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땜에. 눈물이 나요..

키티...2004.01.27
조회1,735

저희 친정야기를 찌끔만 할께요...

전번에도 야기햇지만. .넘넘. 힘드네요. .정말..

저희 부모님 연금두. 엄꾸. 보험들어놓으신것두 엄꾸..

글타고. 통장에 돈이 잇는것두 아니구 겨울이라. 아빠장사가 안되셔서.. 하루하루. 근근히 생활하시구..

저희 친정엄마 보험회사 다닌다라는 말로. 제이름으로. 보험(상해만)2개..  질병은 아직 제가 그전에 큰수술을 받아서. 잘 해주지를 않거든요..

저희 신랑 앞으로 3개. 제동생앞으로 2개 도대체. 이보험이 얼마랍니까..

적금두.. 간신히 집어넣구 있는마당에. 보험으로. 돈이 30만원 나갑니다..

그래서. 종신은 해지를 하려구 했더니. 저희 친정엄마. 절더러 나쁜년이랍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워났더니. 암것두 도움 안된다구요.. 헉..~~

그럼. 여태 한달에 몇번씩. 돈필요할때마다. 신랑몰래 돈부쳐드린건 머랍니까?

그건 종이 였던가요.. 아님 휴지쪼가리 엿던가여... 진짜 속상하더구요...

예전에도. 카드 현금서비스 받아서. 열심히. 돈주구 해두 좋은소리 한번 못듣고 하더니. .지금 또 그러시네요. . 물론 어려워서 그러시겟지만..  한달에. 돈이 .엄마 밑으로 넘 많이 드가고 있어염..

구정때두.. 돈을 드렸는데.. 그담날 또다시 전화와서. 기름너을돈 없으니. 너 7만원 동생 7만원 해서. 부쳐라. 니네만 믿으께. 전화. .뚝... 띠띠띠.....

너무 어이없습니다..  기름이요. 1월 초에. 넣는다해서. 제가 돈 보내드렸죠..

아빠 생신있어서. 1월 중순에 .또 드렸죠.. 1월달 또 구정끼어서. 돈드렸죠.. 그러고 또달라구 하니..

그걸 어찌 제가 감당합니까??  지금 달달이 계속 이럽니다.. 저한테만 이렇게 돈을 가져갓으면.

이렇게 답답해 하지 않죠.. 동생이. 준것두 있더라구요...

물론 부모에게 쓰는돈 머가 아깝겟어여. 아깝지 않어여.. 하지만. 지금 제가. 사는게 넉넉치 못하고 그러니까요.. 제가 돈 많이 벌구.. 전세로만 살아도.. 이렇게 제가.. 힘들어 하지는 않을겝니다..

이번엔 정말 독하게 맘먹구 안주려구.. 돈엄따구 딱 잡아뗐더니.. 죽어버리겠다구 하시더군요..

글구. 오널은 전화해서.. 5만원만이라도 부쳐라.. 문자로 날렸다고 전화오더군요.. 이젠 돈필요하시면

문자 날리십니다. 얼마 .보내.. 라구요... 정말 친엄마 인지 심의 의심스럽습니다...

대학때. 학자금 대출 낸것두 아직 갚구 있는데... 진짜 이럴땐. 어찌 해야 할까요.. ??

제가.. 어떻게 해야 저희 엄마가.. 철좀 들까요??

엄마 혼자 한달에. 100만원이 넘게 드가요.. (100에서. 저희가 드리는 돈이 반이상입니다.. 나머지는.

빌리던지.. 아님. 수당 조금씩 나오는거 쓰시구요..

아빠야. 가게에서 생활하시니깐.. 알아서. 운영하시구요..

안그러셨는데 보험회사 다니구 나서부터 이상해 지셨어여.. 어찌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