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저는 성격이 거의 견원지간이라 할 정도로 아주 맞질 않습니다.
저는 참았다가 싸울때 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며 성질을 내는 편이고, 아내는 그자리에서 기분나쁘면
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자기할말(독설,짜증등)을 신경질적으로 하는 여자입니다.
그 여자와 17년을 만나오고 현재는 결혼상태인데, 그전에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아내는 그 남자와 사귀면서 그남자의 아기를 임신하고 낙태를 하였고(이건 고백을 하던군요) 그 남자는 술과 여자를
좋아해 결국 헤어지게 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한번은 싸우다 술도 못먹는 여자가 술을 벌컥 마시더니 울면서 제 다리를 붙잡고 전 남자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울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었지만 술이 깨고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여잔 오히려 나한테 당신이 전에 나한테 얘기 안하고 친구들 만나러 간적 있잖아~ 나는 그정도 잘못이 있는것으로 생각해! 한마디로 퉁쳐~ 이런 뜻 아니었을까요~ 그후에도 제가 전에 이런일은 잘못된거야~ 라는 지적/잔소리를 하면 전 남친은 쿨 하다는둥~ 자꾸 비교를 하더군요 최근에는 내가 전남친이랑 사귀었을때 남친이 여자들과 놀러간다고 미리 말해주면 난 잘갔다와 했었어 근데 지금 당신은 나에게 신뢰를 잃었어~ 라며 하더군요
이걸 뭘로 해석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