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 평범한 직딩남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연애한지 반 년 다되가네요 저는 연애경험 5번정도에 2년이상 연애도 해봤고 썸이든 다른쪽이든 많이 만나봤다고 생각했고 점점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여자친구는..정말 어렵고 힘드네요 저는 연애란게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이고 밝고 행복한 생각들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모습이 이쁘고해서 자존감도 팍팍 올라가고 그런 아름다운 연인사이의 과정이라 생각하는데요 지금 여자친구랑은 이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연락,데이트비용,시간투자,표현 등등.. 그게 연인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여자친구는 영 아니에요 연락도 시큰둥하고 출퇴근하는거 밥먹는거 집에 가는거 누구 만나는거 등등 그런거 얘기를 잘 안해요 데이트비용도 참 부담스럽게 만들고 자기시간투자는 잘 하는데 저한테는 투자안하고.. 만나는것도 항상 여자친구 집근처고 데리러가는거 데려다주는거
항상 해주는데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못들어봤네요 제일 큰 건 표현ㅠㅠ 저도 부끄러움 많이타지만 먼저 용기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쁘다 많이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는 정말..아직까지 보고싶다 한마디 못 들어봤네요 먼저 그런얘기를 안해줘요 심지어 제가 정말 용기내서 표현해줘도 답은 시큰둥하거나 씹거나하네요 가끔가다가 받아주고.. 그래서 제 연애가 너무 비참해지고 우울해지고 자꾸 눈치보게되고 어려워지고 자존감 바닥이네요 여자친구랑 이런쪽으로 대화를 많이해봤는데 자기는 내가 너무 좋아해주는게 부담스럽데요 지금처럼 잘해줬으면 좋겠지만 자기가 날 좋아해주고 표현해주는건 어렵다고 기다려달래요 근데 저는 이제 지칩니다.. 혼자서 나 좀 봐달라 관심가져달라 잘해달라 바라기만하고 돌아오는건 없네요 제가 진짜 별로인걸까요
여자친구가 어려워요
항상 해주는데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못들어봤네요 제일 큰 건 표현ㅠㅠ 저도 부끄러움 많이타지만 먼저 용기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쁘다 많이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는 정말..아직까지 보고싶다 한마디 못 들어봤네요 먼저 그런얘기를 안해줘요 심지어 제가 정말 용기내서 표현해줘도 답은 시큰둥하거나 씹거나하네요 가끔가다가 받아주고.. 그래서 제 연애가 너무 비참해지고 우울해지고 자꾸 눈치보게되고 어려워지고 자존감 바닥이네요 여자친구랑 이런쪽으로 대화를 많이해봤는데 자기는 내가 너무 좋아해주는게 부담스럽데요 지금처럼 잘해줬으면 좋겠지만 자기가 날 좋아해주고 표현해주는건 어렵다고 기다려달래요 근데 저는 이제 지칩니다.. 혼자서 나 좀 봐달라 관심가져달라 잘해달라 바라기만하고 돌아오는건 없네요 제가 진짜 별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