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갖고 차별 많이받았던 사람임
집문제로 결혼하고 한6개월 시댁 합가했는데 시어머니가 진짜 엄청나게 차별을 많이하셨음
참고로 나는 맞벌이임
전업이 아님
그래도 집에서 아침 저녁을 꼭 먹었음
근데 항상 밥을 다 차리면 나는 요리한거 설거지를 하고 밥을 먹게했음
지는 자칭 신세대 시어머니라며 가족들이 먹은 밥그릇 국그릇 수저 컵 접시 등은 당신 본인이 설거지를 할거라며 개논리를 펼침
참음
최대한 빨리한다쳐도 뭐 냄비 후라이팬같은것들 조리도구 도마 등등 은근히 많음
최대한 빨리한날도 식구들 밥 반이상은 다 먹어가고있고 시아버지랑 남편은 밥을 빨리먹어서 거의 다먹을때도 많았음
남편이라는 사람은 먹고하지 왜~ 짓껄이고 시간이 좀 지나니 당연하게 생각함
참음
한번은 시어머니 계란찜 긁어먹고 밑에 국물남은 그릇에 밥을 퍼서 주는데 서러워서 눈물이남
그날은 당황하며 당신은 이렇게 먹는게 가장 맛있어서 그랬다며 개소리를 하며 변명을 하고 뭘 그런걸 가지고 우냐고 미안하다했었음
남편한데 말을 해도 조금만 참아라 앞으로 1년인에 분가하니까 분란만들지 말자 나를 설득함
지도 지 엄마가 심하다는거 잘 알고있었음
나? 설득 당한거 아니고 참았던거임
나는 어머니 저러는거 참고 못산다고
허구한날 애 애 거리는 남편한테 당신이 해결점을 찾거나 어머님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애 갖지 않을거라고 이런 집 이런 할머니 이런 아빠 밑에서 내 자식들 크게 두고싶지 않다고 말하고 매일 매일 남편이 보는 앞에서 피임약 먹었음
그래도 한마디 못했지
지 엄마한테도 한마디 못하는 남잔데 심지어 논리있는말, 행동에 무슨말을 할수있겠음
남편한테 말할때마다 너무 힘들때만 말하겠다고 2번까지만 말하겠다고 했음
딱 지2번까지가 내 인내심의 한계라고 그 이후에는 나도 내가 할수있는 조치를 취할거라고 언제까지나 방관하지 말라고 말함
그럴때마다 알았어 알았어 끄덕끄덕 거리던 남편
그리고 그 2번째를 합가 4개월 째에 말하게됨
그리고 3번째 폭발하는날이 옴
대략 6개월짜 접어들었을때였는데
(여기서 정말 짚고 넘어가고싶은건 내가 3번만 차별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음 정말 인간적으로 모욕당한 느낌에 참을수 없을만큼 진짜 이혼이고뭐고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때 카운터를 한거임)
내 생일에 소고기 미역국을 (난 미역국 안좋아하는데 시어머니가 명분상 미역 사옴 그러고 끓이진 않음) 내가 끓이고 설거지하고나니 또 소고기는 없고 고기 냄새만 나는 미역국을 시어머니랑 같이 앉아 먹는데
해놓은 잡채는 버섯 당근 시금치만 남았고 불고기엔 파랑 양파만남고
내 밥을 불고기 남은 국물에 당신 침 묻은 숟가락으로 슥슥 비벼 먹으라고 내앞에 슥 끌어나 놓는데 생일이라 그랬나?
진짜 기분이 .. 심한욕은 여기다 못하겠고
뭐 엿 같다고 하면 이해가 갈려나
저녁에 외식하기로 했는데 친정부모님이 대접한다해서 식당 예약을 했음
워낙 친정 시댁이 가까움 장차 들어갈 신혼집도 가까웠음
그날 저녁에 밥 먹는 자리에서 다 터트림
분명 애얘기가 나올거라 생각했음
시부모님이 우리 친정 부모님 만날때마다 소식이 없네요~ 이말을 꼭 빼먹지않고 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시어머니 나한테
아직 소식 없지?
해서 물타서 다 말함
사실 저희 피임해요
말을 트자마자 다들 입 딱딱 벌어지시고 시어머니는 그게 무슨말이냐며 뒷목잡고 남편은 옆에서 툭툭 치고있고
그간 어머님께 직접 말씀드리는건 예의도 도리도 아닌거같아 남편통해 매번 말했다 그치만 나아지는건 전혀 없었다
그동안 어머니가 다른건 몰라도 음식으로 저한테 박대를 많이 하셨다
어머니는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사람(남편)이나 아버님께 먹다남긴 반찬국물이나 그릇에 밥을 담아주시진 않지 않으시냐
삼계탕을 끓이면 항상 저는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했고 제육볶음 하나를 해도 양념에 밥비벼서 먹었다
외식이라도 하면 나는 고기만 굽다가 나중에 된장찌개에 밥 먹고 하다못해 뷔페를 가도 어머니 드시지도 않는 샐러드 가득 담아오셔서 한두입 먹고 제가 다른거 먹을라하면 아깝다며 저보고 드시라했다
결혼하고 6개월동안 5키로가 빠졌다
이건 100프로 어머님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 이건 내 남편잘못이 더 크다 여러번 말해왔고 또 매일 봤으면서 방관해왔다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식들이 크는게 두려워 남편한테 말 하고 피임해 왔다
이런식의 얘기들을 했음
더하려고 하는 순간 울 아빠 너무 속상하셨는지 미친집구석이라고 뒤집기 일보직전
시어머니는 아니 넌~ 하는순간 울아빠 누구보고 너냐고 누가 여기서 너냐고 소리치시고
시아버지? 원래 참견도 관심도 없으셨지만
당시 부끄러운건 아는지 고개만 푹숙이고 한숨쉬며 술이나 들이키고 있고
엄마는 멍하시다가 아빠 소리지르는거에 놀래서 정신 차리시고 좀 말리는듯 하다 말없이 우심
저런 사람들하고 살 필요 없다며 당장 이혼하라고 노발대발하시고
울아빠 지금은 사정상 집에 계시지만
해병대 준장까지 하셔서 성격 장난 아니심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 무릎 꿀리고 집사람이 니한테 얼마나 잘하고 널 얼마나 아꼈는데 니가 내딸한테 이러냐
난 내딸 니 그 집에 못보내니까 이혼을 하든 니가 짐싸들고 들어오라고
그래서 친정에서 5개월 살고 신혼집으로 들어오게됨
남편 친정 살면서 설거지도하고 빨래도하고 개고생하고 분가할때 결국 나한테 미안했었다고 같이 맥주한잔 하다가 울면서 사과함
지금도 집안일 거의 80퍼는 남편이 다함
내가 한다해도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린다며 지가 함
뭐 그뒤로는 시댁에선 우리집 무서워서 연락도 잘 못함
지금 돌 앞둔 아들내미 하나 있는데 손주도 딱 두번 보여줌
연락 와봐야 뭐하니 별일 없니 뭐 먹고싶은건 없니 애기는 어떠니 벌벌 김
아직도 우리 아빠는 시댁이랑 나랑 얼굴 절대 안보는줄 아심
명절에도 일체 가지말고 그집에서 연락오면 바로 말하라고 썩을집안라고 2년도 더된 일이지만 아직도 부들부들하심
먹을걸로 시댁 차별받았던 사람중 한명임
집문제로 결혼하고 한6개월 시댁 합가했는데 시어머니가 진짜 엄청나게 차별을 많이하셨음
참고로 나는 맞벌이임
전업이 아님
그래도 집에서 아침 저녁을 꼭 먹었음
근데 항상 밥을 다 차리면 나는 요리한거 설거지를 하고 밥을 먹게했음
지는 자칭 신세대 시어머니라며 가족들이 먹은 밥그릇 국그릇 수저 컵 접시 등은 당신 본인이 설거지를 할거라며 개논리를 펼침
참음
최대한 빨리한다쳐도 뭐 냄비 후라이팬같은것들 조리도구 도마 등등 은근히 많음
최대한 빨리한날도 식구들 밥 반이상은 다 먹어가고있고 시아버지랑 남편은 밥을 빨리먹어서 거의 다먹을때도 많았음
남편이라는 사람은 먹고하지 왜~ 짓껄이고 시간이 좀 지나니 당연하게 생각함
참음
한번은 시어머니 계란찜 긁어먹고 밑에 국물남은 그릇에 밥을 퍼서 주는데 서러워서 눈물이남
그날은 당황하며 당신은 이렇게 먹는게 가장 맛있어서 그랬다며 개소리를 하며 변명을 하고 뭘 그런걸 가지고 우냐고 미안하다했었음
남편한데 말을 해도 조금만 참아라 앞으로 1년인에 분가하니까 분란만들지 말자 나를 설득함
지도 지 엄마가 심하다는거 잘 알고있었음
나? 설득 당한거 아니고 참았던거임
나는 어머니 저러는거 참고 못산다고
허구한날 애 애 거리는 남편한테 당신이 해결점을 찾거나 어머님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애 갖지 않을거라고 이런 집 이런 할머니 이런 아빠 밑에서 내 자식들 크게 두고싶지 않다고 말하고 매일 매일 남편이 보는 앞에서 피임약 먹었음
그래도 한마디 못했지
지 엄마한테도 한마디 못하는 남잔데 심지어 논리있는말, 행동에 무슨말을 할수있겠음
남편한테 말할때마다 너무 힘들때만 말하겠다고 2번까지만 말하겠다고 했음
딱 지2번까지가 내 인내심의 한계라고 그 이후에는 나도 내가 할수있는 조치를 취할거라고 언제까지나 방관하지 말라고 말함
그럴때마다 알았어 알았어 끄덕끄덕 거리던 남편
그리고 그 2번째를 합가 4개월 째에 말하게됨
그리고 3번째 폭발하는날이 옴
대략 6개월짜 접어들었을때였는데
(여기서 정말 짚고 넘어가고싶은건 내가 3번만 차별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음 정말 인간적으로 모욕당한 느낌에 참을수 없을만큼 진짜 이혼이고뭐고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때 카운터를 한거임)
내 생일에 소고기 미역국을 (난 미역국 안좋아하는데 시어머니가 명분상 미역 사옴 그러고 끓이진 않음) 내가 끓이고 설거지하고나니 또 소고기는 없고 고기 냄새만 나는 미역국을 시어머니랑 같이 앉아 먹는데
해놓은 잡채는 버섯 당근 시금치만 남았고 불고기엔 파랑 양파만남고
내 밥을 불고기 남은 국물에 당신 침 묻은 숟가락으로 슥슥 비벼 먹으라고 내앞에 슥 끌어나 놓는데 생일이라 그랬나?
진짜 기분이 .. 심한욕은 여기다 못하겠고
뭐 엿 같다고 하면 이해가 갈려나
저녁에 외식하기로 했는데 친정부모님이 대접한다해서 식당 예약을 했음
워낙 친정 시댁이 가까움 장차 들어갈 신혼집도 가까웠음
그날 저녁에 밥 먹는 자리에서 다 터트림
분명 애얘기가 나올거라 생각했음
시부모님이 우리 친정 부모님 만날때마다 소식이 없네요~ 이말을 꼭 빼먹지않고 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시어머니 나한테
아직 소식 없지?
해서 물타서 다 말함
사실 저희 피임해요
말을 트자마자 다들 입 딱딱 벌어지시고 시어머니는 그게 무슨말이냐며 뒷목잡고 남편은 옆에서 툭툭 치고있고
그간 어머님께 직접 말씀드리는건 예의도 도리도 아닌거같아 남편통해 매번 말했다 그치만 나아지는건 전혀 없었다
그동안 어머니가 다른건 몰라도 음식으로 저한테 박대를 많이 하셨다
어머니는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사람(남편)이나 아버님께 먹다남긴 반찬국물이나 그릇에 밥을 담아주시진 않지 않으시냐
삼계탕을 끓이면 항상 저는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했고 제육볶음 하나를 해도 양념에 밥비벼서 먹었다
외식이라도 하면 나는 고기만 굽다가 나중에 된장찌개에 밥 먹고 하다못해 뷔페를 가도 어머니 드시지도 않는 샐러드 가득 담아오셔서 한두입 먹고 제가 다른거 먹을라하면 아깝다며 저보고 드시라했다
결혼하고 6개월동안 5키로가 빠졌다
이건 100프로 어머님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 이건 내 남편잘못이 더 크다 여러번 말해왔고 또 매일 봤으면서 방관해왔다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식들이 크는게 두려워 남편한테 말 하고 피임해 왔다
이런식의 얘기들을 했음
더하려고 하는 순간 울 아빠 너무 속상하셨는지 미친집구석이라고 뒤집기 일보직전
시어머니는 아니 넌~ 하는순간 울아빠 누구보고 너냐고 누가 여기서 너냐고 소리치시고
시아버지? 원래 참견도 관심도 없으셨지만
당시 부끄러운건 아는지 고개만 푹숙이고 한숨쉬며 술이나 들이키고 있고
엄마는 멍하시다가 아빠 소리지르는거에 놀래서 정신 차리시고 좀 말리는듯 하다 말없이 우심
저런 사람들하고 살 필요 없다며 당장 이혼하라고 노발대발하시고
울아빠 지금은 사정상 집에 계시지만
해병대 준장까지 하셔서 성격 장난 아니심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 무릎 꿀리고 집사람이 니한테 얼마나 잘하고 널 얼마나 아꼈는데 니가 내딸한테 이러냐
난 내딸 니 그 집에 못보내니까 이혼을 하든 니가 짐싸들고 들어오라고
그래서 친정에서 5개월 살고 신혼집으로 들어오게됨
남편 친정 살면서 설거지도하고 빨래도하고 개고생하고 분가할때 결국 나한테 미안했었다고 같이 맥주한잔 하다가 울면서 사과함
지금도 집안일 거의 80퍼는 남편이 다함
내가 한다해도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린다며 지가 함
뭐 그뒤로는 시댁에선 우리집 무서워서 연락도 잘 못함
지금 돌 앞둔 아들내미 하나 있는데 손주도 딱 두번 보여줌
연락 와봐야 뭐하니 별일 없니 뭐 먹고싶은건 없니 애기는 어떠니 벌벌 김
아직도 우리 아빠는 시댁이랑 나랑 얼굴 절대 안보는줄 아심
명절에도 일체 가지말고 그집에서 연락오면 바로 말하라고 썩을집안라고 2년도 더된 일이지만 아직도 부들부들하심
너무 참지만 말길 다들
터트릴땐 터트리고 제발 우리도 소중한 부모님 딸자식들이란거 잊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