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ㅇㅇ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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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육교밑에를 걸어가시다가 땡볕에 힘없이 누워있는 거지,,,(이런말하기 너무 죄송스럽지만 ㅠㅠ문제될시 자삭할게요)분한테 아빠 도시락가방 다
꺼내서 복숭아랑 우유2개랑 드시라고 쪼그리앉아서 도시락가방 두고왔데요...현금 1만원과 함께..저희도 그닥 넉넉치 않은 형편때문에 아빠가 요즘많이 힘들어보이고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살지 마음이아팠는데 엄마가 제게 오늘있었던 일 몰래 얘기해준순간 너무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해서 이런분들께 100만원씩 쥐어드려보는게 소원이에요

오늘 제 생일인데 최고의 기쁜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