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데뷔 유망 여배우는 김정화

뉴~스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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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네티즌들은 TV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데뷔하는 여배우 중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김정화를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꼽았다.

    실시간 예매 서비스 업체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가 지난 8-14일  네티즌 1천353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 김정화는 41.8%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시트콤 '논스톱Ⅲ'과 드라마 '유리구두, '태양속으로' 등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는 김정화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에 '얼짱'으로 출연한다.

    '박카스' CF로 인기를 모은 뒤 16일 개봉한 '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한 한가인이 35.3%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러브레터'의 수애(10.4%)와 '옥탑방 고양이'(9.7%)의 정다빈이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은 각각 '가족'과 '그놈은 멋있었다'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