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친정간사이에 남편의 외도...

빡친다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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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화가난 상태로 글을 적어서 앞뒤가 안맞을수도있으니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18개월아기를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우리애와 저 이렇게 친정에있는동안 일어난일입니다.
3일동안친정에서 지내다 집에돌아와서 평소와 다름없이 거실에 애기들사용하는 매트를 청소하는데 제 머리카락과는 확연히 다른 저는 검은색 머리카락인데 이 머리카락은 정말 밝은색인 긴 머리카락... 이게 매트 구석구석에서 나와서 남편에게 이게뭐냐 내머리카락도아닌데 누구꺼냐 계속 추궁했지만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계속발뺌하면서 제 친구들이놀러와서 남긴 머리카락이 아니냐고 계속 말도안되는소리를 하길래 친구들은 우리집에 왔다간지 2주나됐고 그사이 매트청소며 집청소도계속하고 친정가기전에도 청소기다밀고가서 아니라고했는데도계속 모른다고 우기길래 정말 찝찝했지만 그날하루는 그렇게 넘어가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우리애가 거실서 놀다가 청소기를 건드려 청소기가 넘어지면서 청소기먼지통에 있는 먼지가 거실에 묻어나길래 먼지통을비우려고 쓰레기통에 털었는데 어제봤던 그 머리카락들이 나오는겁니다.
여기서 제가 완전빡쳐서 남편한테 정신나간 여자처럼 추궁해대니 그제서야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이혼남인 자기친구랑 그여자친구가 밤에 집에 왔었다하길래 그럼 다른여자도같이와서4명이서같이 있었냐하니 그건 또 아니라하고 그럼 수많은 머리카락에 대해 이야기하라하니 또 횡설수설하며 자기는 모른다고하고 말하는게 또 딱 거짓을 말하고있는것같아서 남편에 폰을뺏아들고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그이혼남 친구에게 전화해서 그날 남편이랑있었냐 울집에 왔었냐하니 당황한목소리로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남편은 문따고 전화기 뺏아들구요
뭔가있다싶어서 계속 사실대로 말해라 아님 친구며 시댁이며 다알리고 확인해보자고하니 그친구랑 있었던거아니고 저랑 우리애 친정에 데려다주고 집에온 그날 새벽에 차를끌고 시내로 나가서 담배한대필려고 차세우고 피고있으니 어떤여자한명이 쳐다보며 걸어와서 가까요? 이랬다는겁니다.
신랑말로는 보도하는년이라 하는거같던데 제가 그래서 정말 미친년이되서 얼마줬냣나니 12만원줬다고 그 보도년을 데리고 울애기랑 저랑 항상 앉아있는 매트에서 둘이 잠자리를 가진거죠.
그년 머리카락들 저한테 들킬까 제가오기전 생전안하던 청소기도돌리고 정말 어이가없어서..
제가 그매트랑 매트커버 다집어던지고.
남편은 처음이라고 지금 다시는 안그런다고 그러는데 이게 처음인지 두번짼지 세번짼지 누가아냐구요...
작정하고 보도년있는 길거리로 간거잖아요
아 정말 지금 화나고 미치겠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