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계사 한다는 친구

ㅇㅇ2017.08.22
조회8,562

20대 중반에 결혼한 친구가있는데요 (지금은 20후반)

 

회사 잘만 다니더니 갑자기 공인중계사라는 자격증 딴다고

 

작년부터 공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 영업이지않냐고 그리고 요즘에

 

그 자격증 솔직히말해 개나소나 따는거 아니냐 그냥 회사 복직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했더니

 

본인 부모님도 중계인이고 그래서 혹시몰라 따놓는것이다. 중계업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고

 

경매쪽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럼 왜 자격증을 따는지 이해도 안가고 ㅡㅡ;;

 

조만간 2세계획이 있다고하는데 그럼 일단 이거라도 갖고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뭐 하더라구요?

 

차라리 전문적인 다른 자격증을 알아보지 왜 굳이 그걸 따는지 이해가 안가요;;

 

남편도 대기업과장이라 돈도 벌만큼 버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비전이있는건가요?

 

아그리고 친구한말중에 시험이 니가생각한거보다 어려운편이라고 노후대책위해 따놓으신분들

 

이 대다수지만 공부하면서 흥미가 있다고하는데

 

제가그책을 보진않았지만 저는 인서울4년제 나왔고 친구는 전문대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친구수준에서 어렵다고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직업추천해주고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