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근래 최근에 또 그렇게 연락이와서
제가 아침에 답장을했고 또 미안하대요
그래서 잘지내냐고 어떻게 지내냐고
뭐 그럭저럭 지낸다, 그래 다음에 한번 보자 했는데
몇일전에 제가 먼저 연락해서 하다가
밥먹자고 보자해서 만났어요
2년만에... 저보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이뻐졌다고 달라졌다고 여성스러워졌다고..
그래서 밥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줬어요
차때문에 술을 먹진 못했지만
근데 중요한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얘기하면서 서로 막 기분 묘하다, 느낌이 이상하다고
옛날 사겼을때 얘기도 했고 차에서 같이 듣던 노래도 듣고..
근데 그 2년전때와 같이 저는 너무 가슴떨리고 설레더라구요
눈도 잘 못 마주치겠고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새벽에 연락했을때 기분이 어땠냐
술취한애가 이러는데! 욕박에 안나왔지!하고 하니까 만취일때 그렇게 보냈겠냐
넌 왜 먼저 연락한거냐 등....ㅠㅠ...
막 저보고 헤어지기 아쉽다, 이렇게 보내기 아쉽다
차랑 내일 출근만 아니면 술을먹는거다 등등
흔들어 놓고 제가 찍어준 사진 잘 나왔다고 프사로 해놓고
그날 그다음날 톡을 계속 하다가
제가 일하면서 읽씹했는데 먼저 바쁘냐고 또 와서 하다가
제가 집에서 톡 보냈는데 본인이 씹더라구요..
그후로 연락이 안왔어요 저도 안보냈어요
여태까지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고...
근데 자꾸 생각나고 또 신경쓰이네요...
그런데 또 그때처럼 될것 같기도하고....
걘 그냥 저를 여태까지 떠본걸까 싶기도하고
휴 어쩌죠?...ㅠㅠ
그냥 얜 미련정도 인걸까요...
제가 너무 어리석은걸까요
일단 약 2년전에 짧게 만났던 남자가 있었어요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지만 헤어지고도 너무 힘들어서
잡고 잡고 잡았는데도 닿지 않아서 힘들게 마음을 정리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1년전부터 최근까지 술만먹으면 연락이왔어요
막 한달에 두번? 새벽 4시 5시 전화 찍혀있고
톡 와있고
그다음날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답장을 보내면 씹던가
미안하다고 오던가 했어요
한번은 화가나서 술만먹으면 연락하지좀 말라고도 했어요
근데 요근래 최근에 또 그렇게 연락이와서
제가 아침에 답장을했고 또 미안하대요
그래서 잘지내냐고 어떻게 지내냐고
뭐 그럭저럭 지낸다, 그래 다음에 한번 보자 했는데
몇일전에 제가 먼저 연락해서 하다가
밥먹자고 보자해서 만났어요
2년만에... 저보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이뻐졌다고 달라졌다고 여성스러워졌다고..
그래서 밥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줬어요
차때문에 술을 먹진 못했지만
근데 중요한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얘기하면서 서로 막 기분 묘하다, 느낌이 이상하다고
옛날 사겼을때 얘기도 했고 차에서 같이 듣던 노래도 듣고..
근데 그 2년전때와 같이 저는 너무 가슴떨리고 설레더라구요
눈도 잘 못 마주치겠고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새벽에 연락했을때 기분이 어땠냐
술취한애가 이러는데! 욕박에 안나왔지!하고 하니까 만취일때 그렇게 보냈겠냐
넌 왜 먼저 연락한거냐 등....ㅠㅠ...
막 저보고 헤어지기 아쉽다, 이렇게 보내기 아쉽다
차랑 내일 출근만 아니면 술을먹는거다 등등
흔들어 놓고 제가 찍어준 사진 잘 나왔다고 프사로 해놓고
그날 그다음날 톡을 계속 하다가
제가 일하면서 읽씹했는데 먼저 바쁘냐고 또 와서 하다가
제가 집에서 톡 보냈는데 본인이 씹더라구요..
그후로 연락이 안왔어요 저도 안보냈어요
여태까지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고...
근데 자꾸 생각나고 또 신경쓰이네요...
그런데 또 그때처럼 될것 같기도하고....
걘 그냥 저를 여태까지 떠본걸까 싶기도하고
휴 어쩌죠?...ㅠㅠ
그냥 얜 미련정도 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