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 만큼 힘들때

ㅇㅇ2017.08.26
조회218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5학년 겨울방학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초등학교때부터 살던 곳인 인천을 떠나 서울로 전학을 가게되었어요.

서울에서 지내던 6학년때 소위 말하는 일찐이 저희 반이여서 그아이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좋은아이인줄 알았어요.

저를 시종처럼 이것저것 시키면서 어디가자면서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그래도 6학년때는 참고 중학교를 올라갔어요!

중학교에서 1학기때 반에서 안좋은 일이 많이 발생해서 힘들었지만 그때 진짜 좋은 반친구 덕에 같이 참고 지내왔었어요.

그러다가 2학기때 부모님이 재결합을 하신다고 아빠가 엄마랑 이혼후 제주도로 내려가서 일을 하셔서 제주도에 계시니까 같이 제주도로 내려가서 살자고 하였는데 저는 서울을 다시 떠나 제주도로 가기싫어서 울고 엄마랑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어요.

2학년이 되자마자 제주도로 내려와 학교를 지내는데 처음에는 여럿 다른반애들하고 모여서 다니는 그런 @@무리하고 다녔어요.

저는 사실 반친구들하고 2명,4명 이렇게 다녔지만 제주도는 달라서 저도 노력많이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무리에서 크게 싸웟는데 거의 뭐 배신을 당한건데 그러면서 3명이 남게 되었어요.

@@무리에서 나온 애들은 ₩₩무리에 가게되었어요.

3명이서 그중 1명이 저를 정말 싫어해서 저를 못되게 굴다가 다른 한명이 ₩₩무리에 가게되서 저는 반에서 혼자다니는 여자애하고 다니녔는데 그 여자애가 저한테 @@무리이였던 애들의 대한 거짓 과거이야기를 퍼트리고 ₩₩무리애들을 욕하면서 그런상황으로 지냈어요.

그러다가 ₩₩무리에서 크게 싸우면서 다시 ₩₩무리,@@무리 이렇게 나뉘게 되었어요.

@@무리에서 갑자기 저를 챙기면서 다시 @@무리애들하고 지금지내지만 @@무리에서 예전에 저를 정말 싫어하다고 했던 여자애가 은따가 된거에요.

다른 여자애들끼리 통화방만들어서 전화해서 그여자애를 욕하고 다른톡방에서 이야기하고 그러는것이 지금 상황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이애들이 다시 나를 버리고 혼자 되면 어떻하지, 이여자애들이 나를 뒤에서 까고 욕하는거는 아닐지 그 모든것이 다 무서워지면서 가끔 꾀병을 내어서 학교도 안가게 되었어요.

제가 학교를 안가게 될때마다 @@무리에서 저랑 같은반인 &&이가 힘들었다고 해요. 왜냐면 저희반 거의다 ₩₩무리여서 저희를 싫어하거든요.

가끔은 그냥 제주도에 안왔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고 정말 모든게 다 싫어지면서 살기싫어지고 그냥 다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원래 살도 없는 편인데 무기력해지니까 밥도 안먹게 되고 그냥 집에오면 핸드폰만 들고 핸드폰만 하게되요.

저의 원래 성격이 낯도 가려서 전학을 정말 무서워 하거든요. 그리고 다른사람에서 속마음을 잘 털어두지를 못해서 속에서 저혼자 이야기를 할때도 많고 정말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 집안도 좋은형편도 아니고 빚도 있고 픙요로운 형편은 아니에요. 화목하며 이야기도 많이 하는 집안도 아니라서 어디 맘 편하게 못 털어 두겠어서 저의 글을 아무도 안보실지라도 털어두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조심스럽게 예전에 살던 서울도 전학가고싶다고 하니까 아는 이모집에서 얹혀 살으라고 하셔서 그렇게라도 하겠다고 해서 서울에 있는 제 좋은친구한테 털어두니까 그친구도 제가 제주도로 가서 학교생활에 좀 안좋은 상황이 일어나서 힘들었다고 아침에도 혼자 등교를 한다고 저한테 어렵게 털어놓았어요.

그러니까 그친구한테도 미안해 지고 제주도에있는 &&친구한테 제가 조심스럽게 "내가 오늘 꿈을 꾸었는데 너가 갑자기 학교에서 없어졌다고 정말 당황했다" 라고 거짓으로 너는 내가 갑자기 없어지면 어떤 느낌일꺼 같냐고 물어보니까 막 울꺼같다고 반에서도 더 힘들꺼 같다고 라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도 미안해지고

서울로 다시 전학가면 너 다시 여기 왜왔냐고 서울다른 여자애들이나 친구들이 그런식으로 물어볼꺼같고

제가 그냥 사라지면 아무도 걱정같은거 안해줄꺼같고 그냥 죽는게 더 편할꺼같고 제가 사춘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너무 요즘 힘드네요. 과연 서울을 가서 저혼자 사는것이 옳은 일인지 제주도에서 가족하고 사는것이 옳은 일인지 저도 참 고민이네요........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