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친구있었으면 좋겠다.

2017.08.25
조회208
단순한남자 진짜 싫어하고

여우같이 속에감추는 남자는 더싫은데.

어제 꽂힌 프로그램이 있음.

엠비씨 에브리원에서하는 외국인친구들이

한국여행하는 프로거든.

난 독일을 엄~청 좋아하다보니 다른편안보고

오늘 독일 다니엘편 봤는데 친구들이 다 똑똑한거야

직업이 선생님,학자임.ㄷㄷ 학구열이 투철함.

독일사람자체가 철학적인 면이 있기도하고

음식하나에도 되게 학구적이고 사전들고와서

한국어로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사전번역이 완전 달라

건배를 영어로 가채? 라고 써있어서 가채라고 말하면서

건배하며 술마시고 ㅋㅋㅋ 언니랑 빵터졌다.

대화자체가 너무 다르다. 김치가 유산균이 많다고하고

설명하는데 대화가 굉장히 분석적이었음. 신박한 대화

한국에서 친구끼리 이런대화 못함. 지루하다고...ㅠㅠ

한국문화와 다른 유럽문화를 간접적으로 알게되었음.

나중에 다니엘와서 친구들에게

틀린한국어 지적해주고ㅋㅋ 무엇이든지 배우려는

자세인 마리오라는 친구가 진짜 매력적♡

독일친구들 철두철미한데 은근허당이야ㅋㅋ

역사에관심많아서 담편에는 서대문형무소랑

통일전망대?전쟁기념관 가는듯.

다음편 기대된다ㅋㅋㅋ 본방사수!

그런친구나 남친있었으면...ㅠㅠ

아는거많고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어서

학구적인 대화 통하는 남자. 친구라도...ㅠㅠ

역시 난 독일이 성향에 맞는듯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