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신중 섹스 파트너 구해 달라는 남편

겨울파도2008.11.05
조회5,117

남편과 얼마전 임신 계획을 세우다 다퉜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지난봄에 제가 유산을 하는 아픔 경험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임신하면 조심하자 하면서 부부관계도 가급적이면 출산 할때 까지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참을 수 있겠냐고 했더니...

남편하는말이 다른 여자들은 임신하면 오히려 남편한데 돈을 주면서 밖에서

해결하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는 발끈했습니다..사랑해서 결혼하고 출산도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내는 과정인데 남편은 기본이 안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는 열달 동안 부른배를 하며 매사 조심하며 출산의 아픔을 겪는데

남편은 그 아픔은 같이 해주지 못할 망정 섹스 못한다고 여자를 구해 달라고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임신중 아내와 부부 관계를 가질 수 없다면 남편이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져도

모른척 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임신중에 남편에게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와 해결하라고 권하는

아내분들이 있는지 정말 궁굼합니다..

참고로 저는 남편과 12살 차이가 나구요...남편은 자기보다 무려 9살이나 많은 50대 여성과

그것도 유부녀와 20여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사람입니다....

본인 말로는 잊었다고 하는데....

과연 잊은것인지 그것도 의심 스럽습니다...

연상의 여의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중에 무려 9살이나 많은 50대 여성(쭈그렁 할망태기 같구만)

그게 정말 사랑일까요...?

에효..이런 남자와 사는 내가 미쳤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