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인성에 환장하겠습니다

어이가아리마셍2017.08.23
조회1,153

건대에 모 통증의학과에 일하고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큰병원이 아니기에 원장, 실장, 간조 둘, 방사선,물리치료 이렇게 직원다섯이 일하고 있음

여기는 간조가 물리치료베드커버며 수건이랑 직원들 유니폼등 여러가지 빨래는 전적으로 맡아서 하고있음

엑스레이찍어야 환자도 간조가 옷 다 갈아입히고 엑스레이실에 넣어야하는 안내까지 다 전적으로 맡아서 함

심지어 매일 아침 대기실 청소 간조둘이 함
물리치료,방사선,실장은 주마다 돌아가면서 원장님방이랑 정수기 미니자판기청소 함
(제대로 매일매일하는꼴을 못 봄)

새로운실장이 오고 방사선일에 문제로 원장이랑 삼자대면을 하고 결국 앞에서접수보는 간조가 도와주는걸로 마무리됨
몇일 뒤 내가 물리치료한테 물리치료베드커버 갈아서 세탁기앞에 놓을때 차라리 직접 세탁돌려도 되지않냐며 얘기했음

물리치료 왈 왜자꾸 일이 자기한테 넘어오냐며 말다툼 시작
물리치료사의 입장은 물리치료베드 갈고 세탁하는 업무는 원래 간호조무사가 하는일이였는데 사람이 바뀌면서 안하기시작햇고 커버를 갈고 세탁기앞에 갖다주는것도 도와주고 있다는 입장

그렇게 근무끝나고 병원에서 말다툼을 하다 퇴근하던 원장도 나섰지만 원장앞에서 말다툼을 하다 지금까지 일이 커지면서
원장하고 개인면담을 하면서 더 어이가 없는부분은
원장 또한 뒤에그런일들은 간호조무사가 해야하는 생각 (원장마인드부터가 간호조무사 무시)하는 느낌을 받음

아니 하던일에 시스템을 바꾸려할때의 방식이 잘못됐다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병원 물리치료사들이 다 이런가요?

심지어 이 물리치료사 인성이 쓰레기인게
병원에 문이 망가져서 철물점아저씨를 자기가 부르겟다는데 아버지엿음
근데 병원에 아버지라고 소개도없고 아버지가 왔는데 물한잔 떠주지는 못할망정 눈도안마주치고 쌩깜
화장실가서는 물도안내는경우 많고
새직원오면 군기잡아야한다며 새로운간호조무사한테 텃세부리고
핫팩데우는 물통?을 방사선알바한테 시키는둥
인성이 음식물쓰레기급

솔직히 충분히 빨래할 수 있지만 저런애따위 일하는거까지 도와주기 싫음
이런걸 일일히 원장한테 말하기도 뭐하기도 해서 퇴직금받을수 있기까지만 참는데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