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운해도 되는 거 아니야?

ㅇㅇ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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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황민현 vcr 욕할 만큼은 아니지만 서운해도 되는 건 맞지 않아?

회사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A가 B부서에 있다가 C부서로 파견을 갔는데
B부서에서 A가 간 거 아쉽다고 회사 게시판에 '기다릴께' 라고 포스터 붙여놓고,
C부서끼리 회식하는 데 B부서가 계속오는 식인건데,
그럼 당연히 C부서는 새 프로젝트 들어가야 하는 거니까 단합하고 분위기도 잡고 해야하는데그렇게 하면 당연히 눈치보이게 되는 거 아니냐
아마 인턴을 하거나 회사 파견 한번이라도 한 사람들은 알거임.


추가로 나 예전 회사 다닐 때 같은 회사 다니다가 나와서 같이 회사 차리신 2분이 계셨는데그 중 한분이 종종 전 회사 얘기하셨었음.
그때마다 다른 한분은 불편해하시고 새 회사인데 분위기 안잡히고 서운하다고 나한테 매번 상담하셨었음.
그런 느낌인 거랑 같은 것 같은데