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방에 본가가 있고 대학 때문에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8살차이 친언니와 함께 넓은 원룸에서 자취합니다.
언니에겐 사귄지 100일즈음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언니와 사귀기전에 두번정도 밥 먹은적이 있어서 안면은 있는 사인데 말하는거나 생긴게 좀 양아치스럽게 생겼고 언니한테 집착을 많이 하는 편이라 첫인상부터 별로였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문제는 자꾸 자취방에 저 없을 때 온다는거에요 ㅠㅠ 없을 때 오는게 무슨 문제냐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본가나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오는 날엔 꼭 언니가 언제오냐 몇시쯤 도착이냐 이걸 5분 간격으로 물어요 그래서 왜 물어보냐하면 그냥 걱정돼서~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언제쯤 도착이라고 하고 집에 도착하면 언니는 없습니다. 집에는 둘이 먹은것 같은 술병이나 주전부리만 잔뜩 어질러놓고 저 들어오기 전에 나갑니다.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되는것 같은데 치우고 가는것도 아니고 먹은 그자리 그대로 가고 언니가 나중에 와서 치우지도 않습니다 ㅋㅋ 어질러져 있으면 집도 좁아보이고 답답해서 결국 제가 다 치우고 .. 아니 친구들이 놀러와도 먹은건 다 치우고 가는데 개념을 밥말아 쳐먹었나 남친은 30살인데 개념이 없나봐요. 화장실에선 담배를 피나 담배냄새도 배고 변기엔 꽁초도 버리고 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저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하니까 4시까지 들어오지 말라고 ㅇㅇㅇ오빠(남친) 집에 잠깐 있다고 한 적도 많고 ㅎㅎ
초반에 둘이 술먹고 새벽에 저 자는데 언니가 깨우길래 밤이 늦어서 택시 타고 보내기 뭐해서 남친 데려왔는데 괜찮냡니다 아니 여자여도 좀 빡칠텐데 남자가 ㅋㅋ 30이나 되서 새벽에 지 잠자리 하나 못찾고 타 큰 여동생 있는 여친 집에서 잔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날은 저도 자다 깨고 새벽이라 아무 말 안하고 알겠다고 하고 잤는데 생각 할 수록 화가 납니다. 다음날 언니도 찔리긴 했는지 사과하고 앞으로 이럴 일 없을거라 했는데 그게 저 나가고 집에 붙어있겠단 소린줄 몰랐네요..
언니한테 뭐라 말해야 다신 안그러고 다닐까요
나이차가 많이 나다 보니까 화내지도 못하고 그저 스트레스만 받네요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해서 별명이 호군데 친언니까지 무시하니까 어떻게 조져버려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한테 말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빠는 술먹으면 때리는 강아지라 말이 안통하고 엄마는 몸이 아프셔서 괜히 신경 쓰이게 하기 싫어서 말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자꾸 자취방에 놀러오는 언니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방에 본가가 있고 대학 때문에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8살차이 친언니와 함께 넓은 원룸에서 자취합니다.
언니에겐 사귄지 100일즈음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언니와 사귀기전에 두번정도 밥 먹은적이 있어서 안면은 있는 사인데 말하는거나 생긴게 좀 양아치스럽게 생겼고 언니한테 집착을 많이 하는 편이라 첫인상부터 별로였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문제는 자꾸 자취방에 저 없을 때 온다는거에요 ㅠㅠ 없을 때 오는게 무슨 문제냐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본가나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오는 날엔 꼭 언니가 언제오냐 몇시쯤 도착이냐 이걸 5분 간격으로 물어요 그래서 왜 물어보냐하면 그냥 걱정돼서~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언제쯤 도착이라고 하고 집에 도착하면 언니는 없습니다. 집에는 둘이 먹은것 같은 술병이나 주전부리만 잔뜩 어질러놓고 저 들어오기 전에 나갑니다.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되는것 같은데 치우고 가는것도 아니고 먹은 그자리 그대로 가고 언니가 나중에 와서 치우지도 않습니다 ㅋㅋ 어질러져 있으면 집도 좁아보이고 답답해서 결국 제가 다 치우고 .. 아니 친구들이 놀러와도 먹은건 다 치우고 가는데 개념을 밥말아 쳐먹었나 남친은 30살인데 개념이 없나봐요. 화장실에선 담배를 피나 담배냄새도 배고 변기엔 꽁초도 버리고 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저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하니까 4시까지 들어오지 말라고 ㅇㅇㅇ오빠(남친) 집에 잠깐 있다고 한 적도 많고 ㅎㅎ
초반에 둘이 술먹고 새벽에 저 자는데 언니가 깨우길래 밤이 늦어서 택시 타고 보내기 뭐해서 남친 데려왔는데 괜찮냡니다 아니 여자여도 좀 빡칠텐데 남자가 ㅋㅋ 30이나 되서 새벽에 지 잠자리 하나 못찾고 타 큰 여동생 있는 여친 집에서 잔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날은 저도 자다 깨고 새벽이라 아무 말 안하고 알겠다고 하고 잤는데 생각 할 수록 화가 납니다. 다음날 언니도 찔리긴 했는지 사과하고 앞으로 이럴 일 없을거라 했는데 그게 저 나가고 집에 붙어있겠단 소린줄 몰랐네요..
언니한테 뭐라 말해야 다신 안그러고 다닐까요
나이차가 많이 나다 보니까 화내지도 못하고 그저 스트레스만 받네요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해서 별명이 호군데 친언니까지 무시하니까 어떻게 조져버려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한테 말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빠는 술먹으면 때리는 강아지라 말이 안통하고 엄마는 몸이 아프셔서 괜히 신경 쓰이게 하기 싫어서 말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