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에 3살 아이 하나 있습니다 맞벌이로 벌고 있고 남편 따로 개인사업, 저도 따로 개인사업하고 있어요 제 개인사업으로 현재 월 천씩 벌고 있어서 생활비는 제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어요 그게 벌써 일년째요 남편 수입은 계속 남편 사업 투자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연애를 5년 했고, 남편은 사짜들어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직업과는 무관한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을 해요... 남편도 저도 직장관두고 개인사업한지가 벌써 8년째입니다.... 현재 아파트 월세 살고 있어요 저랑 남편 둘다 삼십대 중후반이구요 남들 집살때 월세사니.... 저희가 신혼도 아니구.. 참 마음이 불안불안해요 집값은 오르고... 모이는 돈도 없어요...남편 사업에 투자하니까요 남편 사업으로 돈 땡겨쓴다고 남편명의 대출 받고, 제명의 대출받아서 쓰고 둘다 파산신청해서 은행에서 대출도 못받아요 그러니까..... 대출이 안되니,,, 현금으로 집사야되요.. 정말 대박으로 사업이 잘되지 않는 이상 집을 못 사겠죠...
남편은 수입공개를 잘 안합니다 남편은 현재 제 수입통장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써서 제 수입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수입공개 해라 ... 얘기해서 지난달 수입을 포스트잇에 공개했어요 처음으로 근데 그 남은 수입도 다 재투자했대요 .... 돈을 계획성있게 모아보자 해도 사업하는데 그게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남편 동료들은 3년전에 연봉 1억이었다 하더라구요 그냥 회사생활을 하라고 해도 회사생활해서 수입 모으는거 그거 만회하려고 한방기다리며 사업하는거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굶겼냐고 그러더라구요 휴우,,,
지금 결혼 5년차에 ... 월세살지.. 애는 커가지.. 남편은 매번 이번 사업대박이다 하면서 얘기하거든요 그게 연애때부터 지금까지도요 사짜 직업가지고 있으니 그래도 뭔가 하긴 하겠지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이러고 있고,.... 남편은 사무실도 접고 집에서 일하는데 가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집에 방문해서 며칠 자고 가요 프로젝트하는 프리랜서들 같이 각자 지방에 있는 집 혹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저희집에서 한달에 한두번씩 하루이틀 함께 지내며 합을 맞추는 식으로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쭉 그랬어요 5년째죠... 일 편히 열심히 하라고 이런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남편이 정말 정말 많이 게을러요 새벽 5시쯤 자서 오후 1시쯤 일어나는 생활을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불규칙하게 생활하고 그 중간에 밤 9시쯤 낮잠??이란 것도 잡니다 하루에 낮잠을 두번 잘때도 있어요 하... 그냥 흐릿한 동태 눈으로 씻지도 않고 집에서 일할때가 많구요 옆에 가면 안씻어서 나는 냄새 있죠,, 쩐내같은거 술담배 안해도 그런 냄새가 납니다 게으르니 옷도 잘 안 갈아입어요 옷 갈아 있으라고 여러벌 사놔도 티셔츠를 한 3일 입는 것 같아요 빨래감이 잘 안나오네요 ㅎㅎㅎ 팬티도 마찬가지 안씻으니 베개에도 쩐내... 같은게 나요.. 후
저는 오전에 9시까지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가방챙겨서 일하러 나가요 그러고 오후 4시에 아이가 하원하면 집에 데려오구요 남편이 집에서 하는일은 아이 케어는 조금 도와줘요 목욕이나 재우기는 하라고 하면 해요 뒷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아이 케어는 해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엄청나거든요 근데 나머지 집안일은 전혀 까딱안해요 집에 반찬이나 국이 있어도 그거 안먹고 비빔면이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요 건강 걱정되니 냉장고에 있는거 챙겨먹어라 해도 안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포기했구요 저는 헬스장가서 운동하거든요 피티도 받구요 남편은 항상 골골해요 장도 예민하고 감기도 자주걸리고, 목 주위 피부도 아토피 같은게 생겨있어요 아파도 게으르니 병원도 잘 안가더라구요.... 영양제 사놓으면 머하겠어요 챙겨먹지도 않으니... 제가 항상 챙겨줄 수도 없구요 컴퓨터를 많이 하니 항상 거북목 으로 다닙니다 어찌나 보기 싫은지 몸관리를 안하니 당연히 배나오고 몸매도 볼품없고... 그래서 헬스장 끊어줘도 안가고, 몇번 얘기했더니 아파트 헬스장에 있는 PT를 10회 끊었더라구요 그거 끊어놓고 한번도 안간지 한달이 됐어요 코치한테 전화해라 그래도 안하네요 ㅎㅎㅎㅎ
밥먹을때 .... 연애때는 소리도 안내더니 어찌나 쩝쩝대는지... 같이 먹을때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져서 남편이 밥먹을때 제가 거실에 있으면 제가 정말 귀를 막을 정도구요 안방으로 들어가버릴때도 있어요
화장실 쓰는거요 장이 예민하니 설사 자주합니다 변기에 똥묻혀놓고 그냥 놔둡니다 도우미 아줌마 써서 그렇지 참 ... 제가 혼자할때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쑤시개 쓰고 그거 그 자리가 그대로 놔두는건 예사였어요 이제 하도 잔소리하니 그건 80% 조금 고친 것 같아요
신혼때도 워낙 불규칙하게 생활하던 남편이라 낮과 밤이 따로 없었는데 밥을 다 해놓으면 남편은 "나 너무 피곤하니까 들어가서 잘게" 그러면서 몇번 그런 일도 있었고 제가 요리 솜씨도 별로 없기도 했지만 남편이 입이 짧아서 맛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부엌에서 김 꺼내고 인스턴트 식품 꺼내서 조리해서 먹어버리고 하니.. 요리하는것도 싫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거 아이 좋아하는것만 하게되요 그래서 반찬도 거의 반찬가게에서 사먹습니다 그냥 애가 있으니 같이 밥먹는 느낌이에요
아이 임신 알았을 때부터 부부관계도 안해요.. 임신해서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부부관계 두번했어요... 아이낳고 둘만의 시간 갖기가 힘들고 남편은 더 자기 관리를 안하고 안씻구요 사실 결혼하고 부부관계 가졌을때 이런 얘기는 좀 그렇지만 안씻어서 그런건지.. 부부관계 중에 똥냄새가 나서 정말 비위상해서 ㅜㅜ 너무 싫고 더러워서 거부하게되더라구요 평소에 전혀 스킨쉽없다가 손잡거나 포옹하거나 뽀뽀도 없었어요 갑자기 가슴만지며 끌고 가듯이 침대에 데려가는 식으로 하니 내가 욕구 채워주는 느낌을 받으면서 더러움도 더러움이지만 제가 사랑받지 못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그런 감정을 전달해도 자신이 거부당했다는거에 대해서 분노하더라구요 물론 남편도 이제 하자는 얘기도 안해요 3년동안 두번할때도 남편이 체력이 안되니 남편이 누워있고,, 제가 위에서 하길 바라더라구요 후...
연애 5년으로 연애 할만큼 결혼해서 신비감도 없었지만 결혼해서 5년 같이 사니... 이게 힘합쳐서 잘살아보세 컨셉이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같은 집에 사는 남남 같아요 이 남자 저랑 왜 결혼했나 싶습니다 이혼하자 몇번 얘기꺼냈는데 이혼과정도 귀찮아서 안할 사람이에요
저 삼십대 중반밖에 안됐는데 이 결혼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요즘은 아이가 거실에 있을때만 남편이랑 함께 있고 아이 재우면 저는 거실이나 안방 남편은 본인 작업실로 갑니다 요즘은 플스를 사서 하루에 몇시간씩 하더라구요
저는 사랑도 미래도 없는 상황이라 생각되요 아이는 너무 예쁘고, 남편도 아이를 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제가 남편과 관계에서 행복하지 못한 상황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제 남편이 평범한건가요? 다들 애정없이 이리 사세요? ㅜㅜ 남한테 얘기도 못하고 여기 글 씁니다
너무 더럽고 게으른 남편..... 애정이 남아있질 않아요
결혼 5년차에 3살 아이 하나 있습니다
맞벌이로 벌고 있고
남편 따로 개인사업, 저도 따로 개인사업하고 있어요
제 개인사업으로 현재 월 천씩 벌고 있어서
생활비는 제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어요 그게 벌써 일년째요
남편 수입은 계속 남편 사업 투자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연애를 5년 했고, 남편은 사짜들어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직업과는 무관한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을 해요...
남편도 저도 직장관두고 개인사업한지가 벌써 8년째입니다....
현재 아파트 월세 살고 있어요
저랑 남편 둘다 삼십대 중후반이구요
남들 집살때 월세사니.... 저희가 신혼도 아니구..
참 마음이 불안불안해요 집값은 오르고...
모이는 돈도 없어요...남편 사업에 투자하니까요
남편 사업으로 돈 땡겨쓴다고
남편명의 대출 받고, 제명의 대출받아서 쓰고
둘다 파산신청해서 은행에서 대출도 못받아요
그러니까.....
대출이 안되니,,, 현금으로 집사야되요..
정말 대박으로 사업이 잘되지 않는 이상 집을 못 사겠죠...
남편은 수입공개를 잘 안합니다
남편은 현재 제 수입통장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써서
제 수입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수입공개 해라 ... 얘기해서 지난달 수입을 포스트잇에 공개했어요
처음으로
근데 그 남은 수입도 다 재투자했대요 ....
돈을 계획성있게 모아보자 해도 사업하는데 그게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남편 동료들은 3년전에 연봉 1억이었다 하더라구요
그냥 회사생활을 하라고 해도
회사생활해서 수입 모으는거 그거 만회하려고
한방기다리며 사업하는거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굶겼냐고 그러더라구요
휴우,,,
지금 결혼 5년차에 ...
월세살지.. 애는 커가지..
남편은 매번 이번 사업대박이다 하면서 얘기하거든요
그게 연애때부터 지금까지도요
사짜 직업가지고 있으니 그래도 뭔가 하긴 하겠지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이러고 있고,....
남편은 사무실도 접고 집에서 일하는데
가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집에 방문해서 며칠 자고 가요
프로젝트하는 프리랜서들 같이 각자 지방에 있는 집 혹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저희집에서 한달에 한두번씩 하루이틀 함께 지내며
합을 맞추는 식으로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쭉 그랬어요
5년째죠...
일 편히 열심히 하라고 이런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남편이 정말 정말 많이 게을러요
새벽 5시쯤 자서 오후 1시쯤 일어나는 생활을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불규칙하게 생활하고
그 중간에 밤 9시쯤 낮잠??이란 것도 잡니다
하루에 낮잠을 두번 잘때도 있어요 하...
그냥 흐릿한 동태 눈으로 씻지도 않고 집에서 일할때가 많구요
옆에 가면 안씻어서 나는 냄새 있죠,, 쩐내같은거
술담배 안해도 그런 냄새가 납니다
게으르니 옷도 잘 안 갈아입어요
옷 갈아 있으라고 여러벌 사놔도 티셔츠를 한 3일 입는 것 같아요
빨래감이 잘 안나오네요 ㅎㅎㅎ 팬티도 마찬가지
안씻으니 베개에도 쩐내... 같은게 나요.. 후
저는 오전에 9시까지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가방챙겨서 일하러 나가요
그러고 오후 4시에 아이가 하원하면 집에 데려오구요
남편이 집에서 하는일은
아이 케어는 조금 도와줘요 목욕이나 재우기는 하라고 하면 해요
뒷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아이 케어는 해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엄청나거든요
근데 나머지 집안일은 전혀 까딱안해요
집에 반찬이나 국이 있어도 그거 안먹고 비빔면이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요
건강 걱정되니 냉장고에 있는거 챙겨먹어라 해도
안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포기했구요
저는 헬스장가서 운동하거든요 피티도 받구요
남편은 항상 골골해요
장도 예민하고 감기도 자주걸리고, 목 주위 피부도 아토피 같은게 생겨있어요
아파도 게으르니 병원도 잘 안가더라구요....
영양제 사놓으면 머하겠어요
챙겨먹지도 않으니... 제가 항상 챙겨줄 수도 없구요
컴퓨터를 많이 하니 항상 거북목 으로 다닙니다
어찌나 보기 싫은지
몸관리를 안하니 당연히 배나오고 몸매도 볼품없고...
그래서 헬스장 끊어줘도 안가고,
몇번 얘기했더니
아파트 헬스장에 있는 PT를 10회 끊었더라구요
그거 끊어놓고 한번도 안간지 한달이 됐어요
코치한테 전화해라 그래도 안하네요 ㅎㅎㅎㅎ
밥먹을때 ....
연애때는 소리도 안내더니
어찌나 쩝쩝대는지...
같이 먹을때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져서
남편이 밥먹을때 제가 거실에 있으면 제가 정말 귀를 막을 정도구요
안방으로 들어가버릴때도 있어요
화장실 쓰는거요
장이 예민하니 설사 자주합니다
변기에 똥묻혀놓고 그냥 놔둡니다
도우미 아줌마 써서 그렇지 참 ...
제가 혼자할때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쑤시개 쓰고 그거 그 자리가 그대로 놔두는건 예사였어요
이제 하도 잔소리하니 그건 80% 조금 고친 것 같아요
신혼때도 워낙 불규칙하게 생활하던 남편이라
낮과 밤이 따로 없었는데
밥을 다 해놓으면
남편은 "나 너무 피곤하니까 들어가서 잘게" 그러면서
몇번 그런 일도 있었고
제가 요리 솜씨도 별로 없기도 했지만
남편이 입이 짧아서 맛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부엌에서 김 꺼내고 인스턴트 식품 꺼내서 조리해서
먹어버리고 하니..
요리하는것도 싫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거 아이 좋아하는것만 하게되요
그래서 반찬도 거의 반찬가게에서 사먹습니다
그냥 애가 있으니 같이 밥먹는 느낌이에요
아이 임신 알았을 때부터 부부관계도 안해요..
임신해서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부부관계 두번했어요...
아이낳고 둘만의 시간 갖기가 힘들고
남편은 더 자기 관리를 안하고 안씻구요
사실 결혼하고 부부관계 가졌을때
이런 얘기는 좀 그렇지만 안씻어서 그런건지..
부부관계 중에 똥냄새가 나서
정말 비위상해서 ㅜㅜ
너무 싫고 더러워서 거부하게되더라구요
평소에 전혀 스킨쉽없다가
손잡거나 포옹하거나 뽀뽀도 없었어요
갑자기 가슴만지며 끌고 가듯이 침대에 데려가는 식으로 하니
내가 욕구 채워주는 느낌을 받으면서
더러움도 더러움이지만 제가 사랑받지 못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그런 감정을 전달해도
자신이 거부당했다는거에 대해서 분노하더라구요
물론 남편도 이제 하자는 얘기도 안해요
3년동안 두번할때도
남편이 체력이 안되니
남편이 누워있고,, 제가 위에서 하길 바라더라구요
후...
연애 5년으로 연애 할만큼 결혼해서 신비감도 없었지만
결혼해서 5년 같이 사니...
이게 힘합쳐서 잘살아보세 컨셉이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같은 집에 사는 남남 같아요
이 남자 저랑 왜 결혼했나 싶습니다
이혼하자 몇번 얘기꺼냈는데
이혼과정도 귀찮아서 안할 사람이에요
저 삼십대 중반밖에 안됐는데
이 결혼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요즘은 아이가 거실에 있을때만 남편이랑 함께 있고
아이 재우면
저는 거실이나 안방
남편은 본인 작업실로 갑니다
요즘은 플스를 사서 하루에 몇시간씩 하더라구요
저는 사랑도 미래도 없는 상황이라 생각되요
아이는 너무 예쁘고, 남편도 아이를 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제가 남편과 관계에서 행복하지 못한 상황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제 남편이 평범한건가요?
다들 애정없이 이리 사세요?
ㅜㅜ
남한테 얘기도 못하고 여기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