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평소 판을 많이보는 학생으로 여기에 현명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여기에 적습니다.
저희 집은 아빠, 엄마, 저(21), 여동생(17), 남동생(12) 이렇게 있고,이 글의 주인공은 여동생입니다. 여동생과 저는 거의 대부분의 자매가 그러듯이 어렸을때부터 많이 투닥투닥 싸웠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고 더 심해진 버릇이 있는데요, 저희 가족 물건에 손을 댄다는 겁니다. 제거에만 손대는게 아니라 가족 누구꺼 불문하고 (심지어 아빠것도) 지맘에 들면 손댑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말안하고 물건 썼을때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동생이 자꾸 그러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여동생이 저보다 10cm정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 옷을 동생이 입으면 다 늘어나고 자기 물건도 워낙 함부로 쓰는 애라 다시 산 옷만 해도 몇벌 됩니다.
그다음은 화장품입니다. 작년에 쌍수를 한이후로 꾸미는데 맛이 들렸는지 학교에도 화장을 하고 갑니다. 물론 제 화장품으로요. 하루는 일어나보니 섀도우가 다 깨져있고, 아이브로우와 아이라이너는 부러져서 화장대가 난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싸우기도했고 엄마한테 말도하고 숨겨놓기도 해봤지만 그때뿐입니다. 엄마는 그냥 언니꺼 만지지마 이러고 끝. 숨겨놓은건 알아서 찾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면서도 답이없네요..
사건의 발단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밤 11시쯤에 동생이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오늘 뭐 있었던일, 연예인얘기 등등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동생은 저한테 야라고 부릅니다. 언니라고 안불러요 .. 처음엔 막 뭐라고했다가 어느순간 저도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 아주 언니라고도 생각안하는 모양이에요. 아빠앞에서 그러면 그냥 아빠는 왜 언니한테 야라그래~~장난식으로 말하고 엄마는 거의 뭐라고 하지 않아요 (엄마의 여동생 (그니까 이모)가 있는데 이모도 엄마한테 야라고 불러요)
암튼 얘기를 하다가 문득 귀를 봤는데 제 귀걸이를하고있는겁니다. 그것도 선물받은거를 ㅋㄴㅋㅋ ..하.. 귀뚫은지 얼마안되서 이쁜귀걸이로 바꾸고 싶었나봐요 아니 근데 저는 다른건 다참아도 진짜 귀걸이는 살 안에 들어가는거니까 걔가 귀걸이하고있는거 보고 너무 더러운거에요
제가 싼귀걸이 하면 알러지나서 그런것도 있고 암튼 그런거에 좀예민한데 갑자기 화가 확나서 정색하고 내꺼 왜꼈냐 이랬더니 얘가 진짜 당당하게 "어 이거 니꺼 귀걸이"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 오늘 버릇좀 고쳐야겠다 하고 한참 말로 싸우다가 제가 너무 화가나서 머리채를 잡는 것을 시작으로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앞에서 썼듯이 신체조건차이가 있다보니 동생이 당연히 이깁니다. 동생이 제 입술을 물어서 터졌고 팔에는 손톱자국이 ...
밤중에 치고박고 싸우니까 아빠가 달려왔어요 저희아빠는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싸우는 꼴을 못봐서 싸우면 무조건 둘다 똑같이 혼납니다. 그래서 저희를 다른방에 떨어뜨려놨어요.
저는 엄마방에 왔습니다. 제가 화나서 눈물이나 울고있으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그러게 이기지도 못할거 왜 싸움을 걸어서 집안 시끄럽게 하냐고 저보고 뭐라고 하는겁니다., 진짜 저는 어제 이 말이 제일 속상하고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니 시비를 건게 아니라 쟤 버릇을 고쳐야하지 않겠냐고 언니보고 언니라고 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때리는거 보라고 손톱으로 다 뜯어놔서 피난거 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이길자신있고 싸울거면 시끄러우니까 나가서 싸우래요....
그냥 너무 서운하고 더이상말해봤자 싶어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다 잤어요
엄마도 동생한테 이제 못당하고 아빠는 원래 잘 안때려서..제가 또 부모님한테 쟤좀 죽도록 패줘..이렇게 말하는것도 좀아니고 말한다고 들어줄 부모님들도 아니고ㅋㅋ 때려도 그때뿐이고.. 한두번이아니라 ㅠㅠ 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ㅠㅠ
지금 자물쇠 서랍장을 살까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이러다 다른사람것도 훔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가족 물건아니면 건든적도 없고 근데 또 걱정은되고..
이게 언니인 저를 만만하게 보는 문제도 있는거같고..하 ...진짜 스트레스..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동생때매 스트레스받아 죽겠어요
저희 집은 아빠, 엄마, 저(21), 여동생(17), 남동생(12) 이렇게 있고,이 글의 주인공은 여동생입니다. 여동생과 저는 거의 대부분의 자매가 그러듯이 어렸을때부터 많이 투닥투닥 싸웠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고 더 심해진 버릇이 있는데요, 저희 가족 물건에 손을 댄다는 겁니다. 제거에만 손대는게 아니라 가족 누구꺼 불문하고 (심지어 아빠것도) 지맘에 들면 손댑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말안하고 물건 썼을때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동생이 자꾸 그러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여동생이 저보다 10cm정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 옷을 동생이 입으면 다 늘어나고 자기 물건도 워낙 함부로 쓰는 애라 다시 산 옷만 해도 몇벌 됩니다.
그다음은 화장품입니다. 작년에 쌍수를 한이후로 꾸미는데 맛이 들렸는지 학교에도 화장을 하고 갑니다. 물론 제 화장품으로요. 하루는 일어나보니 섀도우가 다 깨져있고, 아이브로우와 아이라이너는 부러져서 화장대가 난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싸우기도했고 엄마한테 말도하고 숨겨놓기도 해봤지만 그때뿐입니다. 엄마는 그냥 언니꺼 만지지마 이러고 끝. 숨겨놓은건 알아서 찾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면서도 답이없네요..
사건의 발단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밤 11시쯤에 동생이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오늘 뭐 있었던일, 연예인얘기 등등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동생은 저한테 야라고 부릅니다. 언니라고 안불러요 .. 처음엔 막 뭐라고했다가 어느순간 저도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 아주 언니라고도 생각안하는 모양이에요. 아빠앞에서 그러면 그냥 아빠는 왜 언니한테 야라그래~~장난식으로 말하고 엄마는 거의 뭐라고 하지 않아요 (엄마의 여동생 (그니까 이모)가 있는데 이모도 엄마한테 야라고 불러요)
암튼 얘기를 하다가 문득 귀를 봤는데 제 귀걸이를하고있는겁니다. 그것도 선물받은거를 ㅋㄴㅋㅋ ..하.. 귀뚫은지 얼마안되서 이쁜귀걸이로 바꾸고 싶었나봐요 아니 근데 저는 다른건 다참아도 진짜 귀걸이는 살 안에 들어가는거니까 걔가 귀걸이하고있는거 보고 너무 더러운거에요
제가 싼귀걸이 하면 알러지나서 그런것도 있고 암튼 그런거에 좀예민한데 갑자기 화가 확나서 정색하고 내꺼 왜꼈냐 이랬더니 얘가 진짜 당당하게 "어 이거 니꺼 귀걸이"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 오늘 버릇좀 고쳐야겠다 하고 한참 말로 싸우다가 제가 너무 화가나서 머리채를 잡는 것을 시작으로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앞에서 썼듯이 신체조건차이가 있다보니 동생이 당연히 이깁니다. 동생이 제 입술을 물어서 터졌고 팔에는 손톱자국이 ...
밤중에 치고박고 싸우니까 아빠가 달려왔어요 저희아빠는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싸우는 꼴을 못봐서 싸우면 무조건 둘다 똑같이 혼납니다. 그래서 저희를 다른방에 떨어뜨려놨어요.
저는 엄마방에 왔습니다. 제가 화나서 눈물이나 울고있으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그러게 이기지도 못할거 왜 싸움을 걸어서 집안 시끄럽게 하냐고 저보고 뭐라고 하는겁니다., 진짜 저는 어제 이 말이 제일 속상하고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니 시비를 건게 아니라 쟤 버릇을 고쳐야하지 않겠냐고 언니보고 언니라고 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때리는거 보라고 손톱으로 다 뜯어놔서 피난거 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이길자신있고 싸울거면 시끄러우니까 나가서 싸우래요....
그냥 너무 서운하고 더이상말해봤자 싶어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다 잤어요
엄마도 동생한테 이제 못당하고 아빠는 원래 잘 안때려서..제가 또 부모님한테 쟤좀 죽도록 패줘..이렇게 말하는것도 좀아니고 말한다고 들어줄 부모님들도 아니고ㅋㅋ 때려도 그때뿐이고.. 한두번이아니라 ㅠㅠ 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ㅠㅠ
지금 자물쇠 서랍장을 살까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이러다 다른사람것도 훔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가족 물건아니면 건든적도 없고 근데 또 걱정은되고..
이게 언니인 저를 만만하게 보는 문제도 있는거같고..하 ...진짜 스트레스..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