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는 9시~6시까지 근무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있건 없건 오전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오픈해놓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직교사가 있습니다.
당직교사는 당직을 오전 7시30분~9시까지 1시반 30분, 그리고 오후 6시~7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당직하루 서면 3시간 정도의 당직 수당을 줍니다. 물론 안주는 곳도 많습니다.
원장님께서 9시에 퇴근하실 경우 교사가 지친 몸을 이끌고 6시에 정시 퇴근하면 회사처럼 눈치주고 일 폭탄으로 주고 흠 잡을만한 부분 찾아 힘들게 하는 곳도 많구요.
당직 수당을 시간으로 그만큼 일찍 보내주는 곳도 있죠. 하지만 반 강제로 시간으로 줍니다. 일찍 가는 것은 어린이집 교사에게 거의 의미도 없을 만큼 일이 많습니다.
대게 어린이집 교사의 업무는
그 달에 맞는 생활주제로 환경구성 그리고 각 영역(언어, 과학, 수조작, 역할, 쌓기, 미술, 음률)에 맞게 각 교구장의 교구 교체하기(영역 교구장당 10개 이상의 교구가 들어갑니다), 맡은 구역 청소, 화장실청소, 교구 세척, 교실 정리 및 청소, 칫솔 소독기 세척, 창틀 청소, 각 교구장 청소, 각자 맡은 담당 서류{실내 공기 측정 서류, 식단 관련 관리(복잡함 사이트에도 매일매일 점심식단 사진 찍어 올려야함), 고지서 담당, 학부모 참여 서류, 행사 서류, 신입대체교사 서류, 위생관리표, 교재교구 관리서류(교재교구 구입할 때마다 사진 찍고 고지서 맞춰 정리하고, 구입 날짜, 폐기 날짜 전부 관리), 소모품 담당, 지하 강당 및 자료실 담당, 교재교구 담당, 비품실 담당, 물품 구입 담당 등}, 각 담임이 원래 맡는 서류{매일매일 쓰는 일지(교사 개인차에 따라 업무 처리, 아이들 보육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너도나도 하늘도 동네 아줌마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엑스로만 표시해도 되는 일지를 아이들의 보육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을것이 분명한 센터장과 원장님들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그분들의 융통성에 따라 달라지는 일지는 “계획을 잘 해야 실질적으로 실행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인해 각 영역별로 계획을 하고 화장실 이용, 점심 식사 내용, 하원, 실외 놀이 등의 모든 하루 일과를 8포인트로 자간구간까지 –7, 95%로 줄여야 겨우 앞 뒤로 한 장이 되는 일지를 매일매일 작성해야 한다. 옆에 적어야하는 평가 또한 잘못된 부분, 고쳐야할 부분, 그 다음날에는 반영된 내용, 개선된 내용을 첨부하여 평가하지 않으면 다시 교사에게 돌아온다.평가 내용이 많지 않을 경우에도 돌아온다.오타가 났을 경우에도 돌아온다. 계속 돌아온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하지만 교사라면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학부모 상담은 일년에 두 번한다. 아동 발달영역 별로 일지를 상담 전에 죽어라 끝내면 상담을 한다. 상담 후 상담했던 내용을 다시 죽어라 쓴다. 아이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다시 서류는 돌아온다. 원장님에 따라 융통성이 없는 교사가 되거나 아이들의 이러한 부분은 학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칭찬을 받거나 둘중에 하나이다. 관심 없는 원장님도 물론 있음. 그 밖의 신입 원아 적응 일지,
매 월 각 아동의 발달 영역별 관찰일지,
, 아동 생활기록부 관리, 생활기록부 속 아이들 체중과 키 재서 적기 등 샐수 없이 많다. 키재기과 체중을 알아서 원에 있는 체중계와 키재기 도구를 이용해서 해야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당직 때 외에는 시간 외 수당을 주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을 업무시간 내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하원을 많이 하고 아이들이 적게 남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노트북을 사용해야하거나 분주하게 교실 정리를 해야 한다. 그마저도 눈치주고 카톡으로 뭐라고 하시거나 인터폰으로 혼내기, 불러서 혼내시는 원장님도 허다하다. 눈치 보지 않고 내 몸, 내 시간 중요하지 않게 하루 일과를 통째로 어린이집에 쓰는 교사도 허다하다. 왜냐하면 아이들 간 뒤에 모든 서류, 환경 정리, 청소, 일지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자 어린이집 교사라면 당연히 부담스럽고 꺼려지는 치를 떠는 평가인증 – 평가인증은 더 가관이다.
*인증하는 날 관찰자가 와서 점수를 내서 평가를 한다. 총 100점 자 알기 쉽게 인증하는 날로 설명하겠다 아주 개미 손톱만큼만*
첫 번째로 간단설명 - 투약함(아이들의 약을 보관하는 통) –벽에 통을 부착하여 높이 단다고 달았다. 평소 아이들이 위험함을 감지하고 있는 연령임. 자 알아둘 것. 호기심이 많은 성향의 아이가 있다면 교사들은 대게 아이들을 생각하여 더 높게 달거나 아예 닿을 수도 없는 곳에 보관한다. 사람이기에 실수하는 교사도 많지만 아이들 걱정 많이 하는 교사 많다. 자~ 관찰자가 다가온다. 투약함을 쳐다본다. 가장 키가 커보이는 유아를 부른다. 손을 뻗어보라고 이야기한다. 손이 간당하지만 닿는다. 안전부분에서 –1점
두 번째 – 매일 매일 콘센트에 사용하지 않는 곳에 콘센트 안전마개를 해놓음. 인증 전날 아이들 서랍장 이름표가 떨어져 글루건으로 붙여주기 위해 잠깐 사용 후 까먹고 한 번 놓침. 관찰자 다가옴. 콘센트 안전마개 (일곱살반) 안 덮혀있음. -1점
세 번째 – 아이들끼리 싸움 “내가 먼저 잡았어”, “아니야 내가 먼저야”, 선생님 “너무 싸워서 이 놀잇감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잠깐 가져갈게요.” 상호작용 점수 –1 (속상한 아이의 마음 헤아리기, 중재하기, 생각할 시간 주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등의 상호작용에 관련된 내용을 지키지 않음으로 마이너스)
이 세가지는 평가인증의 발톱의 때만큼도 적은 것이 아니다. 대게 이런 것들로 항목이 200가지는 넘을 것입니다. 물론 다 중요하다는거 압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라고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인간적인 대우, 환경적인 조건, 대체교사 인력충원, 주제에 따라 교재교구를 채워 넣을 수 있게 교재교구를 구입할 수 있을 만큼의 보조금 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그래도 웃으면서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서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당연히 내가 선택했으니까 해야하지만 더욱 “하고 싶어진다.”
물론 원에 따라 좋은 원은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어린이집 교사들을 조금 더 존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쉬운 직업 없고 모두가 일하는 사람들 중 고충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해를 바라지는건 아니지만 잘못한 사람 한두명으로 어린이집 교사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좋지 않은 직업으로 평가하는 것은 분명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얼집 교사의 일과..
안녕하세요.
구립OO어린이집에 다니는 교사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연예인 못지않게 행동, 언어 하나하나를 조심하며
원장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죠.
잘하면 소수의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잘하지 못하면 사회적인 이슈로 작용을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선을 지키지 못했느냐 지켰느냐도 물론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대체로 8년 넘게 이 직업군에 있으며 많은 상황을 겪다보니 그렇습니다.
일단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는 9시~6시까지 근무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있건 없건 오전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오픈해놓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직교사가 있습니다.
당직교사는 당직을 오전 7시30분~9시까지 1시반 30분, 그리고 오후 6시~7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당직하루 서면 3시간 정도의 당직 수당을 줍니다. 물론 안주는 곳도 많습니다.
원장님께서 9시에 퇴근하실 경우 교사가 지친 몸을 이끌고 6시에 정시 퇴근하면 회사처럼 눈치주고 일 폭탄으로 주고 흠 잡을만한 부분 찾아 힘들게 하는 곳도 많구요.
당직 수당을 시간으로 그만큼 일찍 보내주는 곳도 있죠. 하지만 반 강제로 시간으로 줍니다. 일찍 가는 것은 어린이집 교사에게 거의 의미도 없을 만큼 일이 많습니다.
대게 어린이집 교사의 업무는
그 달에 맞는 생활주제로 환경구성 그리고 각 영역(언어, 과학, 수조작, 역할, 쌓기, 미술, 음률)에 맞게 각 교구장의 교구 교체하기(영역 교구장당 10개 이상의 교구가 들어갑니다), 맡은 구역 청소, 화장실청소, 교구 세척, 교실 정리 및 청소, 칫솔 소독기 세척, 창틀 청소, 각 교구장 청소, 각자 맡은 담당 서류{실내 공기 측정 서류, 식단 관련 관리(복잡함 사이트에도 매일매일 점심식단 사진 찍어 올려야함), 고지서 담당, 학부모 참여 서류, 행사 서류, 신입대체교사 서류, 위생관리표, 교재교구 관리서류(교재교구 구입할 때마다 사진 찍고 고지서 맞춰 정리하고, 구입 날짜, 폐기 날짜 전부 관리), 소모품 담당, 지하 강당 및 자료실 담당, 교재교구 담당, 비품실 담당, 물품 구입 담당 등}, 각 담임이 원래 맡는 서류{매일매일 쓰는 일지(교사 개인차에 따라 업무 처리, 아이들 보육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너도나도 하늘도 동네 아줌마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엑스로만 표시해도 되는 일지를 아이들의 보육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을것이 분명한 센터장과 원장님들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그분들의 융통성에 따라 달라지는 일지는 “계획을 잘 해야 실질적으로 실행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인해 각 영역별로 계획을 하고 화장실 이용, 점심 식사 내용, 하원, 실외 놀이 등의 모든 하루 일과를 8포인트로 자간구간까지 –7, 95%로 줄여야 겨우 앞 뒤로 한 장이 되는 일지를 매일매일 작성해야 한다. 옆에 적어야하는 평가 또한 잘못된 부분, 고쳐야할 부분, 그 다음날에는 반영된 내용, 개선된 내용을 첨부하여 평가하지 않으면 다시 교사에게 돌아온다.평가 내용이 많지 않을 경우에도 돌아온다.오타가 났을 경우에도 돌아온다. 계속 돌아온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하지만 교사라면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학부모 상담은 일년에 두 번한다. 아동 발달영역 별로 일지를 상담 전에 죽어라 끝내면 상담을 한다. 상담 후 상담했던 내용을 다시 죽어라 쓴다. 아이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다시 서류는 돌아온다. 원장님에 따라 융통성이 없는 교사가 되거나 아이들의 이러한 부분은 학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칭찬을 받거나 둘중에 하나이다. 관심 없는 원장님도 물론 있음. 그 밖의 신입 원아 적응 일지,
매 월 각 아동의 발달 영역별 관찰일지,
, 아동 생활기록부 관리, 생활기록부 속 아이들 체중과 키 재서 적기 등 샐수 없이 많다. 키재기과 체중을 알아서 원에 있는 체중계와 키재기 도구를 이용해서 해야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당직 때 외에는 시간 외 수당을 주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을 업무시간 내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하원을 많이 하고 아이들이 적게 남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노트북을 사용해야하거나 분주하게 교실 정리를 해야 한다. 그마저도 눈치주고 카톡으로 뭐라고 하시거나 인터폰으로 혼내기, 불러서 혼내시는 원장님도 허다하다. 눈치 보지 않고 내 몸, 내 시간 중요하지 않게 하루 일과를 통째로 어린이집에 쓰는 교사도 허다하다. 왜냐하면 아이들 간 뒤에 모든 서류, 환경 정리, 청소, 일지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자 어린이집 교사라면 당연히 부담스럽고 꺼려지는 치를 떠는 평가인증 – 평가인증은 더 가관이다.
*인증하는 날 관찰자가 와서 점수를 내서 평가를 한다. 총 100점 자 알기 쉽게 인증하는 날로 설명하겠다 아주 개미 손톱만큼만*
첫 번째로 간단설명 - 투약함(아이들의 약을 보관하는 통) –벽에 통을 부착하여 높이 단다고 달았다. 평소 아이들이 위험함을 감지하고 있는 연령임. 자 알아둘 것. 호기심이 많은 성향의 아이가 있다면 교사들은 대게 아이들을 생각하여 더 높게 달거나 아예 닿을 수도 없는 곳에 보관한다. 사람이기에 실수하는 교사도 많지만 아이들 걱정 많이 하는 교사 많다. 자~ 관찰자가 다가온다. 투약함을 쳐다본다. 가장 키가 커보이는 유아를 부른다. 손을 뻗어보라고 이야기한다. 손이 간당하지만 닿는다. 안전부분에서 –1점
두 번째 – 매일 매일 콘센트에 사용하지 않는 곳에 콘센트 안전마개를 해놓음. 인증 전날 아이들 서랍장 이름표가 떨어져 글루건으로 붙여주기 위해 잠깐 사용 후 까먹고 한 번 놓침. 관찰자 다가옴. 콘센트 안전마개 (일곱살반) 안 덮혀있음. -1점
세 번째 – 아이들끼리 싸움 “내가 먼저 잡았어”, “아니야 내가 먼저야”, 선생님 “너무 싸워서 이 놀잇감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잠깐 가져갈게요.” 상호작용 점수 –1 (속상한 아이의 마음 헤아리기, 중재하기, 생각할 시간 주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등의 상호작용에 관련된 내용을 지키지 않음으로 마이너스)
이 세가지는 평가인증의 발톱의 때만큼도 적은 것이 아니다. 대게 이런 것들로 항목이 200가지는 넘을 것입니다. 물론 다 중요하다는거 압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라고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인간적인 대우, 환경적인 조건, 대체교사 인력충원, 주제에 따라 교재교구를 채워 넣을 수 있게 교재교구를 구입할 수 있을 만큼의 보조금 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그래도 웃으면서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서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당연히 내가 선택했으니까 해야하지만 더욱 “하고 싶어진다.”
물론 원에 따라 좋은 원은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어린이집 교사들을 조금 더 존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쉬운 직업 없고 모두가 일하는 사람들 중 고충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해를 바라지는건 아니지만 잘못한 사람 한두명으로 어린이집 교사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좋지 않은 직업으로 평가하는 것은 분명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상황 중
새로 발탁된 신입원장 비양심 행동들 알리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내용이 길다보니 -니다. -다
존댓말, 반말 사용이 번갈아가며 사용되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