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엄마가 최대한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하늘2017.08.23
조회139,111

추가+)) 알바하라는 소리 많이 해주셨는데

저라고 안해본게 아니에요

1년동안 알바한거 죄다 엄마가 돈 가져갔구요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는말이있어요

니가 날 부양해야한다고 지옥이네요

알바비 통장말고 따로 돈 받은적있는데

자기한테 돈 조금줬다고 폭언 들은적도 많고

이젠 알바도 하지말래요 밖에 나가지말래요


왜그렇게 베짱이 없냐구요?

전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그리고 어떻게든 절 찾아낼거구요

언니가 새벽에 나갔다고 경찰에 전화하는 사람들이에요

언니가 연끊고싶어서 집주소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그거 다 알아내서 밤에 언니집에 간 사람들이라구요..



전 알바를 해야 돈이 생길텐데

무작정 몰래 알바를 하는것도 불가능한상황이고

과특성상 실습이있고 공강은 없어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했는데

제가 빨리 취직을 해서 돈벌어서 나가거나

엄마가 죽는거밖에 없어요

안녕히계세요


대학생이고 이제 취업준비를 하는 나인데

왜이렇게 날 못살게 구는걸까요

언어폭력에 폭력 아빠는 방관해요

언니는 결국 정신병 걸려서 정신과 왔다갔다하고


나도 이제 너무 힘들어요

어렸을때부터 무언갈 잘못하면 무조건 때리는거였어요

전 중학교때 공부한 이유가 안맞으려고였어요

특히 수학에 목숨거는 엄마때문에 더 불안하고

성적표위조까지 했지만 걸려서 엄청맞고

처음으로 자살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옥상에 갔었거든요


물론 엄마가 다 뒤져서 찾아왔지만..

사실 죽고싶진 않았는데 그렇게 안하면 힘들것같아서

집에오면 욕부터시작해서 뭔가 맘에 안들면

바로 손이 올라갔고 싸대기부터 발로 밟는행위

꼬집는행위 심지어 머리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가위로 팔을 맞아서 피가 철철 났었어요


그때 언니가 처음으로 저한테 집나가자고 했구요

아빠는 엄마편이였죠 니네가 딸이냐고 당장 들어오라고

그속에서 자존감,자신감 다 잃었어요

겉으로보기엔 멀쩡한데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무섭고

혼날까봐 너무너무 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언니는 대학올라가서 자취하게됐는데

이제 저혼자 집에 남은거죠. 집안일부터 통금

통금을 지키지못하면 무조건 뺨이였고 언어폭력

제방 서랍 가방 다 뒤졌어요


엄마가 때릴때마다 나도 엄마를 때릴까봐

참고참고 참았는데 이제 분노가 안참아져요

자기는 밖에서 일하고 왔으니까 힘드니까

나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놀러가면 안된대요


자기가 힘드니까 그러더니 내딸이 최고라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달래요

제가 원래 사람만나는걸 안무서워했는데

이제 겁이나요. 자신이 없고 눈쳐다보는게 무서워요


요새는 욕만 많이해요 신발부터 시작해서

가끔 화가나면 엉엉울다가 소리지르고

저한테 쌍욕을 퍼부어요 엄마도 제정신이 아닌거죠


아빠는 방관할뿐이고 다 내잘못이래요

내가 못해서 그런거래요 더 잘하래요

엄마는 무조건 강요해요. 자기말을 안들으면

손이올라가고 언어폭력에 자기가 이렇게 힘든데

왜 니가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미친년아 등등


저 여태까지 친구들이랑 10시이후로 놀아본적이

정말 손에 꼽혀요. 애들이 나보고 불쌍하대요

한번은 너무 맞아서 경찰을 불렀는데

아빠라는새끼가 아무일도 없다고 돌려보냈어요

진짜 저 정신병걸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