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제 주변에는 은근 첫딸한테 모든 걸 기대하며 야박하게 굴고 손아래형제(특히 남자일 경우)한테는 오냐오냐 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우연의 일치로 9명 중 2명 빼고 다 첫째딸인데, 동생들한테는 첫째에 비해 유하게 대하시더라구요. 저를 포함해서 친구들은 본인이 알바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 다녀요. 근데 동생들 보면 사고 싶은 게 없어도 엄마들이 다 알아서 챙겨주고 여행 간다 그러면 몇십까지도 덜컥 주더라구요.
제 엄마도 그래요. 저는 대학 입학한 한 달 빼고 지금까지 일을 쉬어 본 적 없고, 대학 생활하며 용돈, 여행비 등등 제가 직접 해결해왔어요. 몇 년째 가계부도 써 가며 돈
관리하구요. 저는 만약 제 자식이 주체적으로 경제생활하려고 노력하면 기특해서 칭찬이라도 많이 해 줄 것 같은데 제가 돈 버는 걸 무척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저는 아직 학생인데... 빈말로라도 알바 가기 싫다 이러면 안돼 더 벌어와! 이런 식으로 말을 하구요.
웃긴 건 동생한테는 한번도 그런 말한 적이 없네요. 남동생도 성인인데 대학 1학년 마치고 지금은 군대에 있습니다. 제가 왜 동생보고는 스스로 돈 벌라는 말 안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이유도 참... 빠른년생이라 대학생이어도 일하기 힘들거라고 봐준다더군요? 제 주변 빠른년생 친구들 본인이 필요할 때는 단기알바라도 뛰어서 알아서 용돈 벌었습니다. 저건 그냥 동생한테는 그런 잔소리하기 싫다는 뜻으로 말하는 핑계 아닌가요?
첫딸한테만 야박하게 구는 엄마들은 왜 그런건가요?
제 친구들도 우연의 일치로 9명 중 2명 빼고 다 첫째딸인데, 동생들한테는 첫째에 비해 유하게 대하시더라구요. 저를 포함해서 친구들은 본인이 알바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 다녀요. 근데 동생들 보면 사고 싶은 게 없어도 엄마들이 다 알아서 챙겨주고 여행 간다 그러면 몇십까지도 덜컥 주더라구요.
제 엄마도 그래요. 저는 대학 입학한 한 달 빼고 지금까지 일을 쉬어 본 적 없고, 대학 생활하며 용돈, 여행비 등등 제가 직접 해결해왔어요. 몇 년째 가계부도 써 가며 돈
관리하구요. 저는 만약 제 자식이 주체적으로 경제생활하려고 노력하면 기특해서 칭찬이라도 많이 해 줄 것 같은데 제가 돈 버는 걸 무척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저는 아직 학생인데... 빈말로라도 알바 가기 싫다 이러면 안돼 더 벌어와! 이런 식으로 말을 하구요.
웃긴 건 동생한테는 한번도 그런 말한 적이 없네요. 남동생도 성인인데 대학 1학년 마치고 지금은 군대에 있습니다. 제가 왜 동생보고는 스스로 돈 벌라는 말 안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이유도 참... 빠른년생이라 대학생이어도 일하기 힘들거라고 봐준다더군요? 제 주변 빠른년생 친구들 본인이 필요할 때는 단기알바라도 뛰어서 알아서 용돈 벌었습니다. 저건 그냥 동생한테는 그런 잔소리하기 싫다는 뜻으로 말하는 핑계 아닌가요?
이러한 일로 자꾸만 엄마한테 정이 떨어집니다. 독립만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