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절대 못잊는 냄새같은거 있냐

쓰니2017.08.21
조회211,036

 

움짤은 걍 판에서 주운거고

난 예전에 엄청 어릴때 고모할머니가 계시던 요양병원 냄새를 아직도 못있겠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길 가다보면 그 냄새가 날 때마다 고모할머니가 생각이 나

어릴때라서 장면은 기억이 안나는데 왜 냄새만 기억나는지 모르겠어



헐 나 톡선 처음가봐!!!! (수..수정 이렇게하는거 맞니?)

아침에 올라간거 보긴 햇는데 이렇게 댓글 많이달릴줄은 몰랐엉..ㅠㅠ

컴퓨터로 썼던거라 모바일로 수정이 안되더라

 

댓글 729

ㅇㅇ오래 전

Best새벽냄새 ㅈㄴ좋은데

ㅇㅇ오래 전

Best겨울에 학교갈때 냄새,,

ㅇㅇ오래 전

Best주차장 냄새 존좋이지 않냐 ? 와 나 주차장입구 지나칠때마다 잠깐 주춤하고 앞에서 숨 한번 쉬고갈 정도로 좋아해

개거리오래 전

Best그냥 그럴때 있음. 무슨 냄새라고 단정 짓지는 못하겠는데 갑자기 옛 추억이 확 떠올려지는 냄새들이 있음.

ㅇㅇ오래 전

Best할아버지가 옛날부터 쓰시던 스킨 냄새.. 항상 할아버지 방 가면 그 냄새 나서 되게 좋았는데 돌아가신 이후로 스킨 뚜껑을 열어야만 맡을 수 있어... 할아버지 보고싶다

쓰니오래 전

우리 할머니 냄새..진짜 막 할매냄새가 아니고 진짜 좋은 냄새야 우리 할머니 지금 간암2~3기만한 크기 있는데 평균보다 좀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 내 욕심이겠지 진짜 우리 할머니냄새는 절대 못 잊겠어..은근 나는 반찬냄새랑 얼굴에 바른 화장품 냄새 그 냄새는 절대 못 잊을듯

쓰니오래 전

.

ㅇㅇ오래 전

화장터 냄새..

쓰니오래 전

초등학교 급식판 냄새 이거 아는사람 잇나

ㅇㅇ오래 전

가족들이랑 제주도 여행 갔을때 식물원에서 나던 냄새.. 첨엔 너무 역하고 싫었는데 딱 그시절 그때 거기서만 맡을 수 앜ㅅ엌ㅅ던거라 이젠 맡기도 힘들고 어쩌다 한번씩 맡으면 근대가 생각ㄱ나

ㅇㅇ오래 전

여름밤 모기향 냄새 할머니댁에서 마루에 모기향 치고 부채질 해주셔서 잠든기억나서 넘 좋아

ㅇㅇ오래 전

사이판에서 마사지받을때 맡은 코코넛 오일 냄새.. 그이후로 코코넛향조들 좋아했어 바닐라랑

ㅡㅡ오래 전

엄마가 나 어릴때 쓰던 화장품냄새랑 장미향수냄새 투명유리 장미모양으로된 길죽하고 작은향수였는데 아직도 생각남

ㅡㅡ오래 전

겨울에 따뜻한데 있는데 밖에 오래있다가 들어온 아빠냄새 차가운공기 묻었는데 자는나 안아주던거 생각남

ㅡㅡ오래 전

초딩때 썻던 분홍색 형광색 얇은팬인데 딸기냄새 나던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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