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말 정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만 쓴 글들이라..
주제는 따로 안 정해 놓고 친구들 이름으로 이행시 같이
지어주면서 쓴 글이야ㅜㅜ..
다 안 읽고 몇 개만 봐줘도 돼..! ㅎㅎ ㅠㅠㅠㅠ
충고나 고칠 점 이런건 받는데 자세하게 말 해주면
진짜 진짜 고마울 것 같아!!!
나쁜 말은 삼가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 고마워
아 그리고..엄청 오글거릴거야 그건 감안하고 봐줘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들레 한 송이조차도 살랑이게 하지 못 하는 너의 샛바람
그것이 곧 나에 대한 답변이겠지 그리 하여금
너를 총애하던 나의 마음은 공든 탑 무너지듯
벌써 겨울 다 간 눈송이처럼 소리 소문 없이 녹아버렸지만
대신 너만을 지향하는 봄바람에 핀 작은 꽃 한 송이가
너의 주위에 활짝 피어있어 봄이 가고 다시 여름이 오면
은하수 몇 송이 핀 밤 하늘 아래서 너만을 위해
별들이 부딪혀 아롱거리는 소리를 들려줄게
낙엽이 붉디붉게 물드는 날이면 나의 마음에
너의 색을 더 짙고 깊게 들여 너의 색이 확연하게 농후한
너만의 작품이 되어줄게
다시 순수하고 맑은 나의 마음과 같은 눈송이가
쓰린 내 마음을 덮듯이 조심스레 내려오면
그 눈부신 얼음 꽃들을 내 가슴 속에 주워 담아
너의 가슴 속에 내리어줄게
이토록 간절하였던 나의 마음이 망각될 수 없도록
유난히도 이상하게 아름다웠던 그날 밤 ,
나는 왜 그 날의 기억을 아직까도 잊지 못한 채
과거에 머물러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걸까
아무리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다채롭고 조화로운 색들로
그려졌던 그 추억들 모두 이제는 한낱 무채색에 불과할 뿐이다.
오늘도 난 어김없이 같은 길로 같은 발걸음을 옮긴다.
그 무엇도 달라진 거 하나 없는데, 야속하게도
이 길에는 너만 없다. 늘 이 길에서 나와 함께
발자국 맞춰 걷던 너의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는다.
온 세상이 너의 불그스름한 두 뺨에 벚꽃 빛으로 물들때면
내 마음 또한 분홍 빛을 머금었고,
너의 눈동자처럼 맑고 눈부신 햇살이 여린 솔바람 속에 흩날리는
너의 머리칼을 덮을 때 나의 심장은 태풍에 휩쓸리듯 요동쳤다.
너와 나의 입술이 맞닿을 때 쨍하고 푸르던 잎들은 어느새
새빨간 너의 입술처럼 붉어져 내 온 몸에 내려 앉았고
너와 손 잡고 한 발짝 두 발짝 그 아리따운 천국을 걸을 땐
추위도 느낄 새 없이 너의 온기만이 내 품을 감싸안았다.
환상 같았던 그 모든 순간, 정말 환상이었던걸까
마치 지금은 기적 같던 꿈 속에서 깨어나
햄스터 쳇바퀴 돌리듯 같은 곳만 맴도는 기분,
차디 찬 현실로 돌아와 끝없는 길을 향해 두려움만을 향해
한발짝 씩 내딛는듯 한 기분이었다.
차라리 지금 이 순간이 꿈이었으면 한다.
네가 없는 나의 모습은 이리도 초라하다.
이제서야 느끼게 된걸까, 너란 환상 속에 살 때는 알지 못했었다.
넌 이미 내 마음 속에 헤아릴 수 없을만큼 수 많은 별 들을 모아
은하수를 이루었고, 내 머릿속에는 너의 기억으로만
가득 차있는 수 많은 별자리가 새겨져 있었다.
아마 내 우주 속의 빅뱅은 너와의 만남이지 않았을까
다시 내 속의 우주를 만들 수만 있다면
그 우주를 너라는 행성 하나로만 채워도 끝없이
반짝이는 빛으로만 가득 찬 환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게슴츠레 눈을 뜨면 전부 사라진다.
조심스럽게 나의 심장소리에 떨리는 속눈썹을 느끼며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굳센 믿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였다.
지구가 멸망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온 우주가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내 우주는 전부 너였으니까, 내가 이 모든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기도 많이 늦었더라. 지금 당장 받아들이기엔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두려워
생각만으로도 온 몸이 떨려오지만 부정하며
아무리 찾으려 애써도 너란 빅뱅이 터지지 않은
내 우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백지로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마냥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같던 나의 마음속에 붓으로
한 획을 그은 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 날 나의 종이는 더 이상 백지가 아니게 되었다.
너의 흔적은 너무나도 생생하고 쨍한 색으로 남겨져 버려
지울래야 지울 수도 없었고 잊을래야 잊혀지지도 않았다.
나도 모르는 새 내 세상에 무단침입하여 흔적을 남기고
게 눈 훔치듯 달아나버린 그대를 찾고싶다.
현관 앞 중문보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내 마음에 흔적을 남긴 너에게 더 익숙해져버렸다.
나는 네가 백지에 획을 그은 줄 알았더니,
너의 색으로 전부 물들여버린게 아닌가.
놀라웠고 또 놀라웠다. 마치 동화 속 공주에게 입을 맞추었더니
깨어났다는 이야기보다 더욱 더 우스운
내 동화 속 주인공은 너 하나,
난 그 멀리서 지켜만 보는 관객에 불과하였다.
분명히 내가 주인공이여야 할 그 속에
나는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데
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이 참으로도 이상했지만
나는 금새 수긍할 수 있었다.
너를 위해서하면 지금 당장 하늘에 빌고 빌어
세찬 장대비도 내리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며칠 그치지 않던 억수장마도 금새 그치게 하여금
너의 미소를 닮은 쨍쨍하고 맑은 햇살을 당장이라도
띄울 수만 있을 것 같았다.
너란 새벽이 나의 잠자리를 방해한다면
그 이후로 내 세상엔 밤 낮이란 없이
너란 새벽만으로 24시간 365일 전부를 채우고 싶었다.
태양보다도 뜨겁고 한 볕 햇살보다 따사로운
너만을 향한 나의 작디 작은 간절한 마음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상자 하나
그 안에 갇힌 나는 너만을 바라보다 죽어도
두려울 거 하나 없는 욕심 많은 해바라기
영원히 그 속에 갇혀 두드리고 발버둥쳐보아도
난 너란 깊은 바닷속 은하수마냥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그 꿰뚤어볼 수도 없는 심중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갈 곳 잃은 물고기
지난 날들의 슬픔이 무색할만큼
나는 너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행복하였다.
이 감정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래야 표현할 수 조차 없었다.
너의 색으로 물든 나의 마음은 은은한 빛을 띄고 있었고
너 또한 나의 색을 머금어 찬란한 햇살 아래
이른 아침 한 방울 이슬처럼 반짝였다.
그 모습조차 너무나 어여뻐 나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눈을 감을 수 조차 없었다. 한 시라도 나의 눈에
담기지 못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서
환상만 같던 너가 당장이라도 나의 곁에서 멀어져
마치 생생한 꿈으로만 남겨질 것 같았다.
글 쓴 거 필력? 평가 부탁해 !!..
주제는 따로 안 정해 놓고 친구들 이름으로 이행시 같이
지어주면서 쓴 글이야ㅜㅜ..
다 안 읽고 몇 개만 봐줘도 돼..! ㅎㅎ ㅠㅠㅠㅠ
충고나 고칠 점 이런건 받는데 자세하게 말 해주면
진짜 진짜 고마울 것 같아!!!
나쁜 말은 삼가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 고마워
아 그리고..엄청 오글거릴거야 그건 감안하고 봐줘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들레 한 송이조차도 살랑이게 하지 못 하는 너의 샛바람
그것이 곧 나에 대한 답변이겠지 그리 하여금
너를 총애하던 나의 마음은 공든 탑 무너지듯
벌써 겨울 다 간 눈송이처럼 소리 소문 없이 녹아버렸지만
대신 너만을 지향하는 봄바람에 핀 작은 꽃 한 송이가
너의 주위에 활짝 피어있어 봄이 가고 다시 여름이 오면
은하수 몇 송이 핀 밤 하늘 아래서 너만을 위해
별들이 부딪혀 아롱거리는 소리를 들려줄게
낙엽이 붉디붉게 물드는 날이면 나의 마음에
너의 색을 더 짙고 깊게 들여 너의 색이 확연하게 농후한
너만의 작품이 되어줄게
다시 순수하고 맑은 나의 마음과 같은 눈송이가
쓰린 내 마음을 덮듯이 조심스레 내려오면
그 눈부신 얼음 꽃들을 내 가슴 속에 주워 담아
너의 가슴 속에 내리어줄게
이토록 간절하였던 나의 마음이 망각될 수 없도록
유난히도 이상하게 아름다웠던 그날 밤 ,
나는 왜 그 날의 기억을 아직까도 잊지 못한 채
과거에 머물러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걸까
아무리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다채롭고 조화로운 색들로
그려졌던 그 추억들 모두 이제는 한낱 무채색에 불과할 뿐이다.
오늘도 난 어김없이 같은 길로 같은 발걸음을 옮긴다.
그 무엇도 달라진 거 하나 없는데, 야속하게도
이 길에는 너만 없다. 늘 이 길에서 나와 함께
발자국 맞춰 걷던 너의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는다.
온 세상이 너의 불그스름한 두 뺨에 벚꽃 빛으로 물들때면
내 마음 또한 분홍 빛을 머금었고,
너의 눈동자처럼 맑고 눈부신 햇살이 여린 솔바람 속에 흩날리는
너의 머리칼을 덮을 때 나의 심장은 태풍에 휩쓸리듯 요동쳤다.
너와 나의 입술이 맞닿을 때 쨍하고 푸르던 잎들은 어느새
새빨간 너의 입술처럼 붉어져 내 온 몸에 내려 앉았고
너와 손 잡고 한 발짝 두 발짝 그 아리따운 천국을 걸을 땐
추위도 느낄 새 없이 너의 온기만이 내 품을 감싸안았다.
환상 같았던 그 모든 순간, 정말 환상이었던걸까
마치 지금은 기적 같던 꿈 속에서 깨어나
햄스터 쳇바퀴 돌리듯 같은 곳만 맴도는 기분,
차디 찬 현실로 돌아와 끝없는 길을 향해 두려움만을 향해
한발짝 씩 내딛는듯 한 기분이었다.
차라리 지금 이 순간이 꿈이었으면 한다.
네가 없는 나의 모습은 이리도 초라하다.
이제서야 느끼게 된걸까, 너란 환상 속에 살 때는 알지 못했었다.
넌 이미 내 마음 속에 헤아릴 수 없을만큼 수 많은 별 들을 모아
은하수를 이루었고, 내 머릿속에는 너의 기억으로만
가득 차있는 수 많은 별자리가 새겨져 있었다.
아마 내 우주 속의 빅뱅은 너와의 만남이지 않았을까
다시 내 속의 우주를 만들 수만 있다면
그 우주를 너라는 행성 하나로만 채워도 끝없이
반짝이는 빛으로만 가득 찬 환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게슴츠레 눈을 뜨면 전부 사라진다.
조심스럽게 나의 심장소리에 떨리는 속눈썹을 느끼며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굳센 믿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였다.
지구가 멸망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온 우주가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내 우주는 전부 너였으니까, 내가 이 모든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기도 많이 늦었더라. 지금 당장 받아들이기엔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두려워
생각만으로도 온 몸이 떨려오지만 부정하며
아무리 찾으려 애써도 너란 빅뱅이 터지지 않은
내 우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백지로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마냥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같던 나의 마음속에 붓으로
한 획을 그은 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 날 나의 종이는 더 이상 백지가 아니게 되었다.
너의 흔적은 너무나도 생생하고 쨍한 색으로 남겨져 버려
지울래야 지울 수도 없었고 잊을래야 잊혀지지도 않았다.
나도 모르는 새 내 세상에 무단침입하여 흔적을 남기고
게 눈 훔치듯 달아나버린 그대를 찾고싶다.
현관 앞 중문보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내 마음에 흔적을 남긴 너에게 더 익숙해져버렸다.
나는 네가 백지에 획을 그은 줄 알았더니,
너의 색으로 전부 물들여버린게 아닌가.
놀라웠고 또 놀라웠다. 마치 동화 속 공주에게 입을 맞추었더니
깨어났다는 이야기보다 더욱 더 우스운
내 동화 속 주인공은 너 하나,
난 그 멀리서 지켜만 보는 관객에 불과하였다.
분명히 내가 주인공이여야 할 그 속에
나는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데
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이 참으로도 이상했지만
나는 금새 수긍할 수 있었다.
너를 위해서하면 지금 당장 하늘에 빌고 빌어
세찬 장대비도 내리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며칠 그치지 않던 억수장마도 금새 그치게 하여금
너의 미소를 닮은 쨍쨍하고 맑은 햇살을 당장이라도
띄울 수만 있을 것 같았다.
너란 새벽이 나의 잠자리를 방해한다면
그 이후로 내 세상엔 밤 낮이란 없이
너란 새벽만으로 24시간 365일 전부를 채우고 싶었다.
태양보다도 뜨겁고 한 볕 햇살보다 따사로운
너만을 향한 나의 작디 작은 간절한 마음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상자 하나
그 안에 갇힌 나는 너만을 바라보다 죽어도
두려울 거 하나 없는 욕심 많은 해바라기
영원히 그 속에 갇혀 두드리고 발버둥쳐보아도
난 너란 깊은 바닷속 은하수마냥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그 꿰뚤어볼 수도 없는 심중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갈 곳 잃은 물고기
지난 날들의 슬픔이 무색할만큼
나는 너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행복하였다.
이 감정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래야 표현할 수 조차 없었다.
너의 색으로 물든 나의 마음은 은은한 빛을 띄고 있었고
너 또한 나의 색을 머금어 찬란한 햇살 아래
이른 아침 한 방울 이슬처럼 반짝였다.
그 모습조차 너무나 어여뻐 나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눈을 감을 수 조차 없었다. 한 시라도 나의 눈에
담기지 못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서
환상만 같던 너가 당장이라도 나의 곁에서 멀어져
마치 생생한 꿈으로만 남겨질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