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 20살인데 7월에 낙태했어.몰래 수술할수도 있엇을텐데 엄마랑 아빠한테 다 말하고 엄마랑 같이 병원갔다...언니가 수술하고 나서 얼마 안돼서 사귀던 놈하고 헤어졌는데,사귀던 놈은 같은과 남자애라서 다신 얼굴보기 싫다고 그놈 군대가기 전까지는 복학도 안한다고 선언하는바람에 엄마랑 아빠 난리났어옆에서 동생입장에서 보고있으니까 1부터 10까지 다 한심해서 친언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욕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임신했던게 죄면 임신시켰던건 죄가 아닌가 왜 언니만 휴학한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휴학을 왜하냐곸ㅋㅋㅋ...... 잘못해서 엄마아빠 속 뒤집어놓고 우리집 분위기 다 망가트려서 나까지 공부 방해했으면 미안해하면서 더 열심히해야지 오히려 깽판치고 있으니까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언니랑 말 안한지도 며칠은 된것같아....어떡하지 아 언니가 공부도 잘했어서 진짜 학교도 아주 명문대는 아니어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좋은학교 다니는데 판단력이 그렇게 없나 아니면 내가 이해를 너무 못해주는걸까.... 9030
우리언니 낙태했는데
언니가 수술하고 나서 얼마 안돼서 사귀던 놈하고 헤어졌는데,사귀던 놈은 같은과 남자애라서 다신 얼굴보기 싫다고 그놈 군대가기 전까지는 복학도 안한다고 선언하는바람에 엄마랑 아빠 난리났어
옆에서 동생입장에서 보고있으니까 1부터 10까지 다 한심해서 친언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욕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임신했던게 죄면 임신시켰던건 죄가 아닌가 왜 언니만 휴학한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휴학을 왜하냐곸ㅋㅋㅋ......
잘못해서 엄마아빠 속 뒤집어놓고 우리집 분위기 다 망가트려서 나까지 공부 방해했으면 미안해하면서 더 열심히해야지 오히려 깽판치고 있으니까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언니랑 말 안한지도 며칠은 된것같아....
어떡하지 아 언니가 공부도 잘했어서 진짜 학교도 아주 명문대는 아니어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좋은학교 다니는데 판단력이 그렇게 없나 아니면 내가 이해를 너무 못해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