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권태기

버스커버스커2017.08.23
조회1,245
음..일단 이런글처음 써봐서 좀 문맥상 맞지않은 부분이 많을겁니다

우리는 935일째 사귀고있는 커플이야 물론 헤어지기도 많이했지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문제는 얘가 한달정도 멀리일

하고 다녀온뒤부터 애정이 식었다고해야하나 연락도줄고 그러다

가 술먹으면서 술김에 누난 나어떻냐고 아직도 사랑하냐고 이렇

게 말했는데 ' 넌 어때?' 라고 하길래 얘를 떠봐야겠단 심정으로

요즘 그냥 정때문에 만나는거같다고 설레는게없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자기도 그렇다고 이말을 듣는순간 억장이

무너 지는줄 알았어...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 그 홧김에

술을 때려붓고 마시고 하다 모텔에갔어 막 헤어지니 마니 하다가

여자친구가 간다길래 미안하다고 막잡았어 내기억은 여기까지야

담날 여자친구가 내옆에서 자고있는거야 그래서 아...어제 내가뭘

한거지 왜그랬지하면서 막후회했지 그러다가 걔폰이 눈에들어와

검사를한번 해봤어 근데 거기서 일하는 직장동료랑 바람은아닌데

그 일방적으로 여자친구가 호감을느끼는정도 이런식으로 다른팀

원들이랑 자기친구들한테 카톡한내용이 있더라구? 그리고 원래

저번주 목요일날 내려오기로했었는데 마지막날이라고 다같이술

마셔서 다음날 늦게일어나서 차를놓치고 그날새벽에 내려왔거든

여튼 저번주 수요일날 카톡한내용보니까 내일 남자친구 나내려온

다고 휴무잡았다고 했는데 난 00씨 랑영화본다고 못내려가게 됬

음 ㅋㅋㅋㅋ 이렇게 카톡된걸 보고 너무화나서 여자친구 깨우고

따졋더니 아니장난이라고 그냥 한말이라고 목요일날 술마신거 알

잔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이제 이내용가지고 엄청싸우고 나

서 여자친구가 말하대요 솔찍히 그냥 니말고 다른남자랑 막 지내

고 놀다보니 니한테서 못느꼈던 설렘? 이런게 느껴졋다네요 하...

이말듣고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마음을좀

추스리고 얘기좀해보니 여자친구 는 이제 저한테 안설렌대요..

헤어지고싶다고...하고 이때부터 제가 잘못은 1도 안한 입장이였

지만 일단 헤어지기싫어서 내가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런말하

말라고 막 이렇게 꼬셔서 헤어질 위기는 넘겼습니다 근데 그이후

로 카톡은 진짜 하루에 몇번안하고 만나자고해도 귀찮아하고 전

화로는 진짜 성의없이 엉 그래 아니면 자기할말만 하고 내말은 대

꾸조차 응 아~그래? 이런식으로하고 그리고 자기전에 사랑한다

해주면 자기도 항상 사랑한다 이래줬는데 이젠 그런게없구요 쓰

다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사실 얘랑 2월달에 진짜 크게 해어

진적이 있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썸남이생겨버려서 다시

잡아도 안잡혔었는데 그때 엄청 매달리고 울고불고 쌩지랄을 다

떨어가면서 붙잡았는데 안붙잡히데요...그래서 체념하고 그냥 포

기하자 이런마인드로 지내다가 썸남한테 어장관리 당하고 저한

테 연락을 다시하더군요 다시만나자고 미안했다고 저는 그때 정

리를 막시작한상태였으니 당연히 오케이했습니다 근데 이때처럼

또 힘들어질꺼같아서 너무무섭네요...아 오늘도 헤어질뻔했구

요...새로운남자에 목이 말라있는 여자친구 어떻게해야하나요 ...

권태기라서 이런거같은데 어떤방법으로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

까요...너무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