 저혼자 안낸다고 하기에 제가 불효자식 인건가요?
사실 이 8만원이 뭔 큰돈이라고 이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주기는 싫고
제가 정말 불효자식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