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끝나고 집에 딱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 진짜 역하게 나길래 아빠방열었더니 아빠가 방에 누워서 담배피고 있었음..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중학생때부터 가끔씩 목격한 적있는데 그 때마다 내가 담배좀 나가서 피라고 말했거든 근데 진짜 말할 때 답답해서 속 터짐..
처음에는 그냥 말했는데 아빠가 아무반응 없길래 아빠라서 크게 화는 못내고 그다음엔 그냥 짜증내듯이 말하는데 아빠가 진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진짜 아무반응도 없음 대꾸 조차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침 진짜 빡친다....
어쩌다가 한마디씩 하면 그냥 아무도 없으니까 피웠다. 내집인데 니말을 내가 왜 들어야 되냐 이런식..? 같이 사는 가족같지가 않고 그냥 내가 얹혀 사는 느낌임
엄마한테 말해도 아빠는 엄마말 더 무시함 ㅡㅡ
그것도 그렇지만 아빠는 정말 가족들이랑 대화를 정말 안함. 심지어 친할머니 댁 가서도 혼자 구석에 앉아서 나한테 자꾸 이 음식은 어떻다 ~ 이건 이렇게 먹는거다~이러면서 말거는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임 평소엔 말도 안하다가 ;;
그때 친할머니 생신이였고 친할머니 거동도 불편하셔서 병원 근처에서 외식했었는데 친척들 앞에서 정말 내가 다 창피했었음
그래서 같이 밥먹기도 싫고 같이 있기도 싫은데 주말에 내가 밥먹을 때 자기한테 안물어봐줬다고 엄청 뭐라함 ㅡㅡ 이건 더 설명하기도 화가나니가 패스...
예전에는 가족끼리 밥 많이 먹었었는데 그땐 음식점이든 집이든 휴대폰으로 야구 크게 틀어놓고 눈치 하나도 안보고 그것때문에 엄마랑 맨날 싸우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가족들이랑 식사하는 시간이 줄었고 엄마가 자꾸 뭐라해서 밥먹을 때 휴대폰으로 야구트는거 그거 하나는 고쳤음
그리고 또 짜증나는건 나한테 맨날 티비 보지말라고 뭐라 하면서 내가 잠깐 쉴 때 (저녁 먹을 때) 티비 틀기만 하면 꼭 옆에와서 휴대폰으로 크게 틀어놓고 당구영상을 본다는거임 ..진짜 ..욕이 목까지 차올랐는데 내말은 듣지도 않으니 결국 방에 들어가는건 나임 .... 그리고 또 자기 티비 볼때는 볼륨 엄청 크게 틀어서 레슬링 영상? 그거 보고 휴대폰으로는 또 당구영상을 보면서 멀티 테스킹을 함. 내가 방문을 닫아도 내방 방음이 안되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안됨.... __.. 그리고 잘때는 또 거실이나 자기방에서 또 휴대폰 최대 볼륨으로 당구영상이나 미국드라마나 가끔 야한영상도 보던데 소리도 민망한데 그것때문에 시끄러워서 짜증나 죽겠음
아빠가 밖에서 일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걸 가만해서 그냥 이제까지 참아왔는데 이정도면 정말 심한거 아닌가 생각이 듬
__ 진짜.. 근데 자취는 하기 싫다.. 엄마랑 동생은 좋아서 같이 살고 싶은데 아빠때문에 나가서 살아야될듯..
하 고3이니까..... 이런거 여기다 적고 그냥 생각하지 말려고.. 진짜 우리아빠 너무 실망스러움 가족들한테는 정말 정서적으로 최악이고..대화능력도 없고....그냥 스트레스 좀 받아서 끄적였음..
+) 엄마 얘기를 안했는데 엄마는 밖에서 음식 사업하셔서 집에 계시는 시간이 별로 없음
진짜 나 밥먹을 때 나와서 음식점에 앉아서 같이 밥먹는데 짜증남 휴일에 아빠가 하는일은 누워있다가....담배피다가...티비보다가....휴대폰보다가..밥먹을 때 밥먹고 하는일 밖에 없어서 짜증난다.
하 ..대화를 안하는 아빠때문에 속터짐
오늘 시험끝나고 집에 딱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 진짜 역하게 나길래 아빠방열었더니 아빠가 방에 누워서 담배피고 있었음..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중학생때부터 가끔씩 목격한 적있는데 그 때마다 내가 담배좀 나가서 피라고 말했거든 근데 진짜 말할 때 답답해서 속 터짐..
처음에는 그냥 말했는데 아빠가 아무반응 없길래 아빠라서 크게 화는 못내고 그다음엔 그냥 짜증내듯이 말하는데 아빠가 진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진짜 아무반응도 없음 대꾸 조차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침 진짜 빡친다....
어쩌다가 한마디씩 하면 그냥 아무도 없으니까 피웠다. 내집인데 니말을 내가 왜 들어야 되냐 이런식..? 같이 사는 가족같지가 않고 그냥 내가 얹혀 사는 느낌임
엄마한테 말해도 아빠는 엄마말 더 무시함 ㅡㅡ
그것도 그렇지만 아빠는 정말 가족들이랑 대화를 정말 안함. 심지어 친할머니 댁 가서도 혼자 구석에 앉아서 나한테 자꾸 이 음식은 어떻다 ~ 이건 이렇게 먹는거다~이러면서 말거는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임 평소엔 말도 안하다가 ;;
그때 친할머니 생신이였고 친할머니 거동도 불편하셔서 병원 근처에서 외식했었는데 친척들 앞에서 정말 내가 다 창피했었음
그래서 같이 밥먹기도 싫고 같이 있기도 싫은데 주말에 내가 밥먹을 때 자기한테 안물어봐줬다고 엄청 뭐라함 ㅡㅡ 이건 더 설명하기도 화가나니가 패스...
예전에는 가족끼리 밥 많이 먹었었는데 그땐 음식점이든 집이든 휴대폰으로 야구 크게 틀어놓고 눈치 하나도 안보고 그것때문에 엄마랑 맨날 싸우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가족들이랑 식사하는 시간이 줄었고 엄마가 자꾸 뭐라해서 밥먹을 때 휴대폰으로 야구트는거 그거 하나는 고쳤음
그리고 또 짜증나는건 나한테 맨날 티비 보지말라고 뭐라 하면서 내가 잠깐 쉴 때 (저녁 먹을 때) 티비 틀기만 하면 꼭 옆에와서 휴대폰으로 크게 틀어놓고 당구영상을 본다는거임 ..진짜 ..욕이 목까지 차올랐는데 내말은 듣지도 않으니 결국 방에 들어가는건 나임 .... 그리고 또 자기 티비 볼때는 볼륨 엄청 크게 틀어서 레슬링 영상? 그거 보고 휴대폰으로는 또 당구영상을 보면서 멀티 테스킹을 함. 내가 방문을 닫아도 내방 방음이 안되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안됨.... __.. 그리고 잘때는 또 거실이나 자기방에서 또 휴대폰 최대 볼륨으로 당구영상이나 미국드라마나 가끔 야한영상도 보던데 소리도 민망한데 그것때문에 시끄러워서 짜증나 죽겠음
아빠가 밖에서 일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걸 가만해서 그냥 이제까지 참아왔는데 이정도면 정말 심한거 아닌가 생각이 듬
__ 진짜.. 근데 자취는 하기 싫다.. 엄마랑 동생은 좋아서 같이 살고 싶은데 아빠때문에 나가서 살아야될듯..
하 고3이니까..... 이런거 여기다 적고 그냥 생각하지 말려고.. 진짜 우리아빠 너무 실망스러움 가족들한테는 정말 정서적으로 최악이고..대화능력도 없고....그냥 스트레스 좀 받아서 끄적였음..
+) 엄마 얘기를 안했는데 엄마는 밖에서 음식 사업하셔서 집에 계시는 시간이 별로 없음
진짜 나 밥먹을 때 나와서 음식점에 앉아서 같이 밥먹는데 짜증남 휴일에 아빠가 하는일은 누워있다가....담배피다가...티비보다가....휴대폰보다가..밥먹을 때 밥먹고 하는일 밖에 없어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