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에서 타서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더군요. 결국 자리가 만석이라 서서 가고있었습니다..그와중에 제옆에 여자분이 서계셨고, 마침 제 바로 앞자리에 빈자리가 생겼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로 앉지않았습니다. 말없이 양보하기 위해서) 그때 마침 옆에 서계시던 여자분께서 손으로 콕 찌르시며 자리 났다고 하시드라구요.
저는 괜찮다고 앉으시라 하구서 계속 서있던중에 잠깐 홀깃봤습니다만 너무너무 이쁘시드라구요.
자리가 나면 보통 너나 할거없이 먼저 앉으려고 하는데 그분도 배려를 해준거란 생각에 너무 고맙드라구여 ^^
여튼 그렇게 가던중 꽤 나이가 20대 초중반에 원피스차림을 하셨는데 어려보이기도 하고 (전 30대 초반 입니다) 용기가 안나서 결국 저는 집근처인 노원에서 내리고 그녀는 수락산쪽으로 가더군요..
8월 23일 오후 11시경 7호선 노원가는 전철안에서
오늘 강남에서 타서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더군요. 결국 자리가 만석이라 서서 가고있었습니다..그와중에 제옆에 여자분이 서계셨고, 마침 제 바로 앞자리에 빈자리가 생겼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로 앉지않았습니다. 말없이 양보하기 위해서) 그때 마침 옆에 서계시던 여자분께서 손으로 콕 찌르시며 자리 났다고 하시드라구요.
저는 괜찮다고 앉으시라 하구서 계속 서있던중에 잠깐 홀깃봤습니다만 너무너무 이쁘시드라구요.
자리가 나면 보통 너나 할거없이 먼저 앉으려고 하는데 그분도 배려를 해준거란 생각에 너무 고맙드라구여 ^^
여튼 그렇게 가던중 꽤 나이가 20대 초중반에 원피스차림을 하셨는데 어려보이기도 하고 (전 30대 초반 입니다) 용기가 안나서 결국 저는 집근처인 노원에서 내리고 그녀는 수락산쪽으로 가더군요..
다시 만난다면 용기내서 말하고 싶은데.. 찾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