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랑 예리 말하는거 봐...

2017.08.27
조회30,559

일단 이건 레드벨벳 그 중에서도 아이린이랑 예리 영업글이야 싫은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줬으면 해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누르자!!
그냥 팬들한테 하는 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말들을 많이 해줘서 그냥 가볍게 힐링된다는 느낌으로 읽어줘ㅎㅎ

솔직히 아이린이랑 예리가 좀 차갑게 생기고 도도한 이미지잖아. 그래서 성격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평소 아이린이랑 예리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

우선 아이린은

안 보이는 곳에서도 서로서로 생각하고, 궁금하고, 걱정하고, 응원해주고. 그런 마음들이 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짤은 아이린이 좋아한 영화 '라라랜드')
원래 책이랑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라고요. 저한테 그 내용들이 들어오는게 되게 벅찼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리고 목표가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너무 안 닫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Q. 아이린은 무엇이 되고 싶어요?
A. 저는 항상 생각해요. 단단한 사람이 됐으면, 제가, 단단했으면.

누군가가 저 김예림이란 사람을 전적으로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있고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음 뭔가 오래오래 계속 함께할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느낌이라면 조금이나마 전달이 될까요..?

(예리 콘서트 엔딩 멘트) 아까 처음 시작할 때 침대(세트)에 누워서 생각했어요. 이 순간을 기억해야겠다. 이러고 시작을 했어요

번외로 레드벨벳 멤버들이 했던 말들도 써볼까 해.

(웬디가 한국어가 서툴어서 팬들에게 영어로 하고 싶은 말 한거 번역한거야)

저는 이 모든 것들이 당신들의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란걸 알고 있고, 저는 당신들 모두가 제 삶의 일부라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시간, 헌신, 다정함, 그리고 이해심있는 격려는 제가 더 열심히 하고 당신에게 나의 최선을 다 하게 합니다.

웬디: 저는 슬기 조상님에 비해 준비 기간이 짧아서 그게 좀 힘들었던... 실력차이도 보이고 멤버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 자체도 미안했고 그게 좀 힘들었어...

슬기: 나도 다른 친구였으면 조금 힘들었을거야. 처음부터 난 너라서 좋았어

조이가 7월7일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민들과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

(조이 콘서트 엔딩멘트)저는 콘서트를 하면서 저에게 온 인연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다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저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사했어요.

(어떻게 하면 꾸준히 무언갈 할 수 있냐는 팬의 물음에)
슬기: 저는 원래 꾸준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한테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꾸준할 수 있는거고 지금은 그게 팬분들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엔 제가 기대를 할게요. 열심히 하세요!ㅎㅎ

이건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레벨 짤♥아이린 뒤집어지는거 짱귀 짱웃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