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들의 연애

쓰니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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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서울사는 고등학생이고 동갑에 50일된 남자친구가 있어 사건은 일단 우리가 목요일에 동네 벤치에서 과자먹고 얘기하고 이러면서 놀고 있었어 근데 좋다가 분위기가 점점 안 좋아지면서 얘가 나보고 갑자기 집에 가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집가라고 자꾸 그래서 내가 뭐때문에 그러는건지 말을 하라고 내가 잘못한거나 화나게한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런거 하나하나 말하면 내가 너한테 화내게 되고 우리가 싸울거 같다고 집에 가라고 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갈거면 너가 가라고 이유도 알기전에 가기 싫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걔가 짐을 주섬주섬치우더니 자기가 집에 가버렸어 근데 그때가 밤12시가좀넘었거든 그리고 엄청 어두운데에 있었고 항상 집앞까지 데려다줬었는데 안데려다줘서 약간 속상한것도 있긴한데 그것보다 얘는 내가 걱정이 안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갑자기 이렇게 집에 가버리니까 뭔일인가 하고 멍했어 그뒤에 내가 한30분뒤에 전화했어 얘가 밤에 친구들도 만나서 내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집이래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전화 끊었어 그리고 연락도 어제 한두마디하고 안했어 원래 싸워도 걔가 연락은 계속 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해 얘 지금 나랑 헤어지고 싶은건가? 진짜 얘 생각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