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은근히 꼽주는 선배 어떻게 하죠?

뿌잉뿌잉2017.08.22
조회1,450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회사에서 여선배 한명이 자꾸 저에게 은근히 무시하고 꼽주는 것 같아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 선배와 전혀 맞지 않아서 너무 짜증나고 욱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삐지거나 한마디라도 내뱉기엔 제 얼굴에 침뱉기란거 압니다. 바로 매장당하겠죠. 또 그 언니가 무척이나 재밌고 이 회사의 실세?라 다들 그 언니에게 잘 보이려고만 하구요.

회사 내에 그 언니를 중심으로 한명 왕따를 당하시는 분이 있는데, 본인 말로는 그냥 그 사람 성격이 싫은거 뿐이라고 하는데 그 실세 언니가 싫어하니 당연히 주변 사람들도 그 사람을 무시하고 같이 욕하고 하니 왕따가 될 수 밖에요.

문제는 그 분의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냥 선배가 배려심이 없는거같아요. 그 분은 소심하신 분인데 어쩌다 조그마한 일이 생기면 그사람이 무슨 정신장애인인 것 처럼 취급하며 여자분들끼리 욕해요. 회사생활이 지쳐서인가 가십거리가 생겨 다들 즐거운지 정신없이 없을때마다 까내립니다. 당연히 그 왕따당하시는 분은 기분나쁘니 더 소통을 끊고, 선배는 또 욕하고..

처음에 회사를 들어왔을땐 눈치를 보며 저도 그 선배에게 잘 보였다가,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자꾸 은근히 꼽을 주시기 시작하길래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기분나쁜걸 잘 못숨기는 성격이라 순간 좋은 표정을 짓지 못했더니 바로 제대로 저를 저격하시고 빈정거리기 시작하셨어요. (그래도 썩은 표정을 짓거나 욱 소리지르지 않음)

약간 소심하고 눈치 없는 성격이라 눈치 없이 행동한 일이 하나라도 생기면 저를 까내릴까 하루종일 눈치보이고 두렵구요 저에게 왕따 타겟이 올까 너무 걱정됩니다. 약간 이미 시작된 거 같긴 해요

제가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할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