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모르다시피 한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해 너무 놀라고 무서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약 1년전에 채팅에서 알게 되어 처음에는 서로 어떤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카카오톡을 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그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얘기하게 된 것 같아요) 가끔 게임같은것도 같이 하고요.
그런데 얘기를 할수록 좀 정상이 아니고 별로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게되어
제가 연락을 끊었어요 (카카오톡 탈퇴를 했습니다.)
제 이름도 전화번호도 주소도 아무것도 알려준 적이 없으며 사진조차 보내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안 한지가 지금 한 6개월은 지난 것 같은데 오늘 낮에 누가 벨을 누르고
ㅇㅇㅇ이냐고 묻길래 택배인줄 알고 누구냐고 물었는데 자기 모르냐고 자꾸 그러는겁니다.
처음에는 무시했는데 계속 띵동띵동하고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물으니까
자기 xxx이라고 말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그사람이더군요.
정말 소름돋는게 어떻게 집주소를 전.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이름과 휴대폰번호까지 안 알려준 제가 집주소를 절대 알려줬을 리도 없고 알려줄 이유도 없죠 머리에 총맞은게 아닌 이상...) 찾아와서 계속 한번만 만나자고 얼굴이라도 보고싶다고 별의별 얘기를 다하는데 너무소름이 돋는겁니다. 제가 제발 그냥 가고 다신 오지말아다라고 했는데 그리고 전화라도 하자고 하길래 걔가 폰번호를 알려줘서 제가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를걸어서 좋게좋게 가라고 타일렀습니다.
나는 너랑 만날생각이없다. 할얘기도없다.
제발 앞으로 찾아 오지 말고 벨누르지 않을거라고 약속해달라.
그만 가달라 수도 없이 얘기했지만 별의 별 핑계를 다 대가며 멀리있을테니 얼굴이라도 보여달라 너무궁금해서그런다. 내가불쌍하지도않냐 별 미친소리를 다했습니다. 사진이라도 보여달라니 그럼 다시는 연락안하고 잊는다니(아무리 생각해도 또라이같아요)
자기는 뭐 연락이끊겨서 너무보고싶어서 왔다니.. 너무 무서웠어요 30분이넘게 설득을했는데도 가지않아 통화녹음은 전부 녹음하고 있는 채로 문자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이 왔습니다. 저는 집안에있는채로(제가 걔는 제얼굴을 모르니 서로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이랑 걔랑 이야기를 해서 보낸뒤에 다시 경찰분들이랑 형사님이 오셔서 저랑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만나게됐는지부터 뭐 만난적도 단한번도없고 제 얼굴을 모른다, 전화번호 이름도 몰랐고 주소도 절대 알려준적이 없는데 왔고 알고있었다며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제 정보도 알려드렸습니다.
경찰이 온 상황에서 전화가 끊기지않아 전화기너머로 대충 얘기가 들렸는데 경찰이 뭐라고말해도 자기는 잘못없단식으로 (스토커들의 특징인듯) 그냥 순수한마음으로 전화만 했다는식으로 말을하는거같았는데 너무 어이없고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과 저희 집은 거리도 매우 먼데 도대체 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집을 알았냐고 물었을 때는 건물은 알았는데 몇호인지는 몰랐다. 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집건물을 알게 된 건지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걸로 정황상 알게 된건지(집주위에 무슨 가게가 있다 이런 말로?? 하지만 딱히 그런말을 한 기억도 없고 우리집 주위에 가게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몇호인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아마 모든 호수를 인터폰으로 띵똥띵똥 눌러서 걸려라는 마음으로 한건지... 너무 무서워요
인터넷에보니 그런 스토커들의 특성이 편집증있고 상당히 집요하다는데.. 이것저것 어떻게해서 찾아본건지 너무소름돋네요......
자기말로는 이주위에 이사올거라고 예전에 그러던데 그거도 잘 이해가 안가고요.
딱히 아는 사람도 없다던데 무슨이유로 이사온다는건지. 자기말로는 무슨 이유가있다는데 혹시 그래서 맨날 찾아오거나 또 찾아오는건 아닌지 칼이라도 맞는건 아닌지 별의별생각이 다들고 너무무섭습니다.
경찰분들에게 통화내용도 다 들려드렸습니다. 제가 제발 가달라. 나는 싫다. 만나고싶지않다. 라고 한 것을 확실히 들려드렸고요. 경찰 2분과 형사님 2분에게 상세히 알려드렸습니다..
한번 온걸로는 어떻게 처벌하거나 그런건 못하고 다시 오면 올때마다 신고하는 수밖에 없고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어떻게 뭐 어떻게 하는건 불가능하다고하는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혹시몰라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알아봤는데 여러번 올 경우에 상세하게 스토커짓같은걸 기술해야하고 법원가서 신청하고 법원에 가서 직접 대면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일단은 한번밖에 찾아오지 않았는데 그걸 하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아직까지 제 얼굴을 모르니... 그리고 제 연락처도 몰라서 전화나 이런건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여러분 절대 채팅같은거 하지마세요 게임에서 알게되서 얘기하는것도요.... 실제로 만나지 않더라도 그냥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런 또라이들이 많다는걸 염두해야 할것같아요 너무소름돋아요 지금생각해도ㅠㅠ 밖에도 못나가겠고.. 하... 지금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가너무아프네요 제발 다시는 오지않았으면 소원이없겠네요.... 경찰이 훈계하면 더 자극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너무 안가서 경찰을 불렀는데 자기혼자 망상에 빠져 나중에 다시 오는건 아닌지ㅜㅜ 제발 그러질 않길...
제가 모르는사람과 카톡을 한 것이 그렇게 큰 죄라면 죄인건지.. 누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며 하 자꾸 자책감만 들고 미칠거같아요 혹시 무슨일이 생긴다면 이 글도 증거자료가 될 것 같아 이렇게 남깁니다ㅜ
스토킹을 당했어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절대 대화하지 마세요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모르다시피 한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해 너무 놀라고 무서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약 1년전에 채팅에서 알게 되어 처음에는 서로 어떤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카카오톡을 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그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얘기하게 된 것 같아요) 가끔 게임같은것도 같이 하고요.
그런데 얘기를 할수록 좀 정상이 아니고 별로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게되어
제가 연락을 끊었어요 (카카오톡 탈퇴를 했습니다.)
제 이름도 전화번호도 주소도 아무것도 알려준 적이 없으며 사진조차 보내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안 한지가 지금 한 6개월은 지난 것 같은데 오늘 낮에 누가 벨을 누르고
ㅇㅇㅇ이냐고 묻길래 택배인줄 알고 누구냐고 물었는데 자기 모르냐고 자꾸 그러는겁니다.
처음에는 무시했는데 계속 띵동띵동하고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물으니까
자기 xxx이라고 말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그사람이더군요.
정말 소름돋는게 어떻게 집주소를 전.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이름과 휴대폰번호까지 안 알려준 제가 집주소를 절대 알려줬을 리도 없고 알려줄 이유도 없죠 머리에 총맞은게 아닌 이상...) 찾아와서 계속 한번만 만나자고 얼굴이라도 보고싶다고 별의별 얘기를 다하는데 너무소름이 돋는겁니다. 제가 제발 그냥 가고 다신 오지말아다라고 했는데 그리고 전화라도 하자고 하길래 걔가 폰번호를 알려줘서 제가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를걸어서 좋게좋게 가라고 타일렀습니다.
나는 너랑 만날생각이없다. 할얘기도없다.
제발 앞으로 찾아 오지 말고 벨누르지 않을거라고 약속해달라.
그만 가달라 수도 없이 얘기했지만 별의 별 핑계를 다 대가며 멀리있을테니 얼굴이라도 보여달라 너무궁금해서그런다. 내가불쌍하지도않냐 별 미친소리를 다했습니다. 사진이라도 보여달라니 그럼 다시는 연락안하고 잊는다니(아무리 생각해도 또라이같아요)
자기는 뭐 연락이끊겨서 너무보고싶어서 왔다니.. 너무 무서웠어요 30분이넘게 설득을했는데도 가지않아 통화녹음은 전부 녹음하고 있는 채로 문자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이 왔습니다. 저는 집안에있는채로(제가 걔는 제얼굴을 모르니 서로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이랑 걔랑 이야기를 해서 보낸뒤에 다시 경찰분들이랑 형사님이 오셔서 저랑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만나게됐는지부터 뭐 만난적도 단한번도없고 제 얼굴을 모른다, 전화번호 이름도 몰랐고 주소도 절대 알려준적이 없는데 왔고 알고있었다며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제 정보도 알려드렸습니다.
경찰이 온 상황에서 전화가 끊기지않아 전화기너머로 대충 얘기가 들렸는데 경찰이 뭐라고말해도 자기는 잘못없단식으로 (스토커들의 특징인듯) 그냥 순수한마음으로 전화만 했다는식으로 말을하는거같았는데 너무 어이없고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과 저희 집은 거리도 매우 먼데 도대체 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집을 알았냐고 물었을 때는 건물은 알았는데 몇호인지는 몰랐다. 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집건물을 알게 된 건지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걸로 정황상 알게 된건지(집주위에 무슨 가게가 있다 이런 말로?? 하지만 딱히 그런말을 한 기억도 없고 우리집 주위에 가게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몇호인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아마 모든 호수를 인터폰으로 띵똥띵똥 눌러서 걸려라는 마음으로 한건지... 너무 무서워요
인터넷에보니 그런 스토커들의 특성이 편집증있고 상당히 집요하다는데.. 이것저것 어떻게해서 찾아본건지 너무소름돋네요......
자기말로는 이주위에 이사올거라고 예전에 그러던데 그거도 잘 이해가 안가고요.
딱히 아는 사람도 없다던데 무슨이유로 이사온다는건지. 자기말로는 무슨 이유가있다는데 혹시 그래서 맨날 찾아오거나 또 찾아오는건 아닌지 칼이라도 맞는건 아닌지 별의별생각이 다들고 너무무섭습니다.
경찰분들에게 통화내용도 다 들려드렸습니다. 제가 제발 가달라. 나는 싫다. 만나고싶지않다. 라고 한 것을 확실히 들려드렸고요. 경찰 2분과 형사님 2분에게 상세히 알려드렸습니다..
한번 온걸로는 어떻게 처벌하거나 그런건 못하고 다시 오면 올때마다 신고하는 수밖에 없고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어떻게 뭐 어떻게 하는건 불가능하다고하는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혹시몰라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알아봤는데 여러번 올 경우에 상세하게 스토커짓같은걸 기술해야하고 법원가서 신청하고 법원에 가서 직접 대면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일단은 한번밖에 찾아오지 않았는데 그걸 하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아직까지 제 얼굴을 모르니... 그리고 제 연락처도 몰라서 전화나 이런건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여러분 절대 채팅같은거 하지마세요 게임에서 알게되서 얘기하는것도요.... 실제로 만나지 않더라도 그냥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런 또라이들이 많다는걸 염두해야 할것같아요 너무소름돋아요 지금생각해도ㅠㅠ 밖에도 못나가겠고.. 하... 지금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가너무아프네요 제발 다시는 오지않았으면 소원이없겠네요.... 경찰이 훈계하면 더 자극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너무 안가서 경찰을 불렀는데 자기혼자 망상에 빠져 나중에 다시 오는건 아닌지ㅜㅜ 제발 그러질 않길...
제가 모르는사람과 카톡을 한 것이 그렇게 큰 죄라면 죄인건지.. 누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며 하 자꾸 자책감만 들고 미칠거같아요 혹시 무슨일이 생긴다면 이 글도 증거자료가 될 것 같아 이렇게 남깁니다ㅜ
아래는 신고한 문자입니다. 혹시 믿지 못하실까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