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딩입니다.
작년에 취직해서 이제 2년차입니다.
작년에 저의 사수가 저에게 정말 가르쳐준게없어서 제가 부족한점 저도 인정하고 그부분에대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혼자 낑낑대며 업무를 처리해왔지만 그것도 이제 점점 저의 바닥이 드러나고 잘배운 동기들보다 훨씬 구박받는점에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할까도 많이고민해왔지만 어차피 이직해도 이보다 나을거란 보장이없으니 꾹참고 견디기로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팀 회식을했는데 팀장님이 저보고 '넌 왜이렇게 일을 못해? 다른팀 누구(다른팀 일 잘한다고 평판이 난 동기)랑 바꾸고싶다. 그친구 우리팀 오고싶다고하면 바꾸려고했는데 아쉽다.' 라고 하시길래
처음엔 허허 웃어넘겼는데 점점 제가 표정관리가안되서 고개돌리고 아무말안했는데 팀장님이 '아니야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했는데 아까워서 어떻게바꿔'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인지라 이미 빈정 다 상했고 애써 웃으며 '그럼 바꿔요 저도 그팀가서 새로운업무하면서 신입의 자세로 새출발하죠뭐' 라고했더니 옆에있던 우리팀 동기가 '아니예요 바꾸면 저희 그팀한테 욕먹을거예요 이런애 줬다고' 이러는데
그땐 정말 너무 속이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눈물 날것같았는데 꾹참았습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사회생활이 다이런가요?? 타지에서 여자 혼자살이 너무 힘듭니다..
팀원바꾸고싶다는 팀.
작년에 취직해서 이제 2년차입니다.
작년에 저의 사수가 저에게 정말 가르쳐준게없어서 제가 부족한점 저도 인정하고 그부분에대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혼자 낑낑대며 업무를 처리해왔지만 그것도 이제 점점 저의 바닥이 드러나고 잘배운 동기들보다 훨씬 구박받는점에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할까도 많이고민해왔지만 어차피 이직해도 이보다 나을거란 보장이없으니 꾹참고 견디기로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팀 회식을했는데 팀장님이 저보고 '넌 왜이렇게 일을 못해? 다른팀 누구(다른팀 일 잘한다고 평판이 난 동기)랑 바꾸고싶다. 그친구 우리팀 오고싶다고하면 바꾸려고했는데 아쉽다.' 라고 하시길래
처음엔 허허 웃어넘겼는데 점점 제가 표정관리가안되서 고개돌리고 아무말안했는데 팀장님이 '아니야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했는데 아까워서 어떻게바꿔'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인지라 이미 빈정 다 상했고 애써 웃으며 '그럼 바꿔요 저도 그팀가서 새로운업무하면서 신입의 자세로 새출발하죠뭐' 라고했더니 옆에있던 우리팀 동기가 '아니예요 바꾸면 저희 그팀한테 욕먹을거예요 이런애 줬다고' 이러는데
그땐 정말 너무 속이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눈물 날것같았는데 꾹참았습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사회생활이 다이런가요?? 타지에서 여자 혼자살이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