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댓글 고마워요ㅠㅠ
오늘 일찍 퇴근을 하게되서 회사 동기들끼리 밥을 먹는데 전남친의 여친한테서 청첩장이 왔다 하면서 청첩장 보여주면서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동기중에 한살 많고 진짜 엄친아 같은 동긴데 이 오빠가 청첩장을 뚫어져라보더니 얘 사진 있냐고 내가 아는 이름이랑 같다고 해서 페북뒤져서 사진 보여줬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소리치는거에요. 원래 덤덤한 성격인데 이런 모습 처음봤어요
그래서 뭐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어이없게 파혼당했다고 말했지? 그 년이 이 년이야. 결혼식 일주일 전에 잠수탄년. " 이러는거에요
진짜 저 깜짝놀라고 다 놀라서 오빠 화 가라앉힌다음에 결혼식까지 좀 남았으니까 계획짜서 같이 가기로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아 그리고 전남친 부모님 댓글 보고 생각난건데 걔가 마마보이라 부모님은 말할것도 없이 말이 안통했어요.... 어머니가 얘 장가갈 나이 다 됐는데 왜 헤어졌냐고 다시 만나라고 강요하는 것 같이 연락왔는데 바람펴서 헤어진거라고 말해도 남자가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 선물해준거 다 달라고 해서 별 준것도 없고 치사해서 다 망가뜨려서 보냈습니다!
-----------------------------
제목처럼 전남친의 여친이 저한테 청첩장 보냈어요
2년동안 사귄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저 여자랑 잤다가 저한테 들켜서거든요
바로 헤어지고 물건들 싹다 치우고 이사까지 했어요
다음날에 걔네들은 연애중올리고요
그러다가 한달뒤쯤에 잘지내냐고 연락와서 읽씹하고 차단했는데
그 여자한테 연락오더라고요. 내 남편될 사람한테 연락하지말라고 지랄하길래 그냥 보고 차단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청첩장이 와있더라고요
안에 편지가 있었는데 시간되면 밥먹으러 오라네요;;;ㅋㅋㅋ
+) 바람핀 전남친의 여친이 저한테 청첩장을 보냈어요
+ 모두 댓글 고마워요ㅠㅠ
오늘 일찍 퇴근을 하게되서 회사 동기들끼리 밥을 먹는데 전남친의 여친한테서 청첩장이 왔다 하면서 청첩장 보여주면서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동기중에 한살 많고 진짜 엄친아 같은 동긴데 이 오빠가 청첩장을 뚫어져라보더니 얘 사진 있냐고 내가 아는 이름이랑 같다고 해서 페북뒤져서 사진 보여줬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소리치는거에요. 원래 덤덤한 성격인데 이런 모습 처음봤어요
그래서 뭐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어이없게 파혼당했다고 말했지? 그 년이 이 년이야. 결혼식 일주일 전에 잠수탄년. " 이러는거에요
진짜 저 깜짝놀라고 다 놀라서 오빠 화 가라앉힌다음에 결혼식까지 좀 남았으니까 계획짜서 같이 가기로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아 그리고 전남친 부모님 댓글 보고 생각난건데 걔가 마마보이라 부모님은 말할것도 없이 말이 안통했어요.... 어머니가 얘 장가갈 나이 다 됐는데 왜 헤어졌냐고 다시 만나라고 강요하는 것 같이 연락왔는데 바람펴서 헤어진거라고 말해도 남자가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 선물해준거 다 달라고 해서 별 준것도 없고 치사해서 다 망가뜨려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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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전남친의 여친이 저한테 청첩장 보냈어요
2년동안 사귄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저 여자랑 잤다가 저한테 들켜서거든요
바로 헤어지고 물건들 싹다 치우고 이사까지 했어요
다음날에 걔네들은 연애중올리고요
그러다가 한달뒤쯤에 잘지내냐고 연락와서 읽씹하고 차단했는데
그 여자한테 연락오더라고요. 내 남편될 사람한테 연락하지말라고 지랄하길래 그냥 보고 차단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청첩장이 와있더라고요
안에 편지가 있었는데 시간되면 밥먹으러 오라네요;;;ㅋㅋㅋ
저 엿맥이라고 하는거겠죠?
아니면 그냥 아무의미없이 밥먹으러 오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