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살 애가 운다고 때려서 멍들었어요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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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이 썩어가는데 내가 문제인건지 한번 봐주세요. 짧게 쓰겠습니다.

 

전업임, 아이는 하나있고 2살.

 

신랑퇴근후 저녁상 차리는동안 잠깐 애를 봐달라고함

 

평소 육아에 동참하지않음 애도 아빠를 별로 안좋아함

 

애가 나한테 오고싶은데 난 주방에 기름튀고 뜨거운음식이 있어서 못오게 해달라고 신랑한테 당부

 

애가 움. 남편이 뚝 하라고 함

 

계속움

 

무섭게 뚝. 뚝. 반복

 

말을 듣지않고 계속 울자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계속 때림

 

평소같았음 말리고 싸웠지만

 

신랑이 그것때문에 아이가 더 나만 찾는거라 불평하길래 그냥 참고 어디까지하나 두고봤음

 

애는 아파서 계속 울고 신랑은 그치라고 뚝. 이러고 있음

 

몇대맞고 아이가 울음을 그침. 서러워서 흐느끼면 또 무섭게 뚝 하라고했지 이러고있음

 

내가 봤을땐 잘못된 훈육같은데 본인은 이게 맞다고 끝까지 우김

 

아직 2살임 19개월밖에 안됐음.

 

오늘 보니깐 허벅지가 멍이 들었음... 이따 신랑 퇴근하면 한판할건데

 

뭐라해야 알아 쳐들을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