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이 글 적기전엔 신랑이 너무 강하게 병문안 안간 내가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을했기에 제가 잘못한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 시부모님.. 나에게 딱히 시집살이도 안시키고 사람이 좋으신분이에요 그래서 저도 잘하고있고, 두분께 주3회이상 꼬박꼬박 전화드려 안부도 묻고, 손주가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하는마음에 영상통화도 자주해드려요 그런데 항상 시어머니이야기만 나오면 저렇게 예민해집니다 신랑이 그럴때마다 시댁에 잘하고싶은마음이 없어진다는걸 모르나봐요 우리신랑은 지금 이 글 읽을생각도 안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그 상황, 그때의 자기감정도 모르면서 하는말 안듣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꼭 보게만들꺼에요!! 평소 육아도 잘도와주고 100점짜리 신랑이지만 시부모님 일에서는 0점남편이네요 정말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한지 1년반되었고 5개월아기 키우고있습니다 직수가 안되서 현재까지도 유축해서 먹이는데 치밀유방이라 젖이 조금만 차도 아파서 2-3시간마다 유축하고있어요 본론으로.. 시어머니께서 기침이 잦으셔서 버스로 30분거리병원에 입원하셨음 (버스 환승2번) 퇴원시 병명은 폐렴으로 진단내려짐 입원하신 첫날밤8시에 신랑이랑 짐이랑 과일챙겨서 다녀옴 아기는 집근처 친정에 맡기고 다녀옴 문제는 둘째날생김 신랑이 오늘도 병문안가보라함 친정엄마가 외출했는데 오후3시에는 오신다고해서 그때 아기맡기고 간다고함 그런데 친정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일이 길어지셔서 7시쯤 온다고 친정언니에게 맡기고 가라고 전화오심 (친정언니는 미혼임) 신랑한테 친정엄마가 좀 늦다고 언니한테 맡기라는데 언니한테는 맡기기싫다고 나중 엄마오면 가겠다고했음 그런데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저녁에 애기목욕도 시켜야하고 해서 못감 시어머니께는 못간다고 전화드리니 어제왔는데 뭐한다고 또 오겠냐고 애기보면서 집에있으라고 괜찮으시다고 하심 오지말라고... 그리고 이번엔 신랑한테 전화함 못간다고 그니까 하는말이 친정언니한테 애맡기고 충분히 다녀올수있었는데 안갔다고 나보고 의지부족이라고함!! 시어머니께서 팔다리 부러지신것도아니고 거동이 불편하신것도 아닌데 그 하루 못갔다고 의지부족이라니.... 병원가려면 애기맡기고 우유 중탕시켜서 같이주고 젖 유축해놓고 다음 젖차기전에 얼른서둘러야하는데.. 신랑은 친정에 애 맡기고 그냥 갔다오면 되는줄아나봄 그 다음날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녀왔어요 우리신랑 항상 시어머니이야기만 나오면 예민해짐 결혼전에도 나중에 아프시면 모시고살자고했음 또 애기낳은지 40일되었을때 왕복2시간거리인 시댁큰집에 제사가자고 했음 이유는 시어머니께서 친척들한테 손주자랑하고싶다고 그래서 애기가 너무어려서 단호하게 안된다했더니 자기엄마 너무 불쌍하다고..손주자랑못해서 이러던 신랑입니다 병문안 못간....아니 안간 제가 의지부족인가요? 45418
추가) 시어머니병문안문제 ((남편같이볼꺼에요))
이 글 적기전엔 신랑이 너무 강하게 병문안 안간 내가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을했기에 제가 잘못한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 시부모님.. 나에게 딱히 시집살이도 안시키고 사람이 좋으신분이에요
그래서 저도 잘하고있고, 두분께 주3회이상 꼬박꼬박 전화드려 안부도 묻고, 손주가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하는마음에 영상통화도 자주해드려요
그런데 항상 시어머니이야기만 나오면 저렇게 예민해집니다
신랑이 그럴때마다 시댁에 잘하고싶은마음이 없어진다는걸 모르나봐요
우리신랑은 지금 이 글 읽을생각도 안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그 상황, 그때의 자기감정도 모르면서 하는말 안듣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꼭 보게만들꺼에요!!
평소 육아도 잘도와주고 100점짜리 신랑이지만
시부모님 일에서는 0점남편이네요 정말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한지 1년반되었고
5개월아기 키우고있습니다
직수가 안되서 현재까지도 유축해서 먹이는데
치밀유방이라 젖이 조금만 차도 아파서
2-3시간마다 유축하고있어요
본론으로..
시어머니께서 기침이 잦으셔서 버스로 30분거리병원에
입원하셨음 (버스 환승2번)
퇴원시 병명은 폐렴으로 진단내려짐
입원하신 첫날밤8시에 신랑이랑 짐이랑 과일챙겨서 다녀옴
아기는 집근처 친정에 맡기고 다녀옴
문제는 둘째날생김
신랑이 오늘도 병문안가보라함
친정엄마가 외출했는데 오후3시에는 오신다고해서
그때 아기맡기고 간다고함
그런데 친정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일이 길어지셔서 7시쯤 온다고 친정언니에게 맡기고
가라고 전화오심 (친정언니는 미혼임)
신랑한테 친정엄마가 좀 늦다고 언니한테 맡기라는데
언니한테는 맡기기싫다고 나중 엄마오면 가겠다고했음
그런데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저녁에 애기목욕도 시켜야하고 해서 못감
시어머니께는 못간다고 전화드리니
어제왔는데 뭐한다고 또 오겠냐고 애기보면서 집에있으라고 괜찮으시다고 하심 오지말라고...
그리고 이번엔 신랑한테 전화함 못간다고
그니까 하는말이
친정언니한테 애맡기고 충분히 다녀올수있었는데
안갔다고 나보고 의지부족이라고함!!
시어머니께서 팔다리 부러지신것도아니고
거동이 불편하신것도 아닌데
그 하루 못갔다고 의지부족이라니....
병원가려면 애기맡기고 우유 중탕시켜서 같이주고
젖 유축해놓고 다음 젖차기전에 얼른서둘러야하는데..
신랑은 친정에 애 맡기고 그냥 갔다오면 되는줄아나봄
그 다음날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녀왔어요
우리신랑 항상 시어머니이야기만 나오면 예민해짐
결혼전에도 나중에 아프시면 모시고살자고했음
또 애기낳은지 40일되었을때
왕복2시간거리인 시댁큰집에 제사가자고 했음
이유는 시어머니께서 친척들한테 손주자랑하고싶다고
그래서 애기가 너무어려서 단호하게 안된다했더니
자기엄마 너무 불쌍하다고..손주자랑못해서
이러던 신랑입니다
병문안 못간....아니 안간 제가 의지부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